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수준,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이재영 이다영 칼 들고 돈 뺏는 행위가 무심코, 체육인 무식하다고 무시받는 이유, 윗물이 너무 처참.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답답합니다.
이다영이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부터 파생된 체육계의 학폭 논란
문재인 대통령 마져 관심이 있는 체육계 학폭
이런 판국이다 보니 체육계가 반응을 해야 하는데,
참 대통령 마져 나서서 엄정 대응을 요구하는데, 체육계 원로란 인간들이 나와서 하는 답변 수준이 너무 처참합니다.
그저 학폭 가해자 이재영, 이다영 감싸주기에 열을 올릴 뿐입니다.
대통령의 엄정 촉구 이전
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제명, 지도자 금지 등의 조치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에서
무기한 출정 금지, 금지기간 급여 미지급, 무급휴가라고 개 까임
그리고 이후
대통령의 엄정 대응 소식이 나왔고,
그 이후 발표된
배구연맹의 대응 발표
앞으로 학폭 하면 배구 안 시킬게
근데,
소급적용(이전에 저지른 건) 안돼, 이재영, 이다영 배구시킬 거야~
피해자? 안돼 돌아가~ 들어줄 생각 없어~
재영이 다영이 충분히 처벌받았어(그건 네 생각이고...)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온 충격의 소식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본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기사 내용을 좀 보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체육계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가해자 복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
-왜요? 가해자를 왜 복귀시켜요?
청소년기에 무심코 저지른 행동에 대해 평생 체육계 진입을 막는 것은 가혹한 부분도 일부 있을 수 있다
-피해자 생각은 해보셨어요?
-무심코... 무심코는 개뿔 성질 더렵고 힘좀 있다고 설치는거지..
아니 학폭 방지할 대책 만들어 오라니까
체육회는 “청소년 학폭 및 가혹행위는 근절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도했지만
대책의 초점을 가해자 복귀 지원에 둔 셈
무슨 가해자 복귀시킬 생각만 가득한,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 건지...
인간이긴 한 건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사건 등 체육계 폭력 문화가 도마에 오르자
2019년 1월 이기흥 대한 체육회장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쇄신하겠다”
쇄신의 결과는 응~ 가해자 복귀시킬 거야~
전용기 의원은
“숱한 체육계 폭력에도 대한체육회의 안일한 인식은 여전하고, 개선의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가해자에 대한 응당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법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헤아리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
저런 말을 떠들고 다니는 놈이
대한체육회 회장입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체육인들 이럴 때 좀 들고 일어 나서세요.
저런 말을 하니까 체육인들이 무식하니 폭력적이니 이런 이미지들이 있는 거예요
괜히 그런 눈총 받으면 버럭 하지 마시고, 자정에 목소리를 내셔야죠
저것 보세요 인간의 탈을 쓰고 하는 말인 거 같나요?
댓글 반응들
이런ㅌㅌㅌㅌ 지ㅌㅌ가 학폭에 뒤져도 무심 코저 지른 학폭이니, 꿈나무가 저질렀으니 넘어갈게요 굿 나이트 하겠네
운동선수들의 욕설과 구타는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했다.
과거란 지금 체육계 인사들이 선수였던 시절을 말한다. 지금 쌍둥이 자매의 학폭은 체육계 선배들의 버릇이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사람은 좋은 건 더디 배우고 나쁜 건 빨리 배운다. 진정으로 쌍둥이 자매를 살리고 싶고 유망하지만 학폭 등으로 인성이 안 된 선수들의 길이 좌절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체육계 인사들의 지금과 같은 안일한 대응과 진정성 없는 태도로는 안되고, 그들 자신부터 과거의 학폭과 욕설 등 저지른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어야 한다. 체육계 인사들과 쌍둥이 부모가 먼저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쌍둥이에게도 잘못 가르쳐서 너희가 이렇게 되었다고 진정 어린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라. 안타깝다.
이 양반 정신이 나갔네.
옛날에 사람 종 패고 다녔나 보네.
그러니 무심코 한 행동이라 그러지.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어머니가 배구 협회 임원인가 이사다.
지 자식 보호할 생각만 한다. 맞고 틀리고는 안중에 없다. 무기한 정지... 6게임 안 뛰고 내년 되면 슬며시 복귀하려고...
많이 반성했다 그러고... 먼저 선수 어머니가 배구협회를 떠나야 된다. 남을 평생 수치심과 굴욕감에 젖어 살게 해 놓고서도 반성문 하나 쓰고 지나 갈려고 안된다. 부모도 책임이 있다. 특혜도 줬고 지 자식 생각만 햿다
김경희 씨는 배구계를 떠나라 김경희 씨는 배구계를 떠나야 된다.
체육계 원로는 정상인은 없는 걸까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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