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GS칼텍스 서울KIXX, 운이 좋은 그녀, 천운, 우연? 관상 복많은 부처님귀, 공격수 소소자매, 순둥이 외국인 러츠, 차상현 감독, 국대후보 이다영 탈퇴로 강제 국대행, 절친 입단 하지만 토스상태가..
최근 GS칼텍스 서울KIXX의 성적이 1위로 올라가면서, 안혜진 선수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여자배구 돌아가는 판을 살펴보면, 안혜진 선수가 있는 포지션 자리가 거의 하늘을 기운을 받은 자리인듯한 느낌이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안혜진
GS칼텍스 서울 KIXX No.7
안혜진 (An Hye-Jin)
출생 1998년 2월 16일 (23세)
충청남도 아산시
학력 아산둔포초 - 천안봉서중(전학) - 강릉여중[1] - 강릉여고
포지션 세터 / 라이트[2] 신체 175cm / 63kg / O형
배구 입문 초등학교 5학년
프로 입단 2016-17 V리그 1라운드 3순위 (GS칼텍스)
소속팀 GS칼텍스 서울 KIXX (2016~)
별명 돌아이몽(도라이 + 또라에몽),귀요미씨
GS칼텍스 서울 KIXX의 세터 선수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입단
청소년 대표팀 주전 세터 경력, 고등학교 시절은 라이트로 활약도 함
서브 또한 장난 아니다. 받기 더럽다고 소문남(아주 좋은 의미)
2016년 백업 세터로 출장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2017년부터 처음으로 풀경기 출장, 2번 세터 자리로 서서히 자리잡 안 간다.
2018년 성인대표팀에 이름 등록
이나연이 기업은행으로 가고, 이고은이 들어오지만 부상으로 비어있는 동안 주선 세터가 됨
안혜진의 천운이란?
이전 주전 세터의 부상으로 찻아온 기회를 잘 살림
-이전 주전세터의 부상은 천운, 기회를 살린 건 자신의 역량
입단한 팀에 강소휘, 이소영 공격수 쏘쏘자매 존재, 토스가 구려도 잘 때려주는 선수
-이건 천운
감독이 차상현, 둘의 사이가 아주 좋다. 시너지가 난다.
-이것도 천운, 팀 분위기 좋은것도 천은
외국인 용병이 완전 순둥이, 딱 봐도 착한티 나는 러츠
-이것도 천운
외국인 용병이 완전 순둥이, 딱 봐도 착한티 나는 러츠
-이것도 천운
대표 국대 후보의 학폭 논란으로 준 주전 국가대표행
-이것도 천운, 이다영에게 감사할 듯...
유서연의 GS 칼텍스 영입
-이건 뭐.. 그냥, 안혜진과 절친이 팀에 와서 좋을 듯
안혜진의 무회전 서브의 위력
안혜진은 서브득점이 많다. 이것 또한 강점이다.
많은 상대 선수들이 받기 어려운 공으로 안혜진의 서브를 꼽고 있다.
그녀의 무회전 서브의 위력은 위의 동영상에 잘 나온다.
2020-2021 안혜진 기록, 성적표
세트 TOP5 전체 순위 2위, 사실상 1위 이다영이 실려갔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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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다영 (흥국생명) | 세트당 : 11.05 |
| 2 안혜진 (GS칼텍스) | 세트당 : 10.89 | |
| 3 조송화 (IBK기업은행) | 세트당 : 10.84 | |
| 4 염혜선 (KGC인삼공사) | 세트당 : 10.20 | |
| 5 이고은 (한국도로공사) | 세트당 : 10.18 |
서브 TOP5 전체 순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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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경 (흥국생명) | 세트당 : 0.28 |
| 2 김미연 (흥국생명) | 세트당 : 0.28 | |
| 3 안혜진 (GS칼텍스) | 세트당 : 0.27 | |
| 4 라자레바 (IBK기업은행) | 세트당 : 0.27 | |
| 5 고의정 (KGC인삼공사) | 세트당 : 0.25 |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경기기복, 멘탈관리
토스가 안될때는 죽어라고 안되며, 그 덕분에 공격수들이 죽어나간다.
안혜진 관상은 부처님 관상, 부처님 귀 소유자
많은 사람들이 저런 운을 보며, 관상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귀를 보라
부처님, 복 많은 부처님 상이라고,
타고난 복의 소유자 안혜진
부럽다.
아래는 잘꾸민 사진??
누구신지?
땀이 많은 편, 머리카락이 착 붙는 스타일이라서 티가 난다.
부처님 귀 부럽다.
더 잘될 것 같은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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