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디어엠 편성취소, 소속사 논란 키움, 피해자 모임 경제적 이윤 도모 의심의 꽃뱀몰이,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린. 김새론과 파워게임에 승리? 결국은 참패, 디어엠 결방 피해규모와 책..

박혜수, 디어엠 편성취소, 소속사 논란 키움, 피해자 모임 경제적 이윤 도모 의심의 꽃뱀몰이,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린. 김새론과 파워게임에 승리? 결국은 참패, 디어엠 결방 피해규모와 책임은?

박혜수의 학폭논란이 일이 커졌습니다. 결국 주연 드라마를 다 제작(촬영완료) 했지만, 방영이 안될 위기에 처했네요

문제를 키운것은 소속사인듯한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박혜수

 

 

 

박혜수

박혜수 Park Hye-Su 

1994년 11월 24일 (26세)

160cm, 43kg, AB형

데뷔 2014년 K팝 스타 시즌4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문제를 키우고 있는 소속사

문제는 소속사가 피해자 모임을 대상으로

경제적 이윤 도모가 의심된다

등의 맨트를 하며 꽃뱀으로 몰아가는 듯한 맨트를 하였고,

문제의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칭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자가 익명으로 소속사 및 배우의 부모 연락처로 '어떻게 하실 거냐'라는 식의 막연하고도 정체 모를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당사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는 이러한 연락이 합의 등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이에 대하여는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본 건 폭로들이 허위라는 점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허위성을 입증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하여 무관용 무합의 원칙을 관철할 것이니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게시물 게재에 관하여 추가 고소 등 더욱 광범위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재수생 과외비 먹티 폭로를 받은 김민재도 같은 소속사 직원이다.

아... 뭔가 인건...

악재의 연속이네..

 

김민재 배우 폭로, 괴외비 먹튀, 사과해라, 유퀴즈 출연자 1979생, 평소 부패 형사, 경찰 역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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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역시

허위사실 유포로 강경 대응한다고도 했습니다.

 

사실 피해자들이 집결된 것도, 허위사실을 운운하며 어그로를 끌어서라는 시각이 강합니다.

 

이에 피해자 모임 10여 명 이상인 것으로

사과는커녕 저희를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들로 의심한다는 입장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

수많은 동창과 선후배가 그 증인

무관용, 무합의는 피해자들도 마찬가지다. 수사기관 제출 기다리겠다

 

전문 자료

공식 입장입니다.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방 십여 명은 단 한 번도 금전을 요구 한 바 없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입니다.

 

저희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 [단독] 박혜수 피해자 모임 "연락해도 묵묵부답... 법적 대응할 터")를 통해 먼저 박혜수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했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학폭이 허위사실이라는 소속사 측에도 연락해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어떤 경위로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맹세코 돈 이야기를 꺼내거나 합의 이야기를 꺼낸 적 없습니다.

 

사과는커녕 저희를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들로 '의심'한다는 공식입장을 낸 것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입니다. 박혜수의 집단폭행 사실을 덮기 위한 언론플레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있었던 학폭이 없어질 순 없습니다.

 

수많은 동창, 선후배들이 그 증인입니다.

 

의구심을 가질 정황이 발견됐다면 이 방에 속해있지 않은 피해자일 것입니다. 피해자가 워낙 많으니까요. 무관용 무 합의는 피해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사기관 제출 기다리겠습니다.

 

피해자가 스포츠월드와 인터뷰한 일부

처음 맞은 날은 제가 16살, 박혜수가 17살 때다.

저에게 누명을 씌워서 나쁜 애를 만들었다.

그리고 남녀 10여 명이 있는 노래방에 불러서 1차로 때렸다.

그 아이들한테 저를 한 대씩 때리라고 했다. 박혜수를 포함한 3명이 제 뺨을 때렸다.

2차엔 상가로 불러서 박혜수가 제 뺨을 수차례 때렸다.

3차로 아파트 단지 안에 거 놀이라고 불리는 놀이터에서 20여 명 앞에서 또 때렸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는데 뺨을 계속 맞았다. 자기 손이 아프다며 남자인 친구를 시켜서 또 때렸다. 이때 입술이 터지고 코피에 귀에 멍까지 들었다.

옷이 피범벅이 됐다.

아픈 것보다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마음이 너무 복잡했다. 이후 저에게 ‘대치동 오지 말라’며 문자를 보냈다.

힘들게 집에 가고 있는데 뛰어와 안으면서 ‘너 미워서 그런 거 아닌 거 알지?’라고 했다.

소름 끼쳤다.

친구들은 이 일로 제가 나쁜 선택을 할까 봐 걱정했다고 하더라. 그땐 진짜 그러고 싶은 마음이었다.

 

박혜수가 소속사를 속였거나 사실을 다 말하지 않았나 보다.

