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정신 상태 분석 프롬 디씨, 연극성 성격장애, 자기애성, 경계성,반사회성, 그리고 관종
디씨 여자배구 갤러리에 이다영 정신상태 분석을 해둔 글이 있어 신기해서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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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성 성격장애가 제일 의심되고 부가적으로 자기애성 성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약간의 반사회성 성격장애도 의심된다.
연극성 성격장애
자기가 항상 센터여야 하고, 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하려 그러고, 자기가 사람들 주목 받지 못하면
열받아하고, 자기보다 더 나은 존재, 더 대단한 존재(김연경)가 있으면 열폭 때문에 견디지 못함.
때로 자기에게 열폭을 안긴 대상에게 복수를 해야하기도 함.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인스타에서 너무
오바떨고 귀척 말투 쓰고 장황하게 글 쓰고 그러는 애들 이 장애 가능성이 있음.
경계선 성격장애
자살 시늉해서 관심 받으려고 하는 거 경계선 성격장애 전매특허고, 실제로 죽을 생각도 없음.
그냥 사람들이 자기한테 관심 집중해주기를 바라는 것뿐. 고유정도 이 성격장애임.
고유정 자살 시늉 밥먹듯이 했다는데 실제로는 무기징역을 받아서 깜빵에서일지언정 살려고 발버둥치고 그 깜빵에서 정부 보조 지원금까지 타갈 정도로 세상 살이에 미련이 많은 인간임.
이다영 자살 걱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불쌍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고 자살 시늉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죽을 의도도 전혀 없으니까 자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음.
자기애성 성격장애
부모가 워낙에 안하무인식으로 애를 키워서 남에 대한 배려 없음.
15년 선배 남현희한테 초면에 키작다 그러고 나이 몇이냐고 그러고 식으로 막말 지껄이는 것만 봐도 견적 나옴.
다 지 보다 아래로 보이는 거임.
상대가 키도 짝고 별 것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니 학폭할 때 습관처럼 이재영한테 키 작다고 속닥이고 뒷땅까듯이 남에 대해 멋대로 지껄이고 무시하는 발언. 약해 보이면 남 무시하는 게 몸에 아예 물들어 있는 것 같음.
반사회성 성격장애
흉기 들고 설쳤다고 하니까 반사회성 성격장애도 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칼 들고 설칠 때나 팀에서도 다른 선수 대변 보는 거 사진 찍는 행동 하는 거 남에 대한 공감 1도 없는 거임. 일단 껌 십고 칼 좀 쓰는 인성이었다면 어린 시절에 품행장애라는 것도 있었을지 싶기도 하고, 팀에서도 숙소 무단이탈하는 경우도 있었다고하니 평소에도
규칙이나 질서를 별로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보임.
추가적으로 평소 얘들 카메라 나오는 거나 행동하는 거 보면 엄청 부산하고 산만하고 종 잡을 수 없어 보임.그래서 어린 시절에 ADHD 증상도 살짝 있었을 것 같기도 함.
보통 ADHD들이 제대로 교정, 치료 못 받고 훈육 못 받으면 품행 문제로 이어지고 성인돼서 반사회성 성격장애 등으로 옮겨 가기도 함.
혹여 다 읽어준 사람 있다면 고맙다.
원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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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이신가??
너무 그럴싸 했다.
일단 관종은 확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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