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노인 비하 기념 민주당 노인 비하 정치인 모아보기, 유시민, 정동영, 호중이 지도 60 노인이면서...
윤호중이 한껀 했네요.
윤호중의 노인비하
윤호중은 충북 증편군 지원 유세에서 반대 당 국민의힘 송기윤(70) 대 후보를 겨냥하여
일흔 나이에 새로운 걸 배우시기엔 좀 그렇지 않나
라고 공격, 노인 비하라고 개 욕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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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되면 본심이 나오는 민주당 것들...
지는 60이면서... 너부터 좀 노욕을 내려두고 쫌 꺼져주면 안 될까란 생각을 해보며, 민주당 핵심인사의 노인 비하 기념
과거 노인비하 발언을 한 민주당 정치인들을 모아봅니다.
정동영 노인비하
미래는 20대, 30대들의 무대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한걸음만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그분들이 꼭 미래를 결정해 줄 필요는 없단 말이에요.
그분들은 어쩌면 곧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그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되고…
그러니까 노인 쉐리들 투표하지 말라 이거야~
이것도 17대 총선 시즌에 시부린 말, 그냥 선거철만 되면 급해져서 정신착란 현상이 오면서 숨겨왔던 너의 진심을 마구 말하는 녀석들. 그래도 이런 솔직한 모습은 인정한다.
유시민 노인 비하
유시민은 뇌육썩 = 60세가 되면 뇌가 썩는다 라는 발언은 할 것으로 유명한데, 유시민은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 발언을 했었죠.
50대부터 죽어나가는 뇌세포가 많다. 사람이 멍청해진다.
비록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 자기가 다운되면 알아서 내려가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비정상이 이라는 것을 모른다. 자기가 여전히 현명하고 왕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이용해 그 사람에게 나쁜 칠을 한다.
거의 뇌가 썩는다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의 발언이었습니다.
저기 호중이한테 가서 좀 60 되었으니 좀 꺼져주면 안 되겠냐고 말 좀 전해줄 수 없을까요?
반대버전으로 20대 비하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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