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오목사 교회 아동 성착취 사건 정리 그알 1246회 천국이라는 이름의 인간농장 - 안산 Y교회의 비밀
다시 또 그알 레전드 한편이 나온거 같습니다.
사회가 아니.. 요즘 그것이 알고 싶다 나오는 한편 한편이 다 레전드 같네요...
천국이라는 이름의 인간농장
안산시 상록구 전원주택을 본거지 삼고, 25년 이상을 운영해 보이는 교회, 현재는 주류 교회가 아닌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에 가깝습니다. 얼마 전 사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구마 교회 사건이라고 보도되었지만 그알과는 체급 자체가 달라서 그렇게 이슈가 되지 못했던 사건
*구마교회의 구마는 마귀를 내쫓는다는 뜻으로 보인다.
오 목사의 아내, 친동생은 간부급
오목사는 장애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욕망은 큰 사람, 물욕도, 성욕도 왕성해 보인다.
그는 신도? 들을 착취하여 모은 돈으로 명품, 보석, 외제차 등으로 부를 과시한다.
자신의 동생과 아내는 교회의 행동대장 격 간부였다.
그들의 이미지는 좋아 보였다.
가정이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 교육하는 이미지, 몇몇 노출되는 사람들의 이쁜 옷, 좋은 차 등은 더욱 사람들을 환심을 하기 좋았다고
Y교회 오목사의 모객방법, 공부방 이자 헌금수납 자금처
오목사의 아이들 영입 방법읜 비밀은 공부방
관리자는 오목사의 아내, 과거 공부방을 실제로 했던 노하우가 있었다고,
처음 시작은 과외, 이후로 공부방으로 사업 확장
전단지를 뿌린다. 포인트는 많이 모르고, 기초가 부족해도, 최고로 배울 수 있다는 뉘앙스, 사업장이 13곳이 넘었다고, 모객뿐만 아니라 헌금 수입 또 엄청났다고,
가정이 없는 아이들의 영입, 그리고 가정이 있는 아이들은 자신이 사교육을 시켜주며, 20살이 되면 최고의 리더를 만들어서 보내주겠다며, 엄청나게 회유를 했다고 어리게는 7세부터 있었다고,
외부에서 시야는 어려운 아이들을 공부 알려주는 좋은곳,
실상 현실은
교육과 세뇌의 연속, 말을 듣지 않거나 헌금이 모자랄 경우 질책, 공부방에 있으면 헌금을 해야 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액수가 커짐, 정식적 세뇌가 되어있는 물맥들은 사채를 이용하여 자신 가족까지 이용해 돈을 모아 오목사 부부에게 헌금
과외와 공부방에 있으면 큰돈을 벌 수 있다.
공부방으로 큰돈을 벌자며, 유혹, 실상은 헌금 착취지만, 세뇌 상태에 가까운 교육이라 판단할 수 없었는 듯, 오목사 일행의 목적은 공부방원들의 인생을 망하게 하는 것, 망해야 더욱 교회 밖 세상을 두려워하고 착취가 용의 해지니까
물맥과 인맥이 뭔가?
물맥?
그들이 지칭한 물맥이란, 오 목사와 행동대잔 아내, 오목사 동생에 의해 빚 사채까지 서가며 헌금을 내고 착취당한 오목사 계열 공부방 일꾼들, 일정금액을 상납 못하면 서로 때리고, 얼굴에 개똥을 바르는 행위를 시킴
영맥
좋은 뜻으로는 오목사 시중을 들고 영적 에너지를 돕는 신도,
실제로는 오 목사에 의해 직접적으로 성 노래개 피해와 노역을 당한 아녀자들
인간농장? 강제결혼
사채까지 땡기고 이미 빚의 구렁텅이로 빠진 아이들, 어디도 갈 수 없는 그들은, 오목사 일행의 노예가 된다.
물맥은 성인이 되면서 오목사 부인의 지시에 의해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생면부지 신도와, 결혼을 하게 된다.
너희 둘이 결혼해하면 시키는 대로 해야 됨, 왜 갈 곳이 없으니...
그리고 임신과, 출산 또한 오목사 일행의 통제하에 이루어졌다고
성관계 시간이 있고, 시작과 끝도 보고 통제되는 시스템
왜 출산하게 하는가?
나온 아이들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짓고, 실제 호적상에도 히브리어 한글발음식으로 표기됨, 한글이름 없음
피해자의 아이들은 다시금 피해자의 협박수단과, 성노리개가 된다. 부모의 헌금이 모자르다, 아이를 폭해하거나, 굶긴다.
아이들은 공동육아, 다시금 영맥과 물맥이 된다.
음란죄 상담과 여성 미성년자 착취
오목사가 이상한 취향이 많았던 거 같다. 제보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음란죄 상담이라는 명목하에 여성 미성년자 포함 성착취가 있었다고, 촬영 또한 했다고 제보자가 말함
오목사의 아내는 알고 있었나? 당연히 알고 있었고, 자리를 알아서 피해 주며 방조, 때로는 참여?
모녀, 자매간 유사 성행위 강요, 촬영까지 촬영은 왜 하는데?
아이들의 관리
절대 외출할 수 없고, 서로를 감시하게 하는 시스템, 나라면 폭행
노동은 당연하다. 밥, 설거지, 빨래, 교회청소, 그리고 부업 까지
교회가 털리기 전까지도 3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있었고, 학교에 안 보내 글자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부모들에게는 헌금 강용, 서약서 작성, 하지 않으면 아이 폭행
재난지원금, 육아보조금 또한 갈취했다고
대안학교라는 이름하에 방치
어떻게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인데 안 갈 수 있나? 대안학교라는 이름을 붙여 사각지대를 만들고, 의무교육의 감시를 피했음, 교육을 했는가? 교육을 했으면 글도 모를 리가 없지 않은가.
그냥 아이들은 교회의 일꾼이었을 뿐...
추정자산 80억
건물 5채, 기도원, 학원 교회, 안산 이곳저곳에 위치
고급 외제차, 클래식 자동차
사채까지 끌어다 헌금을 하는 신도들은 신용불량자와 대비하여 엄청난 자산을 축적한 오목사 일당
어떻게 20년간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로부터 20년 전에 이미 제명당한 교회, 2000년도 경 한 기독교계열 인터넷 뉴스에서 해당 교회를 취재하고 고발했지만, 흔한 사이비교회중 하나로 치부되고 묻힌다. 그때는 이런 일들의 초기단계였을테니..
이게 17년이 지나뒤, 2017 교회 인근 주민들이 교회에 사는 아이들이 학교도 안가고 뭔가 이상해 고발했으나, 수사기관은 오목사의 변명인 장애인에 대한 홈스쿨링이라는 말에 무혐의로 또 넘기게 된다.
또 3년이 지난다. 2020년 JTBC 에서 보도가 되자, 그제서야 수사기관이 오목사를 구속하게 된다.
참 종교란게... 그래
이단으로 제명 당했다고 하나, 제명 당하기 전에 목사였잖은가,
신의 이름을 팔아서 상상이상의 짓을 하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은거 같다. 정인이 부부의 부모또한 목사라던데, 이렇게 되다가는 목사 = 악마 공식이 조만간 완성될 느낌이다.
일부라고? 싸잡아서 비난하지 말라고?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 애덜이 자주 나오잖여...
이떻게 안되나...
봐주셔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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