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갈등 이유, 팬덤, 토토충의 악플, 죽고싶다 적은 이다영, 김연경 연봉 적은 이유 미담, 돈 문제?, 과거 김연경의 이유있는 이재영 저격? 남현희 디스 막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5세 여자 배구선수
주말에 있었던 25세 여자 배구선수의 숙소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 소식이 있었던 가운데, 누구다, 누구다 말이 많습니다.
흥국생명 선수중에다. 25세다 이런 말 때문에 최근 여러 논란이 있었던 이다영 선수가 지목되고 있는데, 이다영 선수의 최근 사건에 대해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이다영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11
이다영 (李多英 / Lee Da-Yeong)
1996년 10월 15일 (24세)
전라북도 익산시
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전학) - 경해여중 - 선명여고
쌍둥이 언니 이재영
포지션 세터 / 라이트
179cm 60kg
스파이크 높이 282cm / 블로킹 높이 283cm
배구 입문 초등학교 3학년
프로 입단 2014-15 V리그 1라운드 2순위 (현대건설)
소속 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20)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
별명 다롱이, 다똥, 둥이,크리스 다영, 세파이커, 이다다다다영, 꼬얌이
이재영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17
이재영 (李在英 / Lee Jae-Yeong)
1996년 10월 15일 (24세)
전라북도 익산시
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전학) - 경해여중 - 선명여고
쌍둥이 여동생 이다영
포지션 레프트
178cm / 64kg
스파이크 높이 298cm / 블로킹 높이 296cm
배구 입문 초등학교 3학년
프로 입단 2014-15 V리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3~)
소속 구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
별명 너구리, Ctrl+C, 핑크 폭격기, 슈퍼루키, 1초 박보검
참고로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이다영과 이재영 둘은 쌍둥이 자매입니다.
이다영이 인상이 좀 달라 보이는 건 성형수술을 조금 했습니다.
김연경과 이다영, 이재영이 사이가 구린 이유에 대하여...
시작은 김연경을 저격한 이다영부터
2020.12.16일 이다영이 자신인 인스타 그램에
그 외에도, 갑질
나잇살 먹고,
등으로 김연경에 대한 저격을 합니다.
김연경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10
김연경 (金軟景 / Kim Yeon-Koung)
1988년 2월 26일 (32세)
안산서초 - 원곡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신체 192cm / 73kg / AB형
포지션 레프트 Outside Spiker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2004~2005)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
소속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 한국)
JT 마블러스 (2009~2011 / 일본)
페네르바흐체 SK (2011~2017 / 터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2018 / 중국)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2020 / 터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 / 한국)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2014~)
FIVB 선수위원회 초대위원 (2016~)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장 (2019~2020)인
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주장 (2020~)
김연경은 아미 아시는 분이 많을 거라 봅니다. 언론에도 많이 노출되었고, 초인기 프로 나혼산에도 많이 나왔죠.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이며, 명실상부 한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불립니다.
김연경 확정이 나기전에,
이건 때문에 흥국생명 선배들이 조리돌림을 당함
이재영, 이다영 또한 여배에서 팬덤이 있었다. 이 팬덤들이 김연경을 제외한 다른 선배들을 다 조리돌림한 상태, 나름 이다영의 생각대로 판이 돌아가는 듯했다.
그리곤 김연경이 인터뷰를 하는데,
쿨하게 인정, 앞으로는 잘할게, 내가 잘 봉합한다 등으로 대응합니다.
쌍둥이와 원래 사이가 별로여서 서로 대화도 안 하는 사이였다, 이제부터는 프로의식을 갖고 서로 앙금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약속??? 했다고 하는데,
구지 저들을 비교를 하자면,
이재영은 국가 대표이긴 하지만 끄트머리이고,
이다영은 국가 대표는 아니지만 잘하는 편인 선수고
김연경은 세계가 인정한 여자 배구 선수이자, 한국 최고, 언론 노출도 또한 최고의 선수입니다.
쌍둥이도 인기는 있는 편이다. 그건 한국 여자 배구에 국한된 인기였지만...
문제는
김연경은 참아도, 김연경의 팬덤은 못 참는 것이었습니다.
배구 커뮤니티로부터 시작된 대다수의 배구팬이 쌍둥이에게 돌아서 꼬얌이(할꼬얌의 꼬얌이..)라는 멸칭으로 그녀를 지칭하며 욕을 집중시키게 됩니다.
