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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폭언, 폭행 방조 의혹 폭로가 그럴싸 한 이유, 개그맨의 똥군기문화 이제라도 좀 개선하자.

by 신림83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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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폭언, 폭행 방조 의혹 폭로가 그럴싸 한 이유, 개그맨의 똥군기문화 이제라도 좀 개선하자.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 개그맨 윤형빈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게 됩니다.

무엇이길래 사람들에 관심이 모아지는 걸까요?

윤형빈은 누구일까요?

윤형빈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왕비호

본명은 윤성호

1980. 01. 03 40세

서울출생

 

181 72kg A형

 

와이프도 개그맨 정경미

 

라인엔터테이면트 소속, 오버액선 그룹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맨

 

대한민국의 개그맨 이자, 연극, 뮤지컬, 개그콘서트에서 대활약했던 개그맨,

 

왕비호로 빵

그래도 개그 콘서트가 아직 산소 호흡기들 달기 전 조금 인기 있었을 때, 출연하여 오랫동안 빛을 못보다, 왕비호 캐릭터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본명 윤성호는 빡구로 유명한 윤성호가 이미 있어서, 예명을 쓰게 됨, 

2014년 종합 격투기 데뷔 역시 이슈가 된다. 

상대 선수는 일본인 츠쿠다 타카야, 이 선수 역시 이 경기가 데뷔전인 선수

 

경기는 그의 교과서와 같은 카운터로 승리한다.

교과서 적인 카운터

그리고 이경규의 숟가락 신공이...

역시 경규 옹은 레전드다.

 

이경규, 윤형빈 스포츠 서울 출처

 

그리고 20.12.17

윤형빈을 저격하는 폭로 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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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의 1차 글

개그맨 윤형빈을 고발합니다

개그맨 윤형빈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내년에 24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전 어릴 때 개그맨의 꿈을 키워왔었습니다 그래서 개그맨이 되기 위해 2015년도 10월 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서 연기를 배우려고 들어갔습니다.

 

그 소극장에 들어가면 연기와 개그맨이 되는 방법과 노하우 같은 것을 알려준다 했고 전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윤형빈 소극장에는 배우, 티켓 관리직원, 음향감독. 이렇게 3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었는데 윤형빈은 직원으로 있던 음향을 맡던사람을 해고하고 저에게 음향을 시켰습니다.

 

저는 갓 들어온 신입이기 때문에 음향이던 뭐던 순진한 마음에 하라는 일을 다 했었습니다 제가 들어온 고난 이후로 사람들이 1명 2명씩 새로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니 저는 이제 공연에 투입되고 연기를 배우게 되고 이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음향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녔습니다

 

윤형빈은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공연에 출연시키고 연기를 시켜줬고 저에게는 음향. 조명 같은 잡일만 시켰습니다

 

윤형빈과 다른 개그맨에게 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공연시켜주고 저에게는 음향과 잡일만 시키냐 물어보니 명확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둘러대기 바빴습니다.

 

전 의문이 있었지만 그냥 묵묵히 잡일과 음향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더 커졌습니다 거기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시비 거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이는 최소 25살부터 40살까지 되는 성인 여러 명이 팀을 먹고 당시 19살밖에 되지 않은 저를 조리돌림 하고 무시하고 폭언.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폭언의 내용 중 심한 건 저에게 난 너를 죽일 수도 있다. 눈 안 깔면 식칼로 날 찔러 죽이겠다.

 

이런 말을 했고 넌 좆같이 생겨서 결혼도 못한다. 네가 여자였으면 몸이라도 팔면 되는데 남자여서 어떡하냐.

섹스는 해봤냐.

 

넌 돈 주고 섹스해야 한다라며 아무 이유 없고 불과 19살밖에 되지 않은 저에게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성적 수치심을 주고 저를 짓밟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폭언을 할 때는 보통 3명이 저를 둘러싸는 듯이 포위하고 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명에게 둘러싸인 전 두려움에 말을 더듬으며 나의 죄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죄송합니다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참고 참고 참아도 끊임없는 괴롭힘을 못 참고 윤형빈에게 말했더니 전부 네가 어리니까 참아야 한다

너가 말을 잘 안 들어서 그런 거 다며 책임을 떠넘기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의 편을 들며 괴롭힘을 부추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극장에 소속된 사람들이 처음엔 폭언으로만 괴롭혔지만 신체적인 괴롭힘으로 이어가 저를 매일매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괴롭힘이 있었냐면 청소 중이었는데 직원 2명이 갑자기 부르더니 만 원짜리를 천 원으로 바꿔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바꿔왔더니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알겠다며 바꿔왔더니 다시 한번 미안하다며 한번 더 바꿔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 다섯 번을 뛰어갔다 왔습니다.

