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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한번에 잘 이해되는 컴퓨터 하드웨어 용도 설명, 노예비유로 찰진 설명

by 신림83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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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잘 이해되는 컴퓨터 하드웨어 용도 설명, 노예비유로 찰진 설명

 

인터넷을 써핑하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글이 있어 제가 조금 설명을 넣어서 가져와 봅니다.

컴퓨터 전혀 모르느 시는 분들 컴퓨터에 부품들이 어떤 용도인지 알기 어려우시죠, 그리고 컴퓨터 용어도 어려우실껀데, 

 

노예에 비유하여 찰진 설명글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아닙니다. 재미있다니까요... 아래를 봐요

CPU

= 노예 집합소

 

코어의 수

= 니가 부릴 노예의수

 

i3 CPU

노예가 3마리(실제 코어가 3개란 말은 아니다. 쉽게 설명하기 이런 느낌이라고 받아들이면 좋다.)

 

i5

노예가 5마리

 

i7 

노예가 7마리

 

i7 - 10900

10년도생 노예의 손이 900개

7마리의 노예가 10년에 태어난 젊고 팔팔한 노예가 손이 900개라소 옥수수 수학도 빠름 

 

쓰레드

= 니가부릴 노예의 손 갯수

 

오버클럭

= 노예가 발까지 써가면서 옥수수를 수확하게 만듬

 

캐쉬 메모리

= 노예가 짊어지고 있는 백팩

 

= 노예가 준비한 리어카

 

램이 많을수록 좋은 이유

= 옥수수 잘 따는데 리어카가 적거나 모자르면 한번에 창고로 가져가는게 힘듬 많을수록 작업이 잘됨

 

 

하드 디스크

= 수확한 옥수수를 저장하는 창고

 

그래픽카드 | GPU

= 옥수수 생산말고 다른일을 시킬 노예들 = 감자 생산에 특화되어 있는 노예, 

 

 옥수수 노예도 감자생산을 할수 있지만 그 일은 너무 못함, 반대로 감자 노예도 옥수수 노예가 하는 일을 정말 하기 어렵고 못함 

 

파워

= 노예에게 주는 월급 = 일 많이 하는 놈한테 많이주고, 적게 하는 놈한테는 적게 줌 =  딱 마춰주면 가성비가 좋겠지만, 조금 여유있게 주면 서로 좋다 = 부족하면 건강 약해져서 일을 못함

 

파워는 채찍으로 해도 통한다.

 

파워

= 노예를 부리는 채찍, 채찍수가 적으면 노예들이 농땡이, 적당히 주면 좋겠지만 넉넉히 있으면 좋다. 

 

SSD

= 겁나 최신식으로 좋은 저장창고

 

NVme ssd

= 겁나 좋은 창고 겁나 더 업그래으드를 함, 옥수수 보관할때도 겁나 빠르게 가능하고, 꺼낼때도 빠르게 꺼내옴, 안에 거중기 같은 노예들이 도와준다.

 

케이스

= 노예들의 숙소, 쿨러란놈을 달아주면 시원해서 노예들이 일을 하기가 좋아짐

 

추가 설명

 

GPU가 하는 일은 대표적으로 모니터를 채우는 일, 감자생산을 모니터 픽셀마다 색을 넣는 행위라고 보면된다.

 

아래는 재미는 없지만 그냥 가져와봤습네다.

 

컴퓨터의 어원은? 

옛날 옛날 1955년 쯔음에는 컴퓨터가 하는 계산을 모두 사람이 했야만 했다. NASA 제트 추진연구소 사진

컴퓨터의 어원은 compute+er, 즉 '계산하는 것(사람)'라는 뜻이다.

 

 뉴턴 이후 물리학에 수학적 기법이 도입되면서 탄도학, 천체물리학 등 물리학 연구에 엄청나게 많은 수학적 계산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학자들은 단순 계산을 위한 계산원들을 고용해 쓰기 시작했고, 이 계산원들을 위에서 말한 대로 계산하는 사람이란 뜻의 컴퓨터라고 부른 것이 시작이다.

