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BJ감동란 틀어진 이야기, 보수성향 사람들, 윤서인 감동란 앞에서는 친한 척 가스라이팅, 뒤에서는 루머 생산 유포 정황, 술집 여자, 허언증, 의사 사칭,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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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두 분

 윤서인과 감동란에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약하면

 둘이 친했고, 감동란은 윤서인을 존경? 까지 하던 사이었는데, 알고 보니 윤서인이 감동란 관련 루머를 퍼트리는 인간이었고, 이제는 극혐 하게 되었다란 이야기인데

윤서인

윤서인

1974.12.27 46세

서울 출신

만화가, 유튜버

주로 시사 담당

보수성향, 친일 성향

 

최근 사건으로는

독립운동가 비하 사건

이 대박이며

해당 사건

 이라 열 받은 광복회가 윤서인을 고소 상태, 802억을 소송, 인지세만 2억 8천이 들어간 소송건

 

그리고

BJ감동란

감동란

요즘 핫 한 BJ감동란

 

본명 김소운

 

1990.09.25 30세

 

169 58 80 O형

 

아프리카TV, 유튜브 활동 BJ, 소통, 코스프레 등이 주종목

 

최근 가장 핫했던 사건은

전복죽 식당 성희롱 및 험담 피해 사건

최근 전복죽 식당을 방문, 라이브 방송 중인데,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거기 종업원들이 수위 높은 성적 험담을 한 것이 문제가 됨 *아래 제세한 내용을 담은 링크를 두겠습니다.

 

애국보수 감동란? 일베는 아니다.

이후 감동란이 유명세를 타자 그녀에 대한 후속 소식들이 나오는 와중에, 

스스로 우파 성향이라고 공개를 한다.

일베는 안 합니다.

 

감동란은 본인의 성향을

애국 보수, 반 페미 성향, 친구 남편이 유명 보수 유튜버, 현 정권에 불만 있음, 무분별한 난민 이주 반대, 민식이법 반대, 6.25 참전용사한테 기부, 천안함 추모, 성재기 팬

 

여성가족부랑 위안부 단체가 필요한 사람한테는 세금 안 쓰고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이라고 정리했다.

 

 

아 그리고 일베는 안 한다고 한다.

 

현 정권에 불만이 많다고 한다. 그런 성향 글을 좀 남김

 

보수셩향 강한 측면

윤서인과 감동란의 과거 좋았던 관계

 같은 인터넷 방송인으로 접점이 있어, 서로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특히 감동란의 보수적인 성향과 현 정권 극혐 하는 점이 서로 잘 맞았던 듯,

 

 어디까지인지 몰라서, 확실한 건 서로 메시지를 보내고 응원하는 것 이상의 관계이긴 했다는 것,

 

윤서인 사업체 갓본푸드 응원의 감동란

윤서인이 시작하는 갓본푸드

를 광고해주는 감동란

이때까지는 아주 좋았던 사이

 

최근 난리 난 윤서인 독립운동가 비하 사건 또한, 감동란이 윤서인이랑 친하다는 것으로 싸잡아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다.

 

윤서인 옹호하는 게 진짜 인터넷에서 쉬운 게 아니다. 윤서인 이랑 엮이기만 해도 그냥 욕먹는데, 진짜 대단한 것,

 

BJ감동란 관련 루머들, 유언비어

 인터넷 여성 BJ들이 원래 루머가 많은데, 감동란 또한 그랬다.

어떤 루머 들이냐 하면,

감동란은 술집을 다니며 돈을 벌었다.

의사 사칭 허언 종자다.

강남에 부유하게 사는 척하지 말 빌라사는 술집 여자.

스폰서 골프여행 다닌다.

등등 유독 악질적인 루머들이 많았던 그녀

 

위의 어느 것 하나 사실 검증된 게 없다.