 

그 직원들은 5번을 뛰어와서 헐떡거리며 땀을 흘리고 있던 저를 향해 킥킥거리며 조롱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있던 김태 0이라는 지망생 한 명한테 아무 이유 없이 지하철에서 뺨을 수차례 때린 적도 있습니다.

 

뺨을 맞고 제가 울음을 터트리고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자 저를 화장실로 데려가 얼굴을 씻겼습니다

 

전 이런 괴롭힘을 끊임없이 당해왔고 죽고 싶은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매번 괴롭힘이 있을 때마다 윤형빈에게 호소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네가 잘못된 거다 였습니다

 

전 이런 식으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악마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힘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전 개그맨의 꿈을 위해 괴롭힘과 폭행. 왕따. 폭언에도 꾹 참고 묵묵히 버텼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숙소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배우로 있던 사람이 술을 먹고 숙소로 찾아와서 자기가 신고 있던 신발로 저를 사정없이 폭행했고 주먹과 발로 저를 30대 넘게 폭행했습니다.

 

숙소에는 저 포함 총 4명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저를 때리고 한사람은 옆에서 웃으며 방관하였고 한사람은 제가 막으려 하니 막지 못하게 뒤에서 잡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 19살이었고 3명은 전부 20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 부들부들 떨며 맞기만 하였고 2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람들은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30 대중 얼굴만 20대 가까이 맞고 귀도 크게 맞아서 청력손실이 왔습니다 며칠 뒤 가까운 이비인후과로 가서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저는 그날 이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쪽 귀가 한 번씩 안 들리는 증상을 계속 겪고 있습니다

 

이런 괴롭힘과 피해를 받을 때마다 윤형빈에게 수차례 호소하였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네가 말을 잘안들어서 그런 거다. 너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거다. 이런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연엔 날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전부 출연시키고 연기를 알려줬지만 전 1년 6개월의 시간동안 음향과 잡일을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제가 들어오고 난후 1년6개월 동안 총 3명의 지망생이 새로 들어왔고 그 3명은 공연에 나가며 실력을 키워나갈 때 윤형빈은 1년 6개월 동안 저에게 음향. 잡일만 시켰고 사람들의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여도 아무 조치 취하지 않고 그저 방관만 하였습니다.

 

전 괴롭힘을 증명하기 위해 돈을 모아 인터넷에서 20만 원을 주고 녹음기를 사서 그 사람들의 괴롭힘 들을 전부 녹음했고 저장했습니다

 

그리고는 끝없는 괴롭힘과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폭행으로 저는 윤형빈에게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여태까지 꾹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며 그 사람들이 있었던 일을 전부 종이에 적고 녹음 내용을 가지고 있으니 들어달라고 하며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였지만 윤형빈은 녹음본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저에게 너의 잘못이다.

네가 어리기 때문에 그런 거다 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전 17년도 4월을 마지막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제가 윤형빈에게 바란 건 단 2개였습니다 공연을 시켜주는 것과 극장 사람들의 괴롭힘을 멈춰주는 걸 바랐습니다

 

원래 있었던 김재 0이라는 음향을 보는 직원의 월급은 150 이상으로 알고 있었지만 전 1년 6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그 직원을 해고하고 나이 어리고 순진한 저를 이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겐 음향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이 일들이 너무나도 큰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전 극장을 나간 이후 극심한 공황장애와 조현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말을 더듬게 되었고 폭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청각장애,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저의 머리카락을 뽑는 자해하는 습관과 수면장애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윤형빈은 들어갈 당시 18살밖에 되지 않은 개그맨 지망생에게 개그맨을 가르쳐준다 하며 저에게 음향. 잡일을 시키며 인건비를 최소 1800만 원을 아꼈고 폭행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수차례 호소하였지만 오히려 제 잘못이라며 책임을 떠넘기며 저의 존엄성을 짓밟았습니다

 

전 4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며 제대로 된 사회생활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수면제를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암환자인 어머니와 뇌출혈로 인해 혼자 걷지도 못하시는 아버지를 보며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렇게 살다 간 정신이 완전히 미쳐 버릴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씁니다 저를 괴롭힌 사람들은 윤형빈. 조 00. 김 00. 권 00. 최 00. 이렇게 다섯 명입니다.

