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장한 어버이상 취소, 배구협회 손절. 반대로 어디선가 올라오는 이재영, 이다영, 김경희 옹호성 기사들, 진실 조사 국민청원은 10만을 넘어가고 있다.
이재영, 이다영, 이제는 그녀들의 어무니 김경희까지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는 와중에,
금일 결국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의 무기한 출장 정지,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가 결정되었습니다.
이것도 말이 많습니다.
무기한 이란 단어가 언제든 풀어줄 수 있는 단어이니까 개수작 아니냐고, 말이 많습니다.
실지로도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구단은
논란이 된 모든 부분이 완전하게 회복돼야 두 선수가 돌아올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겨두어 사람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퇴출을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건 완전한 퇴출로 다신 소식조차 듣지 않는 것
2020에 있었던 배구인의 밤에서
이재영, 이다영 어머니 김경희 씨가 수상한 장한 어머니상이 공식 취소되었습니다.
그래 이건 당연한 거죠.
어떻게 칼 들고 애들 괴롭힌 아이들 엄마가 장한 어머니가 될 수 있습니까..
이건 너무 선 넘은 것이죠...
이번에는 딸들 덕분에 오게 됐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아이들 덕분에 왔다. 딸들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 - 라고 했던 그녀였는데, 애들 교육 좀 잘 시키지... 그랬어요
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 박탈 결정이 나온 것이며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에서
무기한 휴가? 라는 병크가 나왔는데
아직 한 군데서 더 징계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프로배구연맹이라는 협회 또한 중요한다.
프로배구연맹은 예방이 먼저란 소리만 하며, 아직 간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위의 결과에 반대가 심해 살리고 싶은데 고심이 많은 듯합니다.
이재영 이다영 옹호기사가 하나둘씩 나오는데 왜 이런 기사가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수첩]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대한 마녀사냥 멈춰야”
기사 일부 내용 보기
-두 선수의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지만, 초등‧중등 시절에 힘이 센 친구와 힘이 약한 친구는 늘 있게 마련이었고, 대체로 힘센 친구가 판을 좌지우지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심 불만이더라도 그를 따르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성인 사회에서도 돈과 권력이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만연한데, 아직 철 모르던 유년 시절에 자연스럽게 대장 놀이하며 저질렀던 잘못을 두고, 언론과 세상이 하이에나가 몰려들 듯 달려들어 물어뜯는 것은 마녀사냥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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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올림픽 메달, 어머니의 꿈 사회적 손실
와 단어 선택 보라
지린다.
어머니의 꿈
올림픽 매달
사회적 손실
단어 선택, 거의 눈물 쏙인데... 진실은 호러지만... 누가보면 쌍칼둥이가 피해자인줄??
칼 들고 애들 괴롭히던 애가 국가대표가 되는 게 대한민국 이미지에 똥칠이고
그런 국가대표가 있어 매달 따와서 연금 수령자가 되는 게 사회 경제적 손실이다.
두 기자는 꼭
기자의 아이가 이재영, 이다영 같은 학폭 가해자 미팅을 하면 좋겠다.
칼로 협박당하고, 돈 뺏기고, 그런데 매일 봐야 돼,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쓰는 거냐... 생각이..
누가 간보라고 시키기라도 하는걸까...
이재영, 이다영 소식은 언제까지 핫한지
인터넷 웹 서핑만 하면 새로운 소식이 자꾸 나온다.
관련 국민청원 상태
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 <<== 청원 주소입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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