 

감동란이 싫은 누군가가 감동란의 음해하는 목적으로 악의적 유표일 확률이 큰 건들,

 

이와 같은 스트레스로 활동도 자주 쉬고, 극단적 시도까지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제보자의 등장

여기에서 한 명이 더 등장한다.

윤서인과 일본에서 사업을 하다 갈라선 사람이 있다. 아주 좋지 않게,

그를 제보자라고 하겠다.

 

이 제보자가 원래 감동란과 트러블이 있어, 넷상에서 설전이 많았다.

둘이 서로 스폰녀다, 아니 너는 성범죄자다 그러면서 싸우던 사이

 

이 때도 감동란과, 윤서인은 친했던 사이

각종 메시지로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고 한다.

이때까진 감동란도 정말 고마웠다고,

 

 

이러던 와중에

제보자와 감동란의 극적 화해와 윤서인 관련 제보

를 하게 되고,

제보자가 감동란에게 윤서인의 정체를 알려주게 된다.

 

위의 루머의 적극적 유포자중 한 명이 윤서인이었던 것,

 

관련되어 윤서인이 작업한 정황의 문자를 다 전달해줘 버린다.

 

자료일부

비즈니스 타내, 당연히 스폰이지, 20대 여자 돈 많다고 강남 출신, 출신학교 비공개, 암만 봐도 술집 출신,

이런 걸 쓴 게 윤서인

 

통수가 지린다... 앞에서는 우쭈쭈, 위로, 응원, 뒤에서는 루머의 적극적 살포.. 후덜덜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

이지,

뒤에서, 루머 살포시켜서 상황 안 좋게 만들고, 앞에서는 도와주는 척해서 호감 사고, 너무 악질이다.

의리의 감동란

제보자의 물증이 오기 전까지도 감동란은 윤서인에 대해 의지, 존경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제보자의 물적 증거가 오기 전에 많은 감동란 지인이 윤서인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전했지만 오히려 윤서인을 두둔했다고 한다.

 

감동란의 믿음

감동란 의리 있네...

 

하지만, 각종 문자, 대화방에서 감동란 루머 살포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고,

 

문자 정황

감동란의 페이스북에

윤서인 분노의 손절 글이 올라오게 되는 것

감동란의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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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내가 3일 정지돼서 여태 글을 못 올렸는데

3일 전에 신준경 님과 나눈 대화가 정말 충격적이었음

 

반전에 반전임 귀찮으면 마지막 한문단만 보세요

그분이랑 내가 사이 안 좋아진 계기가 그분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말(내가 사실은 창녀다, 미국이 아니라 사이버대학을 다닌다, 스폰받아서 놀러 다닌다, 의사 사칭이다, 허언증이다)을 어디서 듣고 타임라인에다 풀어서 시작된거잖음? 그리고 내 페친들도 싸 잡혀서 조롱당하고 악플 달리고 해서 시작된 거였음.

 

거기에다 대고 내가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걸 내 페친의 허위 제보를 듣고 그분을 성범죄자로 몰아서 결과적으로 문제가 커졌었음.(그 친구가 자기가 증거도 다 가지고 있고 증인도 서주겠다더니 막상 내가 진짜 터트리니까 거짓말인 거 조르여서 번호 바꾸고 계정 삭제하고 튐)

 

엊그제 신준경 님이 그 의사 사칭녀라고 내 저격글을 적으셨길래 내가 먼저 페메로 연락해서 그때 어그로꾼의 일방적인 말만 믿고 그분을 성범죄자로 몰아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림. 그러니까 그분도 흔쾌히 사과를 받아주시고 그때는 자신도 심했고 미안했다 하시며 충격적인 사실을 오픈해주심

 

기억하겠지만 나는 윤서인 작가와 당시 페친이었고 윤서인 작가는 신준경 님이랑도 친했음. 윤서인 작가는 신준경 님이 나를 저격하면서부터 내 이미지가 허위사실에 의해 씹창 나고 걸레에 창녀에 스폰녀에 의사를 사칭하는 허언증 걸린 년이 되었을 때 나를 무척 따듯하게 이 또한 다 지나갈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며 개인 페메로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이거든?

