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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같은 팀에서 뛰면 그 팀은 반드시 망한다고 예견 2018년 방구석 감독, 김경희 최순실, 쌍둥이 박근혜? 쌍둥이 자매 많은 분들이 챙겨줘 라는 김연경의 인터뷰
지금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사태를 2018년에 미리 예언했던 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방구석 감독님
이재영 이다영 같은 팀에서 뛰면 그 팀은 반드시 망한다.
여배판의 최순실 김경희가 리모컨 누르는 대로 작동하는 팀 꼬락서니가 제대로 될 까닭이 만무하다.
김경희는 최순실 이재영 이다영은 쌍둥이 박근혜
여배판에도 그 옛날 선출들은 위계질서가 엄격하다. 박미희야 김경희 선배니깐 영향권 밖에 있는 거고 이도희는 김경희 까마득한 후밴데 절대적으로 영향권 내에 있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박미희가 영향권 밖일 거란 예측이 틀렸다는 것.
진짜
김경희가 짱짱했던 모양이다.
과거부터 유명했는 듯...
다시 관심이 가는
김연경의 과거 인터뷰
김연경 "쌍둥이 자매는 많은 분들이 챙겨줘"... 인터뷰 재조명
김연경이 2020년 12월 MBN ‘스포츠야’에 출연해서 한 인터뷰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챙겨주냐는 질문을 받고
딱히 챙겨주는 것은 없다. 그 두 명의 선수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챙겨주기 때문에 제가 챙기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라고 설명해 발언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오히려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들, 제가 더 챙겨야 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을 더 챙겨주는 것 같다
라고 대답한 일이 지금 색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 많은 분들이 누구였을까요?
쌍둥이의 팬들일 가요? 아니면 협회의 높은 분들일까요?
자꾸자꾸 나오는 쌍둥이 이야기
계속 새로운 자료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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