이후 중간에 토스 논란 솔직 고백 인터뷰에서 김연경의 공격 점유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충 대답하여, 불화설을 더욱 퍼트리게 됩니다.(김연경에게 토스(패스)를 적게 올려준다는 식의 루머)
연경언니는 공을 가리는데 재영이는 다 때려준다라는 인터뷰를 해서 배구팬 및 흥국생명 팬들 혼란
김연경 선수는 세계 최고 공격수인데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터가 정말 중요
하지만 김연경 선수는 터키에서도 세터가 정말... 별로인 세터였는데도 공에 대해서 불만 말한 적 없음
그런데도 김연경 선수 커리어
흥국생명 유니폼에 달아져 있는 별 4개 중에 3개를 김연경이 달아준 거. 리그 레전드. 국가대표 레전드. 세계 최고 공격수한테 공을 가린다고 한 격.
실제로도 똥토스, 갈등을 경기장으로 가져온다. 쌍둥이끼리만 공 주고받는다. 프로답지 못하다 식의 굳이 악플이 아니더라도 이미 논란이 많았습니다. 흥국생명이 안 되는 이유로 포장까지 되는 그녀...
악플의 상태
김연경의 팬이거나, 아니면 토토를 즐기시는 분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내일이 없으신 분들이 욕 한마디 건네는데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주로, 너나 잘해라 류의 악플이다.
죽고싶다고 글 올린 이다영
이재영은 인스타그램 계정 자체를 삭제, 안 함
이재영 같은 경우는 소통을 위해 열어두었던 인스타그램에 경기 패배 이후 악플이 들어오자, (가족 욕이 결정적 이유였다고,) 계정 전체를 삭제했다.
차라리 이게...
참고로 이재영, 이다영의 어머니는 여자배구 국가태표팀 세터 출신, 김경희 씨다.
아버지도 육상 필드 종목 국가대표 이주형, 형제자매 모두 운동선수이다.
체육계 가족이다.
김연경보다 연봉을 많이 받아가는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실력으로는 당연히 쌍둥이 대비 3배 이상의 연봉을 김연경이 받아야 하는데, 김연경의 연봉이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김연경이 한국으로 넘어올 때도 미담화 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작년 이야기
올 시즌을 앞두고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이다영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같은 팀에서 뛰게 됨.
2.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김연경 선수가 국내로 복귀하게 됨.
배구에는 '임의탈퇴'제도가 있는데 이제 도로 인해 흥국생명 밖에 선택지가 없었음.
흥국생명은 23억 원이 샐러리캡이고 이걸로 19명의 선 수들이 연봉을 나눠 가지게 돼 근데 이다영을 영입하면서 4억을 들였고 언니인 이재영 이 6억을 가져가게 돼서 이 둘이 이미 10억을 가져갔어
여기서 선수들도 기분이 상한 거지 그럼 나머지 17명의 선수들이 13억을 가지고 연봉을 나눠야 돼 근데 여기에 이제 세계 1위 선수인 김연경까지 복귀를 한 거야 안 그래도 선수들 사이에서 팀의 오랜 주축 세터였던 선 수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기들 연봉 깎아서 쌍둥이들까지 참았는데
김연경까지 온다고 하니까 김연경이 솔직히 13억을 다 가져간다고 해도 모자란단 말이야 ᅲᅲ
그러니 이제 난리가 난거지 근데 김연경이 나머지 선수들이 자기 때문에 피해를 받는 걸 원치 않아하고 자기가 많이 가져가면 백업 선수들의 연봉이 줄어든다는 걸 아니까 가져갈 수 있는 최소의 금액만 가져갔어
원래 20억 원을 받는 선수가 3억 5천만 원 만 가지고 가기로 했고
이는 쌍둥이들보다 적은 금액임.....
선수들은 김연경의 이런 선택에 너무 고마워서 인터뷰 도 많이 했었음.
