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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자배구

박미희 감독, 여자배구선수, 레전드 국대, 해설위원,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감독, 이다영 쌍둥이, 김경희 참관 등 관리 실패 무능한 감독? 안 아픈데 사건, 인생 최대 위기

by 신림83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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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여자배구선수, 레전드 국대, 해설위원,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감독, 이다영 쌍둥이, 김경희 참관 등 관리 실패 무능한 감독? 안 아픈데 사건, 인생 최대 위기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이 그들의 가족(부모님), 특히 어무니 김경희씨까지 논란이 올라오고,

서서히 감독 박미희의 무능론, 선수 관리 능력 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미희에 대해 좀 알아봅시다.

박미희

박미희 현 흥국생명 감독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

박미희 ( 朴美姬 / Park Mi-Hee )

1963년 12월 10일 (57세)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화산초등학교 광주동성여자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체육학 / 학사) 한양대학교 (체육학 / 석사)

 

선수 시절 포지션 센터/세터

 

174cm

 

소속 구단 미도파-대농 (1983~1991)

 

지도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

 

승패 기록 정규리그 통산 96승 81패 (승률. 54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경력 미국 LA올림픽 국가대표 5위 (1984)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 8위 (1988)

베이징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은메달 (1990)

옌볜 과학기술대 체육학 부교수 (2003~2005)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2006~2014)

 

별명 코트의 여우, 이모(멸칭임..)

 

현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감독, 해당 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감독으로 재임 중

 

1980년대 대한민국 여자배구계의 레전드

구기 종목 최초 통합 우승 달성 여성 감독

여성 지도자 중 가장 성공한 지도자라 불렸음,

 

최근 김연경-이다영 불화 때문에 입자가 녹아내리고 있음

 

박미희 선수 시절

박미희 현역 선수시절

1980년 한국 여자 배구 대표 스타플레이어

 

광주여상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팀 에이스

 

1984년 대통령 배 대회(백구의 대제전) 초대 MVP

 

1984년 대통령배대회(백구의 대제전) 초대 MVP 박미희

센터, 세터를 겸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불림,

별명이 코트의 여우, 박여우 등의 별명

 

국가대표 경력

1986 서울, 1990 베이징(은메달) 아시안 게임 출전

1984 LA, 1988 서울 올림픽 출전

 

서울 올림픽 시 수비상 수상(이때까지 기준으로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최초로 받은 개인상(올림픽 기준))

 

박미희 해설위원

박미희 해설위원

KBS N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 역임

10년 정도 했음, 잘했다는 말이 많음

흥국생명 감독 박미희

2014 오프 시전에 선임됨

여자배구팀 2번째 여성 감독 1호는 GS칼텍스 조혜정 감독

 

잘했다, 논란이 있기 전까지는

 

그리고 터진

김연경, 이다영 불화와 박미희 감독

 박미희의 장기집권으로 선수단 장악 능력을 의심한 사람이 별로 없었고, 이다영이 워낙 특이한 인간이라는 시야가 많았음(경기중 기싸움, 경기중에 팀 내 기강 확립하는 듯한 모션)

SNS와 이다영, 박미희

 박미희 감독은 꾸준히 이다영의 SBS 관종 짓에 대해 제지해왔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이번 사건의 발단이 sns이어서, 감독의 책임론이 살살 나오던 중,

 

흥국생명은 이다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팀 선배를 공개적으로 공격하면서부터 구설에 오르내리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다영은 SNS에서 ‘나잇살 좀 처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라는 웹툰 대사를 인용해 팀의 누군가를 비난했고 ‘곧 터질 거야, 내가 다 터트릴 거야’ 등 폭로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이다영이 저격한 대상이 팀 주장 김연경이라는 이야기가 배구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 파다했지만 박 감독을 포함해 팀의 누구도 이다영의 SNS 폭주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

 

‘갑질’ 피해자를 자처했던 이다영의 SNS는 역설적이게도 실제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쌍둥이 자매를 고발하는 글을 쓰게 한 도화선이 됐다. 그런데도 박 감독의 현실 인식은 안이했다. 그는 지난 11일 인터뷰에서 “이다영에게 SNS 활동을 자제하라고 이야기하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SNS 활동이 선수들의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란 기사들이 나온다. 거의 맞는 말인 듯하다.

