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설의 사형 사유 최고존엄 김정은 연설시, 현영철 졸아서, 김용진 안경닦아서 불경죄의 무서움
거짓말 같은 사형 사유가 있다. 하지만 거짓이 아닌,
그것도 우리와 정말 가까운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
그 주인공들을 보자.
현영철
1949년 출생
총참모장- 인민무력부장등
북한의 군인이자 정치인
북한에도 군인들이 많으니, 그 많은 군인중에서도 최고 권력급에 잇었던 아저씨
과거 리열호가 실각하면서 빈 자리를 넘겨받으면서 차수 로 승진, 최고 권력급으로 가나 싶었지만,
이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행사때 계급장이 차수에서 대장(아래꺼)을 달고 잇는게 공개 되며 강등이 사실화 되엇고,
이와 같은 이유로는 인민군 병사 탈북 사건 질책, 김정은 군부 길들이기 등으로 보았다.
2014. 10.15 남북군사 당국자 접촉의 수석대표로 참석햇다.
2014. 11.8 푸틴 러시아 태통령 예방을 한다.
그의 화려했던 삶과, 김정은 등장뒤로 쭈구리가 되다 못해, 2015년 5월 13일 불경죄로 사형 당한다.
이 아제가 평소 연설장에서 조는 모습이 많았던 모양이다.
평소 김정은의 눈총을 자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저 위의 사진은 운명의 그날, 김정은 바로 옆에서 앉아서 대놓고 조는 날이었다. 그리고 불러서 뭐좀 질문했더니 퉁명하게 대답하여서 말대꾸 죄명또한 추가되었다고 한다.
이 소문이 너무 많아, 본인도 아는지, 현영철 또한 자지 않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한다. 연설장 출입시 자지 않기 위해, 각성제(상위급 마약으로)까지 사용했다고 하는데, 썰에 의하면 오히려 저 날은 너무 많이 맍는 통에 졸아버려 결국...
"간나.. 대회장에서 졸아?"
김정은은 그 꼴을 보고 넘기지 못하고
그는 갈 길을 가게된다.
숙청에는 여러가지 썰이 있지만, 일단 공식적인 오피셜 사형죄목은 회장에서 졸아서, 불경죄' 였다.
그는 임관초기부터, 북한 중국 국격부대에서 10년 이상 근무해 중국을 발전을 직접 접한 인물로 개혁과 세계 정보화 흐름을 가자고 말하다 김정은 과 군부 강경파와 출동했을 꺼라는 썰이 유력하다.
장석태과 같은 고사기관총 고사포 촐상을 당했다고 국정원은 발표했다.
기록말살형은 당하지 않았다.
그래서 실제 형은 집행 안된거 아니냐는 썰도 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자, 전 탈북민
태영호는
집에서 이야기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마디 거들기도 했다.
기록말살형
-사형이후 모든 기록이 삭제당한다. 북한이 관리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김용진
북한 내각 과학기술 담당 부총리, 그냥 내각 부총리라 봐도 된다.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53명중 30위 까지 올랐던 인물
"잘 살자~"
또 오느날 김정은은 연설을 하다가 주변을 살짝 둘려보게 되는데,
"간나.. 뭐햐는 기냐우?"
뭔가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안닦?
김정의의 눈에는 감히 자신의 연설하는 도중 누군가가 안경을 닦는 모습이 잡힌다.
안닦을 하신다..
그리하여 이 아재도 갈길을 가게 된다.
북한 역사의 또 하나의 전설을 쓰게 되는 것이다.
안경닦다가 사형당한 사람이? 현대역사에 또 있을까?
아마 최초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
안겪을 닦다가 지적받은 뒤 조사를 받아 2016.07.25일 처형, 태도 불량, 불경죄
뭐 진자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외부 공개 이유는 안닦 불경죄이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내로...
허허허..
불경죄가 있는 북한은 아직 왕정인거 같은데,
대한민국과 같이 잘 할수 있을까? 진정 윗선이 그걸 바라는건지 궁금해진다.
이거 내가 웃자고 막 만들고 이런거 아니다.
진짜 있었던 일이다...
관련뉴스 들아놔야 겠다.
너무 믿을수가 없는 일이라...
관련링크
관령링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기아차 내수용, 수출용이 다른데 개선이 안 되는 이유, 박병일 명장과 현대차 사장 그리고 이해 안 되는 국토부 (9) | 2020.12.14 |
---|---|
원룸 평수별로 사진 2평,3평,4평,5평,6평,7평,8평,9평,10평 흠.. 최소 주거면적, 정몽준 짤 (18) | 2020.12.08 |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의 극단 선택, 옵티머스 경영진과 정관계 인사의 로비 주선인물로 지목되었던 그의 극단 선택 (8) | 2020.12.04 |
썩어빠진 외교부, 외교관, 원정출산, 미성년자 성폭행, 동성 성추행, 북한 국군포로 개무시 어쩜 이런 인간들만 모였나.. (4) | 2020.11.18 |
미대선 폭풍의 핵 바이든 후보 아들, 마약, 성관계 영상 그리고 유역비와 GTV (10) | 2020.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