사실 돈 주고 배우고 싶을 만큼 김연경이 해외 경험도 있고 세계 1위 선수다 보니 직접 같이 뛰는 것도 영광인데 자기 연봉까지 줄여가면서 백업 선수들까지 챙겨주니까 그게 너무 고마워서 인터뷰들도 많이 하면서 환영했단 말이야 누구와는 다르게 ᄏᄏ
암튼 이런 와중에 원래 쌍둥이 중 언니인 이재영 선수는 김연경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국내 탑이었던 선수야 잘해.. 동생인 이다영도 국내 탑이긴 한데 이재영만큼 잘하진 않아
그리고 이 둘의 부모님도 체육인이고 엄마가 배구선수였고 지금 흥국생명 감독이 엄마 후배기도 하고 이 쌍둥 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주 봐온 이모로 불린 사람이라 쌍둥이들이랑 친하기도 해
그러니 얘네는 이제 솔직히 무서운 게 뭐 있겠어 아주 뭐 조그만 불만도 sns에 당당히 기재하고 이모인 감독한테 불만도 그대로 sns에 티 내고 아주 난리를 쳤었음(동생 이다영이)
거기에 얘네가 팬덤이 커 배구 팬덤이 여자 팬덤이 남자 배구 팬덤보다 큰데 그중 얘네 팬덤이 진짜 제일 컸거든 근데 김연경이 들어오면서 얘네 팬덤들이 김연경을 싫어하기도 했음 김연경 팬들하고 부딪히기도 하고 이다영이 세터인데, 토스를 지네 언니한테만 한다 김연경한테 공을 이상하게 준다 말도 많았고 (이다영이 토스가 흔들린 거 사실 임)
이래저래 말이 많던 차에 갑자기 이다영이 주어 없이 또 sns에 저격을 시작했고 팬들은 스텝 얘기인가? 감독 얘 기인가 해서 스텝 감독을 까다가 이게 김연경 얘기라는 게 월간 배구지에 실리면서 난리가 난거지
팬들은 김연경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그동안의 쌍둥 이들 행적이 있으니 김연경 편을 들면서 지금 난리가 난 거고
이다영이 sns에 갑질이니 뭐니 하는 얘기를 올렸는데 솔직히 좀만 생각해도 알 수 있잖아 얘네가 갑질 당할 위치가 아니야.
아무도 얘네를 못 건들였어 감독마저도 ᄏᄏ 감독한테도 할말 다 하고 짜증나는거 다 티내는 애들인 데 김연경이 갑질 했다고 그걸 받아주고 있었겠냐고 ᄏ
국내 복귀 전부터 이재영 팬덤이 김연경을 싫어한 건 배구팬들 사이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잇었음.
검색 좀만 해도 나옴. 이유는 스포트라이트 등등
무튼 김연경은 알려진 연봉만 40억(피셜이고 훨씬 많이 받음) 이상인데 후배들을 위해서 1/10이라는 연봉을 받고 팀에서 주장까지 맡게 됨.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엄마는 김경희 (전 배구선수 출신) 현재 높은 자리에 있음
현재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김경희 씨의 후배
그래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감독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모라고 부르며 박미희도 얘네 둘을 많이 아낌.
- 전 배구선수 엄마를 둔 쌍둥이 자매는 어릴 때부터 특혜 아닌 특혜를 많이 받았음,,, 몸 상한다고 중요하지 않은 엔트리는 경기에 빼라는 둥
실질적으로 배구계에서 얘네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입김이 셈
심지어 감독도 이모라고 부르는 애들임
제보되는 김연경의 미담과, 쌍둥이의 괴담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함 근데 위에 재영이 남자 친구랑 헤어져서 결장한 건 아님 남자 친구랑은 이미 그전에 헤어짐 못해도 3주 전이었고 전 날부터 고열 심했음 진짜 아팠어.
