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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관광지의 이상과 현실 사진, 피라미드, 스톤헨지, 베르사유, 인어공주상, 몰디브, 에베레스트,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세계 유명 관광지들에서 꿈꾸는 장면과 현실이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보니 신기해서 가져다 둡니다.
피라미드의 이상과 현실
덥겠다...
태국 프라이빗 비치
개인적으로 쓸 그런 공간이 있을까?
인도 타지마할
인구수도 스모그도 중국에게 밀리지 않는 인도
관곽객 또한 장난 아니게 많다...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
해운대보다 강력한 듯...
베네치아 곤돌라 관광
이거 엄청 비싸다. 한배 타는데 10만 원 넘는다고...
*오후 마지막쯤 타면 배가 적다고
에펠탑
참고로 쥐도 많다... 여행자들이 말하길 길거리에서 열 바자 국 걸을 때마다 쥐 무조건 볼 수 있다고 쥐의 나라인가... 쥐 관련 이야기를 조금 더 적어보면 여러 가지 썰이 있는데, 동물보호 단체가 나서서 그렇다. 그런데 이건 그냥 썰인 듯하고, 가루형태의 쥐약 분사를 했는데, 이게 알 보고보 오염도도 놓고, 사람에게도 안 좋은 영향이라, 이후 쥐 퇴치는 쥐를 보이면 분사하는 방식으로 가는데, 이게 번식 속도보다 느리고 뭐 복자...
비수기에 가면 그나마 괜찮다고 한다.
에펠탑압 잔디광장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평이 많다. 담배꽁초, 쓰레기 등등... 사람 사는 곳은 뭐.. 다 똑같다.
모나리자 구경하기
많은 사람들이 전시된 모나리자가 진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서 열심히 본다.
상상 속의 피사의 사탑
최근에는 잔디밭 출입금지
만리장성
에베레스트산
몰디브
로마 트레비 분수
조금 카매라를 빼면...
덴마크 코펜하겐 인어공주상
양극 일몰 & 스톤헨지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 거울의 홀
요즘 같은 코로나시국에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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