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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위대한 9급 여 공무원이 국제결혼 가장에서 퍼부은 막말, 사과조차도 조롱성 막말, 키르기스스탄 부총리 집안을 무시한 9급 여자 공무원
최근 있었던 국제결혼 부부로 조롱한 여자 공무원 사건
국제결혼 한국남자, 키르기스스탄 여자, 남편(이하 A 씨라고 표기)
A 씨는 아내의 외국인 주민등록 절차 확인을 위해 은평구의 한 주민센터에 전화 문의
여자 공무원(이하 B 씨라고 표기) 이 갑자기 막말함
외국 여자랑 결혼해서 더럽게 사람 짜증 나게 한다. 자기가 부끄러우니까 안 데리고 오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
거지 같은 XX가 다 있어. 꼭 찌질이 같아
A 씨는 진행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녹음하고 있었고 모든 욕설을 다 녹음
이 일이 공론화되자 여자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사과를 한다고 하곤 조롱을 퍼 부음
늦게까지 장가를 못 가서 결혼하고 그냥 애 낳는 그런 수단으로 쓰는 것 같았다. 매체에서 보고
9급 공무원이어서 결혼을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만한 생각을 갖고 사람들을 만만하게 본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느낌
오히려 사과한다고 와서는 조롱을 퍼붓고 감
국제결혼 부인은 키르기스스탄의 부총리 집안의 딸과 대한민국의 8급 공무원이라....
부인을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고 본국행 or 이혼을 고민 중
*남편분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정신적 포함) 청구 진행하신다고 하더라
이러고도 안 잘리니 9급 공무원 대갈통이 정상아 아닐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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