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외교부, 외교관, 직원들 인간 이하을 짓들만 골라서 하는, 한국 정부부처 개혁 1순위다 여기가
내가 생각하기에, 진짜 답 없는 행정부가 몇 개 있지만, 그중 상위 톱은 외교부와 국토부이다. 국토부는 이번 정권에 드어와서 알 수 없는 뻘짓들로 수도권 아파트를 1.5~2 배 이상 가격을 조절시키는 어마어마 한 슈퍼파워를 보이며, 최악을 무능함을 보인 신흥 악의 조직이라면,
외교부는 꾸준히 나쁜 짓을 해온 진짜 악당이다.
외교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국가 간에 뭘 하고 뭘 하고, 이런 것도 있겠지만,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나쁜 이미지가 너무 많다.
외교관이 나가서 성폭행, 성추행, 교민 무시, 교민에 갑질, 일터진 교민 및 여행객 개무시하기,
그리고 이 인간들은 출산을 꼭 좋은 선진국에서만 한다. 자기 자식은 한국 탈출시키려고. 진짜 보면 볼수록 사리사욕에 미쳐버린 인간들만 모여있는 곳 같다. 지금 현제 대장 강경화도 하필 미국에 근무할 때 출산하고, 자식들을 미국인을 만들어 주었다.
청문회에서 욕먹고 그제야 포기시킴
강경화 장관 장녀 '美국적 포기절차' 완료
강경화 외교부 장관 큰 딸의 미국 국적 포기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강 장관의 장녀는 이달 초 한국 국적 회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주한미국대사관을 통해 미국 국적 포기절차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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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출산하는 게 외교관들이 받는 보너스라도 되나?
주시애틀 총영사관 A외교관
2020.10.22일쯤 일이다.
이번 글을 또 쓰게 된 계기가 또 하나 훌륭한 외교관이 나와서다.
입이 걸걸하신 분이다. 주로 하시던 욕이
XX 새끼, 인육을 먹고 싶다.(색다르게 가 신분 갔다.)
공금으로 고급 애플 컴퓨터를 사고 증거 인멸하려고 부하직원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부하직원이 고발자
여기까지만 하면 뭐 외교관 저 아재만 맛이 간 거 아니냐 하겠지만, 후속조치가 가관이다.
공익제보자 색출
다른 고위 공관이 퇴사 강요
그냥 썩은 물끼리 다 한패다.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 성추행 의혹
문재인 대통령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통화간(WTO 총재 후보 지원 관련), 캐나다 측에서 한국 외교관이, 현지 남성 직원 성추행했으니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전화로 받았다.
와... 동성 추행...
뉴질랜드 기사
South Korean diplomat accused of sexual harassment in NZ ordered to return home - NZ Herald
A South Korean diplomat accused of sexual harassment may be extradited back to NZ.
www.nzherald.co.nz
이거 지금 뉴질랜드에서 토껴서 필리핀 가서 있다가 한국 끌려들어 와서, 보호해주고 있는 걸로 안다.
처벌인 감봉 1개월인 걸로, 와... 슈퍼 철 밥통 다른 나라면 깜빵에서 오래 사셔야 하는데
빨리 뉴질랜드로 보내서 정식 재판 진행해라... 써글
본인이 안 했을 수도 있어, 그런데 외교관들은 꼭 했을 거 같단 말이지, 뉴질랜드가 미쳤서 뉴스에 까지 외교관 얼굴 까고 까고 있겠냐...
뉴스까지 공론화된 사건이라 한국 자체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처음에는 유명희 WTO 사무총장 좀 잘 봐달라고 전화했다가, 저런 사건에 대해 협조를 안 해주니 오히려 반대운동을 부추겼다. 정말로 국익에 막대한 손해를!! 대단한 인물이시다.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그냥 섹스에 미친 인간들이다.
아래 남자들 사진이 다 다르죠. 어마어마합니다.
