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벌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단 한 장의 사진,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 사건, 사실 교사들이 쓰레기

학교에서 체벌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단 한 장의 사진,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 사건, 사실 교사들이 쓰레기

교육현장에서 체벌이 사라지게 된건 사실 학생의 인권 문제 때문이기보단 비정상적인 선생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한 선생이 있어?라고 갸우뚱하던 시절 그 의심을 확정시켜줬던 사건이 있습니다.

체벌이 사라지게 된 계기

정말 교육을 위해 때리는 것이라 보이십니까? 사랑을 매??

그냥 욱하고 마음대로 때리는 것 같은데요... 이런 선생이 천지였습니다...

 

2007년에 있어던 사건이네요. 당시에 47세였으니 지금은 퇴직을 하고도 한참이겠네요.

3개월 정직 처분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인간도 지금은 퇴직하고 연금 받고 아주 즐겁게 살고 있겠죠... 참...

 

관련기사 

학생 · 학부모 폭행교사 ‘직위해제’ - 여주신문

 

이후 저 교사의 관련 제보들로는

저 선생 저 사건 후에 다른 학교로 전출당하고, 그 전출된 학교에서도 남학생한테 병신 짓거리하다가 남학생이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며 항의하니까 무차별 구타 시전 ㅋㅋ 남학생이 졸아서 도망가는데 뒤따라 가면서 계속 폭행함

그리고 저 남학생 학부모가 항의하러 학교 방문하니까 그 학부모도 폭행

그후에 진상조사에서 자기한테 불리하게 증언한 학생도 따로 불러내서 폭행함ㅋㅋ

그 외 여자애한테 성희롱도 오지게 해서 그 여학생 학부모가 학교에 항의했는데도 학교 측에서 별다른 조치도 안 취한 사건도 있었고

무튼 문제 졸라 많은 인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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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체벌을 못해서 여러 문제가 있다는 말이 많지만, 결국 사태를 여기까지 가져온 건 교사의 책임이 큽니다. 

 

일부 교사의 문제라구요? 항상 문제 있던 집단들은 일부의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참 일부 좋아합니다. 그 일부를 자정 못한 게 문제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시죠?

 

선생님이 선생놈인 이유

 

관련하여 과거 교사들의 촌지, 돈봉투 문제 글

전교조가 촌지를 사라지게 한것은 사실이다. 1989년 문교부 교육청 공문, 전교조 교사 식별법

왜 공교육이 신뢰를 못 받는지 교사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개선을 해야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