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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쏘대장 학폭 폭로 전문, 간접 가해 방관? 부추김? 어떻게 봐야 할까?

by 신림83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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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쏘대장 학폭 폭로 전문, 간접 가해 방관? 부추김? 어떻게 봐야 할까?

이다영이 쏘아 올렸고, 그로 인해 학폭으로 망한 이다영,

성공적으로 망한 가해자가 등장하자, 너도나도 용기를 얻고, 과거 학폭 경험들을 폭로하고 있는데,

오늘은 bj쏘대장 관련 학폭 폭로가 나왔습니다.

BJ쏘대장, 쏘대장

쏘대장 짤

아프리카TV 베스트BJ

 

쏘대장 GENERAL SSO

본명 비공개

출생 1998년 3월 2일(23세)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력 시지고등학교 (졸업) 대구 소재 미대

직업 인터넷 방송인 유튜브 정보

구독자 : 64.6만명 이상

조회수 : 100,603,562회이상

데뷔 2019년 8월 27일 (트위치) 2020년 5월 20일 (아프리카TV)

팬덤명 대원

소속사 트레져헌터

신체 147cm, 39kg, AB형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

 

주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고, 뷰티 방송도 간간히 한다.

욕설없는 BJ

 

 

쏘대장 학폭 저격문, 저격전문

학폭 간접 가해자였던 BJ 쏘대장을 폭로합니다.

학폭 간접 가해자였던 BJ 쏘대장을 폭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도 7회 차로 노변중을 졸업했던 13년도 당시 학폭 피해자입니다.

 

우선 BJ 쏘 대장 본명 장소*은 일진이었던 아이들과 어울렸었지, 일진이었던 학생은 아니었던 점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3년도 노변중학교 3학년 3반 남학생이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별 이유 없이 한 여학생을 좋아한다고,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왕따였다면 증거 수집이 가능했을 텐데 더 악랄하게 은밀하게 따돌림을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해자(안진*,장예*) 두 명에게 악랄하게 당했었고 그 두 명의 절친이 장소*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장소*은 딱히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겁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고요?


BJ쏘 대장 또한 저랑 말 섞는 것을 싫어하고 피했던 일부 방관자들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 아니 더 나아가서 그들과 같이 무시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의 중학교 당시 했던 행동들을 알고 있기에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일부 사실이 그저 콘셉트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목소리 작고 말 수도 그리 많지 않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도 장소*이 전학을 오게 되었을 때 그 당시 싸이월드에 노변중 학생들 욕을 적어놨었고, 이를 알게 된 소위 일진 무리 아이들이 장소정에게 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건 일방적으로 괴롭히려 하는 게 아닌 욕을 먼저 한 것에 있어서 서로 싸운 건데 이게 왜 제가 방관자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 장소*은 일진 무리 아이들과 친해졌고 그 친한 것을 바탕으로 덩치가 작은 것을 이용하여 마음에 안 드는 학생이 있으면 힘 좀 있다는 아이들에게 고자질을 하며 혼내달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자신이 이득을 볼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을 잘 만들어내는 아이였습니다.


예) 아 진짜 쟤가 뭐라 했어.. / 그럼 그걸 들은 힘 있는 학생이 대신 혼내주는 그러한 일이 어느 정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당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 장난치며 돌려주지 않고, 뺏기지 않으려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그 장난을 몇 없던 제 친구에게도 자주 했었습니다.


또한 당시 발달이 더뎠던 아이를 가해자 아이들과 같이 무안하게 하는 등, 그 아이가 발끈하면 그게 좋아 웃었던 학생이었습니다. 몇 가지 적어보면 누가 더 이쁘냐, 임창*(본명이 임창*) 너 무슨 생각했냐, 이리 와 봐(그 아이가 가봤자 장난만 당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등 그냥 가다가 주먹으로 치기도 했었죠.


친해서 그런 장난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한 기억을 합리화하려 하거나 자신들도 똑같이 그러한 행동을 했던 사람이었음을 인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작은 주먹으로 작은 목소리로 그랬으면 귀여웠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눈사람 사건을 봤습니다.

중학교 당시도 그런 학생이었으니 달라진 게 없어 보였고 그게 그 아이의 본성이라는 것을 조금 더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배가 아파서가 아닙니다.

첫 번째, 장소*은 방송처럼 욕도 안 하고 순수하며 착한 아이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려드림과 둘째, 직접적인 가해를 입인 학폭 가해자가 아닐지라도 '방관자 또한 간접적인 가해자'이며, 그들은 누군가에게 안 좋았던 기억을 심어준 가해자들의 도우미 그 자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더 나아가서는 따돌림이나 물리적 폭력을 당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 두 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학폭으로 인해 공황장애를 7년이나 앓았고, 상담 또한 그 당시를 중심으로 했던 적이 많습니다.

방관자임과 동시에 그들과 같이 무시를 했던 그 학생이 유튜브에 나와 춤추고 얘기하고 하는 것을 본 당사자의 기분은 매우 불쾌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졸업사진 인증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졸업앨범을 가지고 있으니 그때의 생각이 너무 떠올랐기에 작년 연말 졸업사진을 버렸습니다. 인증이 필요하다면 생활기록부를 때서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건, 2013년도 노변중 7기이며 3학년 3반 그들과 같이 따돌림을 주도한 담임선생 이름은 이선*이었다는 것. 이 글이 반응을 보인다면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인증사진 올립니다.)

 

폭로자가 올린 인증사진

여기까지가 1차 올라온 글이고 아래는 추가로 올라온 글입니다.

 

 

생방송 보고 다시 수정합니다.

방송에서 내용의 주가 변질된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우선 생방송 내용 중 거짓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쏘 대장의 그저 그런 방관이 아니라 가해자 두 명과 같이 무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몇 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학폭에 관해 몰랐다? 아니라고 봅니다. 이에 따른 증거 확보하겠습니다.

 

2. 가해자라고 하는 두 명과 같은 반이었다. 절친은 아니었다.라고 말을 한 부분.

ㄴ 가해자 아이들과 그저 그냥 친한 아이였다면 거의 8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주변 친구한테 물어본 결과 같이 붙어 다녔던 게 기억 이난 다라고 할까요. 의문입니다.

 

3. 일진애들과 친해졌다는 내용, 전달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친해진 적 있었고 그 이후로 아이들과 더 잘 지내게 되었으며 후엔 일진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아닌 그 가해자 아이들과 많이 가깝게 지냈었습니다.

본문에서 내용과 무관하게 일진 아이들과 친해졌던 적이 있다고 글을 적었는데, 이는 주제와 그리 관련되어있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진실된 제 폭로가 여러분께 전달되었음 하는 바람에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냥 방관 이해합니다. 거들어서 같이 무시했던 그 일들이 억울해서 폭로한 겁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겐 방관자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 살면서 누군가를 단 한 번도 괴롭히고 욕한 적 없습니다.

큰 거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 하나면 충분합니다.

 

간접적 피해에 따른 고통 호소만 하려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당해야만 했던 그 시절 그 고통을 이게 왜 이제 와서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학폭의 고통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방관자라는 단어의 선택이 잘못된 듯하네요. 그저 보고만 있진 않았으니 말입니다.

 

가해자들이 괴롭히고 자기가 죽고 싶다고 위클래스에 가서 상담하려고 했던 그 일이 아직 기억이 나는데, 그때 왜 말리지 않았을까? 분명 알고 있었을 터인데.

댓글 반응들

방관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


그리고 쏘대장의 해명은 아니라고 방송을 했다고 하네요.

 

이건도 쏘대장과 소속사 측의 추가 대응이 있을 거 같습니다.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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