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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학폭투 전문, 조폭급 특수폭행, 납치 감금 집단 폭행, 전 이다영의 남친, 엘리트 스포츠는 이제 그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by 신림83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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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학폭투 전문, 조폭급 특수폭행, 납치 감금 집단 폭행, 전 이다영의 남친, 엘리트 스포츠는 이제 그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주장

이다영의 꼬얌문 이후로 계속 터져 나오는 학폭소식

 

이번에는 삼성화제 블루팡스의 주장

박상하의 학폭 저격문이 올라왔습니다.

박상하

참... 삼성화재라는 이름이 아깝다. 박상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No.10

박상하 (朴相河 / Park Sang-Ha / Tom)

 

1986년 4월 4일 (34세)

 

제천중 - 의림공고 - 경희대

 

포지션 라이트 / 센터

 

197cm / 88kg

 

프로 입단 2008-09 V리그 1라운드 5순위 (우리캐피탈)

 

소속팀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 우리카드 위비 (2008~2017)

신협상무 배구단 (2013~2015) (군복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7~)

 

뭐... 그냥 남자배구 선수 센터 플레이어

 

연봉은 3억 육천

 

결혼함, 

 

이다영의 전 남자 친구, 남친

과거 흥국생명 세터 이다영과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다.

 

학폭의 전설 이다영과 연인 사이..

 

서로 때리면서 논 걸까?

 

쌍칼 이다영, 감금폭행 박상하 전설의 배구 커플

이하 박상하 학폭 저격 전문

원본 저장

아래는 보시기 편하라고 택스트

 

박상하 삼성화재 선수 이야기입니다

실명 쓰겠습니다
1999 제 천 중학교 입학해서 1년 5반이었고
배구부 현 삼성화재 박상하는 3반이었습니다


제가 제천 금성면이라는 시골에서 제천시내로 제천중학교 입학했는데 입학식 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됐어요


그냥 시골에서 왔단 이유로 박상하 박남훈 주동하에 왕따 시키고 삥 뜯고 폭행을 가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 패거리들까지 와서 괴롭히고 해서 참다못해 박남훈한테 왜 괴롭히냐고 그만하면
안될까 라고 하니까 폭행 수위랑 괴롭힘은 더 심해졌고 1999년 6월 날짜는 정확히 기억 안 나도 달은 기억해요


학교 끝나고 동산 버스정류장에 있는데 박남훈 이유락 이종근 황민상 정다현 이렇게 절 납치하듯이 황민상 하소리 아파트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날 부모님 안 들어오는 날이었던 거 같아요 현관문 들어가자마자 교복 벗기고 돌아가면서 집단 폭행당했습니다

 

정신없이 맞는데 운동 끝나고 박상하도 와서 가세해 사정없이 때려서 기절했다가 오후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맞았습니다 너무 무서웠던 게 교대로 자다가 일어나서 때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 때문에 괴롭습니다괴롭습니다

 

코뼈 골절 앞니 2개 나가고 갈비뼈 금 가서 1달 병원 생활하고 학교 갔는데 다들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 끝난 거 알고 어이없고 분해서 죽어 버리면 편할까라는 생각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저 50세에 낳으셔셔어머니 생각에 꾹 참고 제천 중학교 졸업하고 청주 기계공고로 원서 써서 제천 떠났습니다

 

요즘 학폭 제보 물타기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그런 거 아니고요 박상하 나 다른 애들 한테 사과받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이렇게 라도 글 써서 마음속 응어리를 덜어내면

 

그뿐이라 생각해서 쓴 거예요

 

----------

 

폭행 정도가 조폭은 우스운 정도다.

 

납치, 감금 폭행, 그냥 폭행 아니고 집단 폭행...

 

댓글은?

맞은 사람은 평생 기억합니다.

 

와 ㄷㄷㄷ 실명깔 정도면 구라는 아닐꺼같은데...

 

학폭이 아니라 조폭이네요

 

이제 엘리트 스포츠는 없어져야죠.

 

예전 이다영의 남친....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런 것과는 별개로 엘리트 스포츠 자체를 이제 그만할 때도 됐죠. 스포츠로 국위선양되던 시기도 아니고요.

 

다들 용기 내서 학폭 뿌리 뽑습니다

 

학교 폭력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 자신의 인생을 조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실히 생겨야 합니다.

가해자의 사과 그리고 피해자와의 화해...?
반드시 공적 처벌을 거친 상태에서 보상과 화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철없는 시절에 무심코..."
이런 말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지요.
가해자 학생의 개과천선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처벌이 필요합니다.

조사를 통해 학폭 가해자가 맞다면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유..

남자 배구고, 여자 배구고 쌍으로 개판이구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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