 

 

근데 알고 보니까 뒤에서 날 잘 안다고 하면서 창녀 스폰녀 학위조작녀 사칭녀로 만든 게 윤서인 작가더라?

 

신준경 님은 그동안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일이 있었다고 그래서 자신도 이게 진짠 줄 오해했다고 하심

문제는 뭐냐면 윤서인 작가의 지인 중에 꽤 여러 명이 나한테 ‘윤서인을 믿지 말라 뒤에서 너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하고 다닌다’ 이렇게 말하고 다닐 때도 내가 매번 실드를 쳐왔다는 것임. 나는 당시 사건으로 신준경 님이랑 박 터지게 싸울 때도 윤서인만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실드를 쳤어.

 

신준경 님이랑 연결된 모든 사람들을 다 친삭해서 속 좁다고 조롱당하고 비난받을 때도 윤서인은 그래도 그런 사람이 아니야. 하면서. 아 지금 생각하니까 나한테 거리 두라고 조언하던 사람들한테 선물 하나씩 돌려야겠네.

 

사실 증거사진은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구구절절하는 건 신준경 님도 나도 그 사람이랑 엮이는 거 진짜 치가 떨리니까 여기까지만 깔 거임.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 건 그때 신준경 님이 나를 저격으로 했던 모든 말들이 다 윤서인 씨 입에서 나온 거였다는 것임ㅋㅋㅋ

 

아니 윤서인씨 저 잘 아세요?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보면 진짜 저랑 어디 술집에서 만나서 성매매라도 해보신 분 같습니다. 진짜 그렇게 윤서인 대단하고 멋진 분이라고 동네방네 존경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던 팬 하나 창녀에 허언증 걸린 의사 사칭녀 만들어서 악플에 시달리다가 자살 기도하는 거 구경하니 너무 즐거우셨죠?

 

내 이미지는 이미 갈 때까지 나락을 가서 내가 미국에서 생화학 전공하며 프리메드하고 의대 준비하던 거까지 다 없던 일이 되어있더라? 사람들 말이 내가 영어 하는 게 다 번역기 돌리는 거래. 졸업하고 인천 본가에서 엄마 눈치 보며 사는 게 싫어서 당시 남자친구 살던 문정동 빌라에 살다가 오피스텔로 갔음. 근데 그거 가지고 빌라 살고 고양이 키우면 백 프로 업소녀니 어쩌고 저쩌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걸 사실 확인 안 하고 그대로 퍼 나르신 준경님도 잘못이 없진 않지만 나도 똑같이 사실 확인 없이 성범죄자로 몰았으니 신준경 님 잘못을 물을 순 없음. 그리고 우린 서로 화해해서 풀고 페친까지 다시 맺은 상태임.

 

근데 진짜 진짜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앞에서 못할 말 뒤에서 제발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항상 말하잖아 뒤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한 사람만 가지고 그러는 게 아님 주변 모두를 그렇게 나락 보내 놓고 누가 너 그런 거 맞냐 그러면 시치미 뚝떼고서 나는 그런 적 없다고 잡아뗌

 

결론: 난 의사 사칭한 적 없음. 몸판적 없음. 윤서인씨가 뒤에서 허위사실 유포하고 소문내고 다닌 장본인이었음. 신준경 님하고 오해 풀었음. 그냥 뒤에서 조용히 고소할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공론화시켜서 개씹 창난 내 이미지나 원래대로 돌려놓기로 함. 개싸움 당사자인 신준경님이랑 내가 화해한 이상 다시 허언증 창녀 의사사칭 어쩌고 얘기가 나오면 그 사람들은 그냥 고소할 거임

 

내가 하지도 않은 독립운동가 모욕했다고 싸 잡혀서 욕먹고 있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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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명언을 마지막으로 남겨본다.

 

정답이다.

참.. 어렵게들 산다...

윤서인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인간이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