 

 현대 가정용 PC나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잘 인식 못 하는 부분이지만 간단한 문자 입력부터 시작해서 고사양 3D 게임같이 가정용 컴퓨터로 돌리는 모든 작업들은 모두 이진수 0과 1의 사칙연산 및 논리연산을 통해 수행되는 부분이며 물론 이렇게말 설명하면 이쪽 전공이 아닌이상 뭔말인가 하겠지만, 여러분에 모니터에 출력되는 모든 결과는 이진수의 사칙연산을 결과이다. 이는 과거 사람이 손으로 직접 단순연산을 하는 과정과 절차적으로는 똑같은 과정이다.

과거 인간 계산원 관련한 주제의 영화도 있다.

 

 과거 대한민국의 천제가 나사에 계산원으로 갔다고 주장한 일이 있었지...

그분 링크 남겨둡니다.

 

수학천제 김웅용

 

김웅용 - 나무위키

아래 내용 중 7세부터 충북대 입학 전까지의 해외 경력은 검증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과거 언론 기사들을 찾아보면 김웅용 본인이 언론에서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과�

namu.wiki

인상 깊은 부분 가져와보면... 그 분의 주장이다.

 

 7살에 청강생 자격으로 한양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8살에 나사 주선으로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 입학했다. 김웅용 씨는 자신이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졸업한 것은 아니다.) 16세까지 5년간 NASA 핵물리학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나, 말이 좋아 연구원이지 사실은 계산노예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엔 아직 컴퓨터가 초기단계에 불과했기 때문에 계산단계부터 과학자들이 고생을 하던 시기... 하지만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나름 재미있습니다.

 

계속하여 컴퓨터의 어원은

 그러한 이유로 순 우리말로 셈틀이라는 단어가 있으며 실제로 셈틀로도 리다이렉트가 가능하다.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과학기술에서 도출하고 사용하기 위한 계산과정도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해졌으며 그 결과 인간 컴퓨터는 그 한계를 드러낸다.

 

 이에 인간 컴퓨터와 똑같이 계산 작업을 하는 전자장비를 발명하고, 이 전자식 컴퓨터가 확산 발전하게 되면서, 인간 컴퓨터가 사라지고 전자 컴퓨터가 컴퓨터의 이름을 계승해 컴퓨터란 단어는 전자컴퓨터란 뜻으로 사용된다.

 

 몇몇 언어에서는 컴퓨터를 번역차용하여 다르게 부르는데, 불어로는 '정돈하는 자'라는 뜻의 오르디나퇴르(ordinateur), 터키어로는 '정보를 계산하는 자'라는 뜻의 빌기사야르(bilgisayar), 그리스어로는 '전자정보처리기'라는 뜻의 일렉트로니코스 이폴로기스티스(Ηλεκτρονικός υπολογιστής), 아이슬란드어로는 '수(數)의 무녀'라는 뜻의 퇼바(tölva), 대만에서는 전뇌(電腦)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계산기다.

 

 전뇌... 우왕...

전뇌하면 이런 느낌인데, 

 대륙에서 전뇌(電腦)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뜻한다. 베트남어도 비슷한 식으로 계산하는 기계를 뜻하는 마이 띤(Máy Tính, 𣛠倂) 또는 마이 비 띤(Máy Vi Tính, 𣛠微倂)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컴퓨터라 부르지만 가끔 나이 많은 전공자분중에는 전자 계산기를 줄인말인 전산기 혹은 그냥 전산장치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198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컴퓨터를 '전자계산기'라고 불렀으며 이는 컴퓨터 분야 자격 이름과 그 시험과목 이름에 남아 있다.

 

마무리로 키보드 물청소 웃긴짤

뭐지... 연성중인가...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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