 

이 다섯 명은 당시 열아홉밖에 되지 않은 저에게 막내라는 이유로,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만하다는 이유로, 폭언. 괴롭힘. 조리돌림. 폭행을 하였고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건 제가 치료받은 신경정신과 진료확인서입니다 청력검사 한 기록지는 16년도에 검사를 했었고

 

어디서 검사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못 뽑았습니다

 

그가 올렸다는 증거자료

하지만 제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면 언제 어디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기록이 다 나올 겁니다 경찰 조사할 것을 대비해 제 글에는 단 한치의 과장된 내용이나 허위사실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윤형빈이 부정한다면 녹취록을 통해 증명하겠습니다)

 

전 그날 이후로 제 시간은 멈췄습니다 여태까지 매일 약을 먹으며 지냈지만 이젠 약도 듣지 않습니다 제가 극장에 들어가서 한 일은 개그맨 공부가 아닌 근로였고 제가 받은 건 가르침이 아닌 갑질이었습니다 윤형빈에게 이 이야기들을 얘기하니 그저 상황 덮기 위한 가벼운 사과가 전부였습니다

 

정말 나에게 미안하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과를 받게 도와달라 했더니 이제 그만 끝내라며 거절하였고 임금을 요구하니 연락을 계속 피하기만 했습니다 저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모두에게 사과를 받고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는 게 맞는데 윤형빈은 지금 이 순간조차 4년전 그때처럼 일을 덮으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윤형빈은 저에게 1년 6개월간 일한 정당한 임금. 그리고 윤형빈과 그때 날 괴롭혔던 일당들은 그간 있었던 수많은 괴롭힘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폭로자의 2차글

윤형빈 폭로자입니다. 글 추가합니다.

폭행. 괴롭힘 당시 구매했던 녹음기와 안에 담긴 녹취록의 날짜입니다

뒤에는 현재시간을 써뒀습니다

 

녹음기 모델명은 모르겠으나 미국산이고 20만 원 주고 샀습니다 가격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첨부되었던 사진

1. 1년 6개월간 공연을 못 나가고 오퍼만 보게 한 것. 새로 들어온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연을 시킨 것

2. 윤형빈이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신고했지만 네가 참아라. 어리니까 그런 거다. 라며 일을 덮으려 한 것

3. 임금을 요구하자 전화와 문자. 카톡에 답을 하지 않고 피한 것 전부 전화통화 녹취록. 카톡 내역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녹음기 속 녹취와 전화통화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제가 맞고 울고 괴롭힘 당하는 녹취도 공개된다는 점이 굉장히 부끄럽고 수치스럽기 때문입니다 여자로 치면 성관계 영상이 공개되는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괴롭힘 당한 본인이 맞으며 윤형빈이 부정할 때 녹취록을 경찰이 아닌 유튜브를 통해 올리겠습니다.

 

제가 구속된다면 제 친구에게 올려달라고 자료를 넘기며 부탁해뒀습니다

 

윤형빈은 서울에 소극장을 운영하고 있고 그 밑에 수십여 명의 개그맨 지망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고 정경 비님은 임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 폭로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악마들에게 마땅한 사과를 받고 근로에 대한 임금을 받고 잊으려 노력했지만 오늘 오후 3시 21분에 전화 한 통이 날아왔습니다 윤형빈 씨가 당신을 고소하였으니 출석을 하라는 겁니다.

 

전 윤형빈에게 고소를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임금 요구에 대해 공갈협박으로 고소를 넣은 것 같습니다

 

전 23살의 남자이고 군대도 아직 가지 못했으며 어머니는 5년째 암으로 입원 치료 중이시고. 아버지는 6개월 전 뇌출혈로 인해 왼쪽 신체가 전부 마비된 상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10년 전에 이혼을 하셨고 우리 가족 셋은 전부 기초수급자이며 전 아버지 재활 병원비를 벌기 위해 며칠 전 편의점 평일 야간을 힘들게 구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윤형빈은 이 사실들을 전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고소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 글을 쓴 겁니다 이 모든 내용은 100% 사실이며 인증하라는 댓글이 있으면 전부 인증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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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제가 복합적인 거 같다.