2010년 11월 발생한 사건이 2011년 3월 8일 동아일보에 보도되면서 알려진 희대의 섹스 스캔들. 외교부 최대의 스캔들 중 하나. 이 사건으로 인해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국 영사들은 순식간에 물갈이당했다. 한중 수교 이래 20년도 채 안되어서 최악의 성 추문 사건이라는 오명을 남긴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때 그 당시 상하이 아파트 화재 사고가 일어난 후였던 것으로 보인다.
유부녀 중구인 덩씨와, 외교관 4명 이상 동시에 외도를 가진 사건. 한국 외교관만
비자의 이중발급, 기밀 유출, 살해 협박, 정 관계 200여 명을 연락처, 영사관 바상 연락망, 비자발급 관련 자료, 외교통상부 인사 관련 문서, 각종 기밀 등이 다 털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방송했던 내용
진짜 진짜 진짜 전설의 사건
국군포로 장무환 님 개무시 사건
1998년 탈북해, 입국한 국군포로 장무환씨
중국에서 그의 절박했던 사정, 그리고 요청을 아주 냉혹, 냉정, 개무시로 일관했던 베이징주재 한국 대사관 여직원
아직도 전설과도 같다. 최악으로써
대사관 직원들인 진짜 미친X놈이다.
국군포로 출신 장 씨는 함북 아오지탄광 등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1998년 북한을 탈출, 중국에서 체류하다 같은해 9월30일 45년만에 방송국의 도움으로 귀환했다.
8년이나 지난 이 사건의 발단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18일 600회 특집 ‘진실과 희망 찾기, 그 15년간의 기록’을 통해 지난 1998년 10월18일 방송된 ‘국군포로 장무환-50일간의 북한탈출기’편을 다시 내보낸 것.
98년 방영된 장 씨와 대사관 여직원의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사관:말씀하세요
장무환:난,국군포로 장무환인데.
대사관:네 그런데요
장무환:장무환인데..거기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다른게 아니라
대사관:여보세요,무슨일로 전화하셨죠,
장무환: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맞는데요
장무환:맞는데…다른게 아니라…내가 OO에 지금 와 있는데..좀 도와줄 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짜증나는 목소리로) 없죠
장무환:북한사람인데..내가
대사관:아 없어요(전화를 끊는다)
장무환:국군포론데…
진짜 욕나온다.
ㅠㅠ 제가 다 죄송하네요
와 진짜 지들은 섹스파티 하기 바빠서, 국군포로는 안중에도 없고....
참고로 저 여직원 목소리가 진짜 싸가지 없고, 비아냥 대고 그랬었다.
이후 대사관에 수많은 사람들이 항의했고,
외교부는 그거 한 인간 퇴사해서 모르겠는데요로 일관했다.
그리고 우리가 좀 고쳐볼게요 하곤
2년 뒤 납북자 이재근씨
2000년에도 납북당한 이재근씨가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피신해서 주중대사관 전화를 하니
대사관 직원이
당신 세금 낸 적 있어
국가에 부담을 주지 말라
등 말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
니들에게 월급 주는 세금이 아깝지, 납북자 구해와야지...
이들은 발전이 없다.
진짜 쓰레기에
비워지지 않는 쓰레기 통이다.
발전이 없는 그냥 쓰레기들
7년 뒤 납북어부 부부
2007년에도 납북어부 부부가 도움을 요청할 때도,
전화 돌리기로 책임 회비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따지기
우린 그런 문제 안 해요 반문하기
정부로 전화해라
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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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번호, 누가 알려줬나" 에 치를떨다
1975년 납북된 오징어 잡이 어선 ‘천왕호’의 사무장 최욱일(67)씨가 31년만에 북한을 탈출한 뒤 한국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양(瀋陽) 한국영사관이 최씨 부부의 간절한 도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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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권력이 있으면 진짜 관련자들 다 잡아서 진짜 씨게 처벌하고 싶다.
