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재영 실명공개 저격 디스사건과, 엄마카드 이용 엔트리 빼기 논란, 김경희란 인간이 모든 문제의 시초. 대한민국 배구판을 조져놓은 인물
2017년에 있었던 김연경이 이재영의 저격하여 디스했던 사건에 대해 적어 보려 합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 참가를 위해 출국할 때 김연경 선수의 인터뷰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녀는 당시 인터뷰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었는데,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 그랑프리와 아시아 선수권까지 20경기가 넘는데 6~7명의 메인 선수만 계속 경기를 뛴다
이번 대회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빠졌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
정확이 이재영 불참의 문제점을 말했습니다.
이때가 이재영이 고차급 선수나 됐어도, 꼴 보기 싫을 건데, 이때 막내급이었거든요 15년 데뷔 이재영,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이 엔트리 14명조차 못 채우는 현실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며, 이재영이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다면서 김연경에게 공개 비판한 것이죠.
이때 이재영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였거든요
그때도 감독이었던 박미희 감독은
이재영이 지난 시즌 입은 부상으로 재활 중이어서 연습을 못 한 상태”대표팀 합류 요청이 있어 최대한 빨리 몸을 만들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무한 실드를 쳤었죠.
이후 이재영이 언니 저 아파서 못 갔어요, 죄송해요 등을 발언이 나오게 되지만,
진짜 아픈 건지는 알 수가 없는 와중에,
맞춰져가는 퍼즐들, 넘나 강력한 엄마카드 김경희 정황, 앤트리 관리
배구갤러리에 올라온 글 중 일부를 가져오면
예전부터 유명한 루머가 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엄마는 김경희 (전 배구선수 출신) 현재 높은 자리에 있음
현재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김경희 씨의 후배
그래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감독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모라고 부르며 박미희도 얘네 둘을 많이 아낌.
- 전 배구선수 엄마를 둔 쌍둥이 자매는 어릴 때부터 특혜 아닌 특혜를 많이 받았음,,, 몸 상한다고 중요하지 않은 엔트리는 경기에 빼라는 둥
실질적으로 배구계에서 얘네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입김이 셈
심지어 감독도 이모라고 부르는 애들임
이재영, 이다영 앤트리 관리는 원래 유명했다.
프로 된 지 1년 2년도 안되고, 애매한 애가, 뭘 믿고 국가대표 소집조차 안 하는가 봤더니, 엄마카드 사용이었다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그냥 중요하지도 않고, 돈도 안 되는 경기 안 가는 느낌 같은 느낌 너무 나오죠...
이재영, 이다영 엄마카드 사용 정황은 학폭 저격 문에도 넘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선수 때 안하무인으로 행동한 거 하며, 부모를 통해 압박한 정황,
좋은 자리 독식, 대놓고 팀에 감 놔라 배 놔라
2020년 김연경 복귀 시 불화의 시작도 김경희 때문이라는 루머
쌍둥이 엄마 김경희의 흥국생명 훈련 참관은 자유롭고 당연시되었던 일이었는데,
-말도 안 되는 것, 무슨 초등학교 연습도 아니고 프로스포츠 연습에 학부모 참관이냐..
김연경이 입단하게 되면서, 이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그만하게 하면서 불화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또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여자 배구판이 이 사달이 난 것에 가장 큰 책임은 김경희라는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쌍칼둥이 교육을 그렇게 한 문제 역시 책임이 크고요.
이런 되지도 않는 인간들이 협회에서 빵구를 끼고 있는 현실이
지금 이런 사태를 나오게 한 것이라 보입니다.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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