 

일단 폭로자의 글에 따르면

교육을 빌미로 한

노동착취

임금착취

그리고 실직적으로 교육은 없었음

괴롭힘, 집단 따돌림 방치

등이 문제가 될 거 같다.

 

폭로자의 글에 따르면

증거자료로는

임금 내역

카톡 내역

녹취록

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에 

윤형빈의 대응은

개그 지망생 폭행 방조 의혹에 

허위사실로 협박하는 것이다.

사실무근이며 추가 고소 진행

폭로자는 윤형빈과 관련으로 대화를 나누는 중인데, 갑자기 경찰서에서 고소 전화가 와서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켜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좀 더 진행이 될 거 같네요...

 

개그맨들의 이런 괴롭힌 사건이 터지면

늘 생각나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똥군기

개그맨 똥군기

이거 너무 유명하잖아요.

 

방송쵤영중에도 이 똥군기는 여전합니다.
말도 안되는 걸로 집합

각 잡고 대기, 집합문화

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문화입니다.

 

방송에서 대 놓고 웃음 요소로 사용합니다.

 

한민관의 똥군기는 유명했다고

왜 물을 못 먹게 했을까요?

후배들이 정수기 물 마실 때 선배에게 인사를 못하니까 물 먹지 말라고 함(말이 됩니까?)

 

 

KBS 개그맨들에겐 개선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7기의 맴버들은 천사와 같았습니다.

김국진, 유재석, 김용만, 김수용, 박수홍 개선을 했던 그들

은 누가 봐도 성격이 순하며, 군기 잡는 것 자체를 안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당하는 것도 싫었고, 그래서 노력해서 이 군기를 없애자고 노력했는데,

이후 몇몇 악마와 같은 사람들이 다시 등장 똥 군기 문화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희를 자퇴 시킨건, 김신영

똥군기는 개그맨 만의 문화가 아닙니다.

개그 지망생 때부터 이 문화는 연갤 되어 있습니다.

개그맨 김영희는 김신영의 갈 군에 결국 대학까지 자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김영희, 김신영에게 학창시절 괴롭힘 당해 자퇴까지.. "안타까운 사연" - 코리아데일리

김영희, 김신영에게 학창시절 괴롭힘 당해.."안타까운 사연"[코리아데일리 남수현기자]'문제적 남자'에 김영희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

www.ikoreadaily.co.kr

이후 김신영도 선배가 시켜서 어쩔수 없었다고 말을 하긴 함

지석진,유재석,김수용 나란히 죽을뻔 한 사건

지석진 신인 시절 심형래가 지석진이 마음에 안 들어 한 기수 위인 김수용, 유재석에게 갈구라고 명령

지석진이 나이도 많고, 유재석, 김수용이 성격이 그런 사람이 아니다 보니 적당히 흉내만 내다가 걸림

셋다 죽기 직전까지...

원산폭격 장인 깜빡이

진정한 남녀평등, 남자든 여자든 마음에 안 들면 전부 대가리 박기를 시전 한 김진철

20명이 넣는 개그맨의 폭로가 있고, 지금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개그맨

 

깜빡이였던 그

개그만 순했던 깜빡이...

유새윤이 개그콘서트를 관둔 이유

 유새윤이 한창 잘 나갈 때, 엄홍길 편 촬영 때문에 해외 파견을 가야 돼서, 개콘 회의에 하루 늦게 가게 된다.

몇몇 질투 어린 선배가 잘 나가니까 눈에 뵈는 게 없이란 소리를 시작으로 갈굼,

결국 화가 난 유세윤은 개그콘서트를 접는 개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런 똥 군기 문화를 보면

개그 지망생을 폭로가

말도 안 되는 일인가... 괜스레 그러네요

 

이젠 개콘도 없고,

똥군기 이런 거 이제 그만 좀....

 

흥미 있게 보셨으면 공감(아래 하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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