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민주당 지지자가 사용하는 줄임말, 용어 수박, 똥파리, 개딸, 냥아 같은 쓰레기 같은 단어들
최근 대선부터 지방선거까지 사건이 있으면서 커뮤니티에 정치글이 많은데, 좌파 쪽에 글에 보면 자기들끼리 좋다고 쓰는 이상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요게 먼지 봅시다.
제일 개같은 단어는 단연코
수박
정말 부활하지 말았어야 하는 단어
정말 고대에 사용되었던 개같은 정치용어, 194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 숨어있는 공산주의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왜냐? 수박은 겉이 퍼렇고 속은 빨간다라고 하여 빨갱이가 아닌 척하고 있지만 빨갱이, 겉과 속이 다른 놈 등을 지칭
최근 민주당 선동세력이 승리한 이재명계가 패배한 이낙연계와 이낙연 지지층을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만듬
이 내용이 점점 확장돼서 최근에는 민주당 인척 하는 보수 인사까지 확장 진화하였다. 민주당에 있는 조쪽 쁘락치
이걸 보면 요즘 민주당은 이재명 지지 안 하면 무조건 우리 편 아니라고 매도하는 중
똥파리
친문재인이면서 반이재명인 사람을 지칭 혹은 친이낙연이면서 친문재인 인척 하는 인간 요런 느낌을 인간을 싸잡아 비난하는 용어
개딸
개같은 딸인줄 알았는데, 개혁의 딸 이라나? 온라인에만 실체가 존재하며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전형적인 좌파식 조작 세력
기존 민주당 조작 세력들이 힘이 빠졌다고 판단+ 대선 때 맞봤던 달달한 패미 코인 맛을 기반으로 새로 만들어낸 신규 조작 세력
2030이 대다수라고 선전하지만 알고 보면 글 쓰는 인간들은 다 4050이라는 겉과 속이 안된 다른 세력, 겉과 속,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은 조작된 세력
민주당 박지헌 비대위원장도 조작 의심하는 정치세력 개딸
개딸들의 사퇴요구에… 박지현 “정말 2030 맞냐? 50대면 몰라도”
개딸들의 사퇴요구에 박지현 정말 2030 맞냐 50대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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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
양아들, 양심의 아들
주로 자기들끼리 싸우며 내부 승리한 세력이 남아있는 반대세력을 숙청하기 위해 증오를 기반으로 생산된 용어들, 그리고 선동된 민주당 지지자들 이런 용어를 아무렇지 않기 마구 쓴다.
써놓고 보니 진짜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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