이제는 하다 하다 미성년자까지 건드는 외교관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폭행하는 건 어느 나라를 가도 최악, 최저의 범죄이다.
외교부다 다 카바링 해주지만, 여기까지는 카바링 해주지 못한다.
박정학(범죄자)
전직 주 칠레 대사관 3급 참사관. 칠레 한국 대사관 직원 성추행 사건의 주범으로 성추행 현행범이자 미성년자 성폭행 용의자로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데 일조한 인물. 외교관으로서 한류 전도사 업무를 담당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초청 장학생을 관리했다. 수시로 문자로 오빠가 안 보고 싶냐며 추파.. 오빠는 무슨 할아버지지..
그리고 소문을 들은 현지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함정수사 때림
프로그램 진행자가 박 외교관 성추행 행적이 방송에 나갈 거라고 하니, 그제야 허리를 숙이고 비는 장면
12세 여아에게 내 성기를 만지고 싶냐는 문자를 보냄
외교부, 외교관 관련 사건 사고 영상은 유튜브에 거의 없다. 이런거 관리하나 보다. 이런거 관리하지 말고 국군포로 한분더 모셔오기나 해라
외교관은 교민, 여행객을 안 도와준다.
오죽하면 해외에서 문제 생기면 일본 대사관에 가라 라는 말이 공공연히 유행이 되겠는가, 그렇게 일본 불매를 왜 치지만 위험하면 다시 일본에 의탁해야 한다. 저 위에 바쁘신 분들 때문에, 뭐 한다고 바쁘건가, 진짜... 저 짓한다고 국민 안 도와주고
해외여행 시 그 나라에 도착하면 바로 문자가 옵니다. 쓸모없는 그 문자.
해외여행객들에게 정작 긴급한 문제는 일본 대사관 연락해라는 말이 있죠, 번호 챙겨가라고,
캄보디아 공항에서 1달라 추가로 한국인만 수금합니다. 왜 대사관은 이런 거 신경 안 쓰거든요.
너 증거 있어? 우린 증거 없으면 안 해, 아놔 귀찮게 하네,라고 마음에 소리가 들리는 거 같습니다.
일본대사관 출국전 꼭 알아둡시다.
그리고 실제 사례
실제로 멕시코에서 한국 여행객이 경찰서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잡혔는데,
한국대사관에서 그를 찾아오지 않아서..ㅠㅠ
일본 친구가 경찰서에 찾아가 그가 일본대사관 직원에게 부탁하고, 한국 친구를 빼줬다는 겁니다.
일본 대사관은 일반적인 도움도 잘 해결해 줍니다. 문턱이 높지 않습니다. 한국 대사관은 생각만 해도 한숨부터...
차라리 일본 대사관에 도움을 청하라!!
개취급. 세금으로 호위 호식하고 자식은 선진국에 출산하면서, 외국은 영사관에 전화 걸어 맛집 추천해달라고 해도 해준다는데, 너무 문턱이 다르네요.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청했다가 거의 제대로 해결된 적이 없다는 뜻이죠.
일본대사관.... 미안하다. 한국은 답이 없어서 도움 좀 주세요
이거 말고도,
새벽에 전화했다고 오히려 혼내고
개판입니다.
외국 나가면 한국인이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게 한국인이라는 말이 있죠.
이게 다 저놈들 때문입니다. 저놈들이 일을 제대로 안 하니까, 도망친 한국 범죄자들을 그냥 두고, 교민 피해 보면 나 몰라라 하고, 하니까 정화가 안되는 거예요, 범죄자들이 활기를 계속 치는 거죠, 말 통하는 쉬운 한국인 빼먹어도 아무도 안 잡아가니까..
필리핀에서 유명한 이야기 마샬랍 코리안, 맛있는 한국인
외교부가 교민 보호를 안 해주니까 이 꼴 나는 거예요.
정화가 될 리가 잇겠습니다. 자기들도 나서서 같이 놀고 있는데
외교부는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
아 쓰다 보니 답답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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