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토스, 똥토스의 위험성, 배구가 세터게임, 세터놀음인 이유, 공격수가 위험한 이유, GS칼텍스 서울 Kixx 안혜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다솔
토스의 중요함에 대해 써둔 글이 있어 가져다 두려 합니다.
안혜진 토스가 왜 위험한지 묻는 글이 있는데
저 짤보면, 너무 성급히 토스를 올려서
강소휘가 몸을 날린다 치려고
호흡 맞추려면 좀 더 높이 띄우거나
좀 더 속도 느리게 했어야지
그게 세터의 덕목이고
타이밍이 맞아야 공을 치지
너무 성급히 토스올리면
달려오던 공격수는 높이 더 낮아지지 않게 몸을 날릴 수밖에.
그래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넘어지지
반대로 너무 느리게 올리면 공치려고 몸이 뒤로 휘어 있던 시간.
즉 체공시간이 길어져서 뒤로 넘어지겠지
안혜진 토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거다
공격수 타이밍 생각 안 하고 올려서
공격수 몸 상하게 하는 거
결국 안혜진이 공격수 생각 안 하고
나에게 맞춰라 식인 거지 결국 배구는 세터 놀음이니까..
근데 저런 타이밍이 몇 번 안 맞으면
공격수는 앞으로 뒤로 자빠지면서 부상 입을 수밖에 없어.
소영이는 신장이 낮고 허벅지 근력이 좋아서
비교적, 아주 상대적으로 잘 버티는데
소휘는 특히 앞으로 뒤로 잘 넘어져...
진짜 위험한 거야
이런 거 하면 안 되는 거고
GS칼텍서 서울 Kixx 안혜진
안혜진이 참, 잘할 때는 잘하는데, 안 되는 날은 죽어라 못한다.
토스가 안될 때는 죽어라고 안되며, 그 덕분에 공격수들이 죽어나간다.
안혜진 좀 잘하자, 이다영이 실려간 판국에 국대의 희망....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다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다솔 같은 경우는
아직 성장을 더 해야 한다...
이다영 오고 훈련을 못했다는 썰이 있다...
안타까운 순간들이 아직 많다.
물론 똥토스도 잘 처리하는 능력도 공격수의 능력일 수 있지만,
애초에 토스가 좋으면 참 좋은 일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다영 같이 심성 못된 애들 만나면
속칭 일부러 나쁜 토수, 똥 토스 주면
공격수 인생이 조져지는 것이다.
차라리 공을 안 주면 다행이지 이상하게 주면 그게 더 문제일 수 있는 것..
이걸 김연경한테 하려 했다는 정황이 너무 많다...
연경신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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