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의 욕심, 노는 언니에서 이재영이 말한 엄마가 항상 하는 말, 내 인생에는 우리 딸들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뺏어 만든 괴물들
이다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 내가 다 터트릴 꼬얌의 파동이 날이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남자배구 학폭이 빵빵 터지고,
이다영, 이재영 칼쌍둥이를 흥국이 심리치료 운운하며 보호하자, 피해자들이 추가 저격이 계속되고 있고,
또 다른 여자배구선수 저격도한 올라온 시점이죠.
그 와중에 이재영, 이다영 과거 자료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요즘 추세는 왜 그 쌍칼둥이들이 괴물이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김경희, 쌍둥이 엄마로 보는 시야가 많습니다.
사실 애들이 잘 못된 느건 부모의 책임이 큰 게 사실이죠.
과거 이재영이 노는 언니라는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들이 인상깊습니다.
김경희가 딸들에게 했던 말
내 인생에는 우리 딸들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 딸들은 다 밀어내고, 우리 딸들만 최고가 돼야 한다.
라고 가르쳐 온 거겠죠.
이제 엄마가 원하는
최고의 배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할 거고
엄마가 내 곁에 있을 동안 실망 안 시키고
항상 최고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참 지금 이시점에서 보면 무서운 말들...
사랑해 엄마
이거... 학폭이 없으면 정말 아름다운 장면인데
지금 와서 보면
너무 무섭고 끔찍한 장면이네요...
너희 가족끼리 좋겠지.
너 배구 연습한다고 희생당한 아이들은 어캬냐...
어떻게 보면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도
김경희의 피해자일 수 있겠지만, 일단은 가해자니까요, 좋게 볼 수가...
저거 본방송으로 볼 때도 엄마가 얼마나 부담 주길래 “엄마가 원하는 최고의 배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할까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밝혀지네 보통 스포츠 선수들은 부모님한테 뒷바라지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
이제 내가 보답하겠다.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음.?
보통 부모들은 자식이 다치지만 말고 행복하게 선수 생활하길 바라는 게 일반적이라 생각했는데 여긴 ‘최고가 돼라’였네 조금씩 밝혀지는 거 보면 김경희 씨는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자식 통해서 이루려 하는 안 좋은 부모의 표본인 것 같음.
어릴 때부터 쌍둥이 배구시킨 것도 엄마고, 한 명은 농구선수시키려 했다.
원래 오른손잡이였는데 왼손잡이로 바꾸게 했다 등 예전 발언도 그렇고..
참.. 그런 욕심이 결국 안 좋은 상황들을 만든 것 같음.
남의 자식들 인생에 피해 주면서까지 자기 자식 인생 만들려고 하면 안 되지.
남의 자식들의 기회와 자리들을 독식하면서 그 경험치로 성장하셔서 최고의 선수가 돼서 행복하셨습니까?
댓글 반응들
김경희에 대한 싸늘한 시선들
김경희 이도희한테 밀려서 국대에서 존재감이 없었지 팀도 호남정유한테 발리는 그냥 흔한 세터이었을 뿐
다른 애들 기회 다 뺏고 자기 위주로 연습하고 경기 경험치 자기가 독식했는데 당연한 거고 나쁜다.
남의 인생 파훼쳐 놓는 ㅌㅌㅌ이지
고작 88 올림픽인가 한번 나간 존재감도 인기도 없던 선수 1이였음
그래서 그 한을 지 딸들 통해 풀려고 한거지 꼴에 왕년에 국대였다고 커넥션으로 배구계 주무르려고 한건 플러스
유독 체육계에 이런 맘들이 많다.
김연아, 박승희 엄마도 서포트 맘이었는데, 김경희는 서포트가 너무 과하고 남에 자식들을 짓밟도록 인성 교육을 시킨 게 과한 문제인 거지..
김경희 엄마 파워 사용 의심 내역, 앤트리 관리, 훈련 참관 논란 등의 정보는 아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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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im83.tistory.com
절때 팩트는 김경희가 과거 국대여봤자, 김연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
너무 이다영이 김연경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 엄마는 존중하겠지 엄마보다 훨씬 훈륭한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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