엄청 억울해하고 다들 미쳤다고 했다.

이 방에 모인 건 10여 명이지만 연락 오는 동창들은 그보다 더 많다.

이들의 기억이 모두 조작됐다는 건가.

답답하다.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보면 ‘배우 인격과 권익을 짓밟았다’, ‘학교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회적 변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 나온다.

우리의 인격은 무엇이었나.

이들의 말처럼 학폭 근절을 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공부를 잘하고 집안이 좋아서 학창 시절에도 논란을 피했다.

이번엔 큰 소속사 뒤에 숨어 피하려고 한다.

저희가 바라는 건 인정과 진심 어린 사과다. 학폭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평생 상처로 남는다.

사실 진짜 마음 같아서는 박혜수가 더 이상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괴롭다.

모든 피해자가 같은 생각이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사과를 받지 못했다. 이제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길 바란다.

 

피해자 증언 정리 글들

[여배우학폭 총정리] 절대 묻혀서도, 잊혀져서도 안됩니다.

피해자도 많으며 물러날 기세가 전혀 없고

소속사의 꽃뱀몰이에도 강경대응 중입니다. 피해자 집단은

 

 

그렇게 되어서

디어엠 드라마 일단 결방!

박혜수 주연의 문제의 드라마

사전제작 촬영이 완료된 드라마

2월 26일 첫방 예정인데

박혜수 학폭 논란으로 편성 취소, 

 

100% 사전 제작 드라마라 이미 촬영은 완료된 드라마

 

감독, 작가, NCT 재현 첫 주인공, 배현성 공중파 입성

그 외에도 많은 출연자들 관계자들 다 망함

 

이게 이제 일반 연예인 이슈 나는 수준이 아닐게

 

감독 입봉 좌절되고, 작가도 데뷔 좌절되고

같이 출연한 배우들도 완전 엿 먹은 상황. 게다가 일단 공중파에서 사전 제작한 드라마면 제작비의 70프로만 줌. 30프로는 시청률과 광고비에 따라서 정산하는 방식

 

즉, 30프로는 제작사가 이미 떠안고 있음

그런데 주연배우 이슈 때문에 이렇게 방영 취소되면, 일단 제작사가 제작비의 30프로를 물어야 하는데, 제작사가 그걸 그냥 넘어갈 수가 없음 (엄청 큰 제작사도 아니고 중견기업임)

 

결국은 표준계약서에 의거해서 박혜수 소속사에 손배 청구를 할 가능성이 높음.

 

최소 몇십억 정도 예상됨.

 

 

그리고 편성삭제!

 

편성삭제!!

 결국은 박혜수 소속사인 산타클로스가 작은 회사고 아니고 그걸 다 인정할 리가 없음.

 

산타클로스 공지 보니까, 전부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자 모임을 법적 대응할 생각임.

 

즉, 그 피해자 모임 VS 소속사 VS 방송사, 제작사의 서로 꼬리 잡으며 책임 묻기로 사건이 전개될 것 같음.

그야말로 폭탄 돌리기인데. 흙탕물 전쟁될 거 기정사실임.

 

그걸 누가 받느냐에 따라 사건이 달라질 것 같음.

 

이 정도 서로 딜교 환하는 사건은 한예슬 드라마 펑크 사건 이후로 거의 없지 않나 싶다.

 

김새론과 박혜수

 

김새론 '디어엠' 하차, 이름 순서 때문?

업계 관행은 데뷔 선배 이름을 앞에 세워줌.

나이 떠나 09년 데뷔한 김새론이 선배, 14년 데뷔한 박혜수가 후배임. 결국 김새론 하차. 

 

디어 엠이라는 드라마는
연애플레이리스트 라는 드라마 후속작.

김새론은 기존 연플리 출연자고 추가 합류한 게 박혜수랑 엔씨티 멤버.
보통 드라마 후속작에 전작 주연급이 나오면 전작 주연> 후속작 주연 순으로 인물 소개에 소개됨.
근데 김새론이 세 번째 순서로 나와서 김새론 측이 항의함
(보통 김새론 > 다른 애 > 다른애 순서인데 다른애 > 다른애 > 김새론 순서)

결국 김새론 하차 후 드라마 촬영 완료  > 학폭 논란 터짐 > 드라마 개봉 못함

 

그렇게 김새론 몰아내고 얻어낸 주연 자리는, 결론은 드라마 개봉도 못함

 

참 그렇지..

 

지금 김새론은 쾌제를 부르고 있을 듯하다.

 

김새론 입장에서는 이럴수도..

그러고 보니 참 건치네. 라미인가..?

 

환한 웃음들, 스포츠월드, 뉴시스 사진

김새론 이쁜짤도 한장

디어엠 어떻게 되려나..

 

박혜수 학폭 어떻게든 빨리 정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