그리고 다영이 김연경 짜증 난다고 짐 싸고 연습 불참하고 집 간 적도 있음ᄏᄏᄏᄏ
시즌 초반엔 지가 뭔데 지랄이냐는 말 입에 달고 있었고 연경 선수 앞에서나 안 했지 다른 선수들 들리게 해서 연경 선수 귀에 다 들어가고ᄏᄏᄏ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경선수 다 안고 가려고 함 이번에 크리스마스 때도 스텝 선수 포함 흥국팀 전체에 상품권 돌리고 용병 구할 때도 스카우트할 선수 아예 없어서 골머리 앓는데 진심 유일하게 코치진 도와주면서 이 선수 저 선수 추천해주고 연습 미팅 때도 유일하게 의견 내고 방법 제시하는 선수가 김연경 선수임
그리고 같은 팀 선수들도 김연경 선수가 거의 정신적 지주 느낌이고 둥이들이랑 대립할 때 아무도 둥이 편 안 들음 선배 선수들도 오히려 후밴데도 무서워하고 둥이들 위주로 돌아가도 암말 못했지 박미희 감독 무능하다 하는데 박미희 감독이 케어할 수 있는 선 자체가 아님 진짜 맨날 다영이 달래느라 개고생 하는데ᄏᄏᄏ
경기에서 다영이 뺄 때마다 미희 감독 욕먹는 거 진짜 웃겼음ᄏᄏᄏ
미희 감독이 다영이 생각을 얼마나 하는데
김연경이 불쌍하다, 말년에 볼꼴 못볼꼴 다 본다란 여론
DC에서 있기가 있었던 김연경에 대한 글..
"김연경이 헛된 꿈을 꿨던 거지"
김연경 본인은 자기가 국대 공격수로서 베스트를 발휘할 마지막이 이번 도올이라고 생각했을 거고 이번 도올에서 메달을 따면 최고로 좋겠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최소 런던 4강 정도만 다시 이뤄내면 여자배구가 확실하게 겨울 스포츠 메인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야
코로나 때문도 있지만 어차피 복귀하면 묶일 수밖에 없는 흥국에 레프트 파트너와 세터가 같이 있으니 소집 전부터 맞추면 올림픽에 더 유리할 거고 어쨌든 제일 많이 알려진 자기가 복귀하면 화제성도 있을 테니까
사실 그대로 됐잖아 일반 사람들은 언제 열리는지도 모르는 코보컵 대회 결승 공중파 중계도 해줬지
잡혔다가 코로나로 못했지만 흥국-GS전도 공중파 잡아줬지 공중파에서 배구 중계해준 게 언제 적 일이냐 도대체?
근데 현실은 국대에서 대하던 애들이 아닌 거지 그냥 언니는 국대 소집 때만 와서 공격해주고 다시 외국 가세요~인 거지
판이 커지는 것 큰 그림 따위를 생각할 애들이 아니야 그냥 배구판 아이돌만 해도 충분한 거지
남배 남농 몰락 과정을 봐라 선수들 몸값은 주전 기준으로 프로스포츠치곤 충분히 많이 받아
올림픽도 국제대회도 변변히 못 나가도 돈 벌 수 있고 팬도 실망스럽지 않을 정도는 있으니 배가 많이 불러
어차피 스포츠채널 틀 것 없으니 겨울만 되면 농구 배구 틀어주고 판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와 닿지가 않는 거야
큰 물에 나갈 능력이 있는 애들도 이제 없지만 나갈 생각도 없고 국민 겨울 스포츠 그딴 거 안돼도 상관없는 거야
도올 날아가면 그냥 해외로 나가서 뛸 수 있을 때까지 뛰고 은퇴하는 게 김연경한테도 더 나아
이미 해보려던 게 뭐든 실패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던 거야 ㅠㅠ
정리하다 보니 참..
김연경이 안된 느낌이다.
진짜 많이 희생하고 들어온 건데, 에휴..
참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김연경이 안타깝기만 하다..
과거 김연경의 이재영 디스
2017년의 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 참가를 위해 7일 출국했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대표팀 엔트리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팀 동료이자 후배인 이재영의 이름을 언급한 것. 당시 김연경은 "구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은 이재영이 대표팀에는 오지 않았다"
다들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데, 넌 뭔데 안 오냐란 뉘앙스를 발언이라 들릴만 했다. 사실 그런 거 같은데...
이후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하긴 했지만,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최근 국제대회서 엔트리 정원 14명을 채우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다.
앞서 월드그랑프리 대회에서는 12명이 참가했으며, 이번엔 13명이 출전
이런 열악한 상황이 이어지자 김연경이 작심하고 동료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작심 발언
이때부터였을까... 쌍둥이와 악연은
이다영, 이재영의 남현희 디스, 애덜이 계념이 좀.. 안하무인이다.
노는 언니에 이다영, 이재영이 등장하고, 이후 남현희가 등장하는 데, 보자마자 처음 하는 말이.
남현희의 키를 듣고 부럽다고 하는 배구 쌍둥이
쌍둥아... 생각하고 말하자.
여자배구 돌아가는 상황을 좀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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