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여자배구

이재영, 이다영 팬들의 정황, 완장질, 타 선수 인신공격, 쌍퀴, 둥산당 뜻, 팬클럽은 이다영 손절, 버렸다. 이재영이라도 살리자? 이소영, 강소휘 학폭정황 약점 찻는 중인 둥산당

by 신림83 2021. 3. 8.
반응형

이재영, 이다영 팬들의 정황, 완장질, 타 선수 인신공격, 쌍퀴, 둥산당 뜻, 팬클럽은 이다영 손절, 버렸다. 이재영이라도 살리자? 이소영, 강소휘 학폭정황 약점 찻는 중인 둥산당

김연경이 외국에서 열일하고, 가끔 방송에 노출하며 여자배구 인기를 끌어오고 있을 때, 이재영, 이다영의 경우, 그 버프를 받아서, 국내 여자배구에서 최고급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그쯤부터 쌍둥이 관련 많은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해고, 아직도 해당 팬들이 많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학폭사건이 터지고, 많은 팬들이 손절했지만, 아직도 골수팬들은 남아서 여론 번 화등의 노력을 꾸준히 시도하는 정황인데, 이게 도를 넘거나 눈산을 찌푸리게 하는 정황이 많습니다.

 

요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미 악명 높았던 쌍둥이 팬

학폭사건 이전부터 쌍둥이 팬들의 이미지는 구렸다. 배구 갤러리 글 무단 삭제

여자배구 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디시인사이드의 여자배구 갤러리에서는 이재영, 이다영 팬들이 두 선수에게 조금만 안 좋은 이야기를 해도 게시물을 무차별적으로 삭제하는 것으로 몇 년간 악명이 높았는데,

 

피해자의 글이 갤러리에 올라오자 역시나 칼삭을 해버렸고, 이에 피해자가 네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사태가 몇십 배로 커졌다.

 

무분별한 삭제로 권력을 휘두르던 행위가 결국 눈덩이처럼 굴러와 그들이 응원하던 선수에게 돌아가는 인과응보를 당한 것. 결국 해당 무차별 삭제의 중심으로 지목된 부매니저를 포함해 모든 매니저들이 사퇴했다.

 

현재 피해자의 게시물을 무시하고 "증거를 30개는찾아오시던가요?"라고 비아냥거렸던 그 부매니저는 '배구계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가 응원하는 선수를 저격한 다크 나이트'라고 놀림받고 있다.

 

이재영 팬클럽 재영타임의 도 넘은 도발

충분히 질타를 받고 있다고 생각, 돌아선 팬들을 나가라

 

피해자들의 대한 존중보다는 욕하고 2차 가해질

 

충격의 당당선언 가해자 편에 서것습니다.

정도가 심해 카페폐쇄 국민청원까지 존재하는 실정

이들이 주장하는 주요 내용들

쌍둥이판 폭행했냐?

칼로 협박하고 목 밴건 쌍둥이뿐이라는 것

 

어린 시절의 실수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

 

김연경이 국내 와서 배구판을 망친 것이다.

 

물타기 시도 중인 쌍둥이 팬들

있지도 않은 증거로 다른 여자배구 선수들의 학교폭력 과거 이야기를 퍼트림

소소자매 털어보려는 노력

소소 자매란, GS칼텍스 서울 KIXX의 강소휘, 이소영을 말한다.

인기는 쌍둥이와 동급이라 볼 수 있다.

 

증거도 없거니와, 다른 선수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재영, 이다영 쌍칼 둥이 죄가 가벼워지는 것도 아닌데, 일단 물 타려는 정황들이 다양하다.

이 팬들이 문제다. 팬들은 선수 사이도 악화시킨다.

쌍둥이 팬은 온라인 테러도 만이 했다. 포지션 경쟁자들에 대한 인신 공경이 심하다.

 

이재영의 경우는, 이소영, 박정아, 강소휘가 주요 타깃

몇몇 선수는 팬들 때문에 서로 사이가 나빠지고 있는 실정

 

이다영의 경우는 염혜선, 이나연

 

쌍퀴, 둥산당이 그들의 애칭

그들의 패악질이 심하다 보니, 그들을 부르는 멸칭마저 생겨났고,

 

쌍퀴 = 쌍둥이 바퀴벌레

둥산당 = 쌍둥이 공산당

 

둘 다 쌍둥이 팬덤을 지칭하는 멸칭이며

이제는 배구 갤러리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레 쓰이고, 많이 보이는 단어가 되었다.

이다영 손절, 이재영이라도 살리자

쌍둥이 팬클럽도 내분이 한창이라는 소식

SNS로 모든 문제를 일으킨 이다영, 그리고 폭행 시 칼질 또한 이다영이 한 것으로 밝혀져, 이다영을 손절하자는 의견들이 많다. 이다영에게 죄를 몰빵치고, 이재영 부활시키자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다고 한다.

그것도 별루야!

 

참 팬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이란 걸 느끼게 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