 

김경희 등장과 아바타 박미희?

김경희 관련 루머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박미희의 모양새가 구려졌다.

 

 쌍둥이 어머니의 훈련장 참관 썰이 3차 학부모의 피해 제보로 본격적으로 도마에 오르면서 쌍둥이 가족과 함께 욕을 먹는 중, 박미희는 강력 부정했지만, 썰이 너무 무성하다.

 

 김연경이 김경희의 출입을 직접 제지하는데 감독은 도대체 뭐 하고 있었냐는 소리가 계속 나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인정할 수 없는 일이지, 

 

 박미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게 사실로 밝혀지는 순간 바로 잘릴 확률이 높아 상식적으로 무조건 부정해야 하는 입장

박미희의 과도한 이다영 감싸기 논란, 난 안 아픈데 이벤트

과거에도 이미 박미희가 이다영을 감싸는 행위를 했다 들킨 적이 많았음, 안 좋은 방향으로

 

박미희 실드치는 순간 이다영이 배반때림

이재영 선수가 고열로 코로나가 의심되자 격리 후 경기 결장.

 

그리고 무릎이 좋지 않은 데다 이재영과 보낸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이다영도 결장한다고 감독이 경기전 인터뷰함.

근데 같은 날 이다영 SNS에서 안 아픈데 시전

 

이때

박미희가 떠든 말

이다영은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연습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이재영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만약을 대비해서 이재영과 함께 숙소를 남겨두고 왔다.

 

이재영, 이다영의 박미희 호칭은 이모

이재영, 이다영 특별 엔트리 관리(극진히 모심)

여자 배구판에 공공연한 루머 일부들 첨부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엄마는 김경희 (전 배구선수 출신) 현재 높은 자리에 있음
현재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김경희 씨의 후배(실제로는 박미희가 선배, 루머 내용에는 이상하게 나온 것)
그래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감독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모라고 부르며 박미희도 얘네 둘을 많이 아낌.

 

박미희, 김경희가 진짜 친한듯

 

왕년의 배구 대표 선후배들 왼쪽부터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운임 전 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 엄마 김경희 씨 [김경희 씨 제공]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전설들. 박미희, 김경희도 회워

- 전 배구선수 엄마를 둔 쌍둥이 자매는 어릴 때부터 특혜 아닌 특혜를 많이 받았음,,, 몸 상한다고 중요하지 않은 엔트리는 경기에 빼라는 둥


실질적으로 배구계에서 얘네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입김이 셈


심지어 감독도 이모라고 부르는 애들임

 

슬거웠던 다영이와 미희
행복했던 이다영이와 박미희

참 저러고 놀 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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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팀 선수들도 김연경 선수가 거의 정신적 지주 느낌이고 둥이들이랑 대립할 때 아무도 둥이 편 안 들음 선배 선수들도 오히려 후밴데도 무서워하고 둥이들 위주로 돌아가도 암말 못했지 박미희 감독 무능하다 하는데 박미희 감독이 케어할 수 있는 선 자체가 아님 진짜 맨날 다영이 달래느라 개고생 하는데ᄏᄏᄏ

 

경기에서 다영이 뺄 때마다 미희 감독 욕먹는 거 진짜 웃겼음ᄏᄏᄏ

미희 감독이 다영이 생각을 얼마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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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도 관리 못하는 쌍둥이를 관리하려 든 김연경

감독도 뭐라고 안 하는데 네가 먼데 우리한테 뭐라고 해,

너희 엄마 참관 안된다

등등이 불화의 시작이라 많이 들 본다.

 

참관론에 대해서는 박미희는

 

그 얘기를 듣고 무척 당황했다. 여기는 동네 배구하는 곳이 아니고 초등학교도 아니다. 절대 있어선 안 될 상황, 프로배구 팀 훈련엔 아무나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당황스럽고 나뿐 아니라 현직 지도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느낀다 라고 말했다.

 

그 결과로 곤경에 처한 박미희, 쌍둥이 학폭 관련 질의

박미희의 추억들

비디오 판독에 불만인 박미희 디그 수비성공실패의 원인

확실히 선수 관리 못한 건 사실이다.

 

박미희는 감독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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