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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5

20220527 이근 대위 입국 인터뷰 요약 우크라이나 에서 돌아온 영웅 혹은 관종 20220527 이근 대위 입국 인터뷰 요약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영웅 혹은 관종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이근대위의 인터뷰 요약 싸우러 간 게 아니라 사람을 구하러 갔다. 실제 전쟁터에서 많은 범죄 행위를 봤다. 그런 범죄행위를 보고 나니 자신이 크 우크라이 나을 돕기 위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양쪽 무릎 다 십자인대파열 나서 수술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군 병원에서 자기들은 실력이 없어 수술을 못한다고 해서 한국으로 귀국함. 우크라이나에 처음 도착했을 때 당시 지휘관이 장교출신이 맞냐고 물었고, 맞다고 하니 팀장을 하게 되었고, 미국, 영국 특수부대 출신 의용군들로 팀을 꾸리고, 키이우로 향함. 키이우에 도착후 브리핑을 받고 나서 곧장 최전방의 마지막 최종 저지선으로 향하라고 해서 팀원들을 데.. 2022. 5. 27.
데바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게임에 등장 한국인 살인마 트릭스터 한지운과, 한 피해의식 가득한 한국여성 게이머의 분노, 많은 유저들이 정신병원을 추천중 데바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게임에 등장 한국인 살인마 트릭스터 한지운과, 한 피해의식 가득한 한국여성 게이머의 분노, 많은 유저들이 정신병원을 추천중 Dead by Daylight, 데이 바이 데이라이트, 줄여서 데바데 라고 불리는 게임이 있습니다. 안 하시는 분들은 모를 수 있지만 분명 인기 게임입니다. 비헤이비어 디지털이 개발, 유통하는 공포-생존 비대칭 PvP 게임이다. 장르가 공포게임이고 고어한 요소도 산재한 편이라 등급은 전세계에서 청소년 이용불가로 판정되었다. 다만 게임의 근본은 1:4 술래잡기다. 한명이 살인자 역할이 되고, 4명은 생존을 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최근 살인자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 한국인 컨셉의 캐릭터였습니다. 트릭스터 학지운 The Trickster 트릭스터 본명.. 2021. 3. 5.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의 소식이 이제는 더 없게지 생각하였지만, 3월이 되자마자 또 한건이 추가되었습니다. 학교시절 인터뷰했던 모 선생님의 말씀 중에 피해자가 많아, 확실한 처벌이 없으면 폭로자가 계속 나올 거 같다고 말하였는데, 그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3월의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폭로문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등록했었던 조회 이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쌍둥이자매들과 함께 운동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당시 감독이라면서 인터뷰 한 내용 보고 화나.. 2021. 3. 1.
대한체육회 수준,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이재영 이다영 칼 들고 돈 뺏는 행위가 무심코, 체육인 무식하다고 무시받는 이유, 윗물이 너무 처참.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답답합.. 대한체육회 수준,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이재영 이다영 칼 들고 돈 뺏는 행위가 무심코, 체육인 무식하다고 무시받는 이유, 윗물이 너무 처참.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답답합니다. 이다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부터 파생된 체육계의 학폭 논란 문재인 대통령 마져 관심이 있는 체육계 학폭 이런 판국이다 보니 체육계가 반응을 해야 하는데, 참 대통령 마져 나서서 엄정 대응을 요구하는데, 체육계 원로란 인간들이 나와서 하는 답변 수준이 너무 처참합니다. 그저 학폭 가해자 이재영, 이다영 감싸주기에 열을 올릴 뿐입니다. 대통령의 엄정 촉구 이전 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제명, 지도자 금지 등의 조치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에서 무기한 출정 금지, 금지기간 급여 미지급, 무급휴가라고 개 까임 그리고 이후.. 2021. 2. 19.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의 학폭 피해자, KOVO 결정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리다. 협회의 조치자체가 2차 가해다.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의 학폭 피해자, KOVO 결정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리다. 협회의 조치자체가 2차 가해다. 이재영, 이다영을 향한 2차 저격문 작성자가 다시금 네이트판을 통하여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일단 본문을 가져다 둡니다. 2차 저격문 후속, 추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난 13 일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를 올린 사람입니다. 제 글이 많이 퍼지면서 계속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KOVO 기사를 보고 피해자를 2번 죽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KOVO는 정말 사람이라면 이번에 내린 결정이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배구를 그만두고 아직까지도 배구가 그립고 선수라는 단어 자체를 부러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202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