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소개,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4번, 꽃사슴, 찡찡이, 연봉, 미모 움짤들 고용량 스압
황연주 소개,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4번, 꽃사슴, 찡찡이, 연봉, 미모 움짤들 황연주 선수의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10년 차가 넘은 선수여서 요즘은 또 새내기 이쁜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미모순위로는 요즘 언급되지 않는 선수이지만, 초창기에는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던 선수죠 지금은 너무 고참선수에, 결혼도 해서 미모로 인기는 뭐 적당해진 거 같은 느낌입니다. 황연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4 황연주 (黃連珠 / Hwang Yeon-Joo) 1986년 8월 13일 (34세) 부천소사초 - 안산 원곡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 경기대 가족 관계 부모 / 여동생 / 남동생 황승빈 / 배우자 박경상 포지션 라이트 신체 177cm / 64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03cm / 블로..
2021. 3. 11.
한유미 배구선수 전직, 고참시절 없앤 적폐문화, 짐 나르기, 선배가 나서야 바꿀 수 있다.
한유미 배구선수 전직, 고참시절 없앤 적폐문화, 짐 나르기, 선배가 나서야 바꿀 수 있다. 요즘 여자배구가 이재영, 다영 쌍칼둥이 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나쁜 면이 있지만, 나름 좋은 사람들도 있고 개선하려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고참시절 개선한 문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유미 해설위원, 전직 배구선수 한유미 ( 韓有美 / Han Yoo-Mi ) 1982년 2월 5일 (39세) 성호초 - 수일여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 경기대 여동생 한송이 포지션 레프트 180cm, 59kg, A형 입단 1999년 현대건설 그린폭스 소속팀 마산-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 (1999~2010, 2011) 대전 KGC인삼공사 (2011~201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17) GS칼..
2021. 2. 17.
2021년 여자배구 선수 연봉순위 정리, 구단별 연봉표, 연봉킹은 현대 양효진, 이재영, 김희진, 이다영 김연경 순
2021년 여자배구 선수 연봉순위 정리, 구단별 연봉표, 연봉킹은 현대 양효진, 이재영, 김희진, 이다영 김연경 순 2021년 여자배구선수 연봉순위 정리 1억 이상 선수 이름 구단명 연봉액수(만원) 양효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70000 만원 이재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60000만원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58000 만원 김희진 IBK기업은행 알토스 50000 만원 이다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40000 만원 김연경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35000 만원 이소영 GS칼텍스 KIXX 35000 만원 강소휘 GS칼텍스 KIXX 35000 만원 한수지 GS칼텍스 KIXX 30000 만원 김수지 IBK기업은행 알토스 30000 만원 황민경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30000 만원 조송화 IBK기업은행 알토스 2700..
2021. 2. 15.
고예림 미모, 미녀 여자배구선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7, 미모 이슈가 많았던 선수, 사진모음, 스압 고용량
고예림 미모, 미녀 여자배구선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7, 미모 이슈가 많았던 선수, 사진모음, 스압 고용량 서핑중 고예림 미모 사진 모음 글이 보여 가져다 둡니다. 고예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17 고예림 (Ko Ye-Rim) 1994년 6월 12일 (26세) 인천광역시 함박초 - 부평여중(전학) - 수원수일여중(전학) - 서울중앙여중 - 서울중앙여고(전학) - 강릉여고 포지션 레프트 177cm / 61kg / 260~265mm / O형 점프 높이 서전트 높이 57cm 배구 입문 초등학교 5학년 프로 입단 2013-14 V리그 1라운드 2순위 (KGC인삼공사) 소속 구단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13~2017)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7~2019)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
2021. 2. 14.
이다영이 현대건설 시절 욕먹은 이유, 패배 직후를 대하는 이다영과 김연경의 태도, 이다영 탈진해도 관심 없는 팀 선수들, 왕따였나?
이다영이 현대건설 시절 욕먹은 이유, 패배 직후를 대하는 이다영과 김연경의 태도, 이다영 탈진해도 관심 없는 팀 선수들, 왕따였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논란 이후 과거 행적들이 소환이 하나하나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다영이 현대건설 소식을때 이야기가 나오길래 가져와 봅니다. 패배 이후 상대편을 축하하며 장난치는 이다영 때는 2년 전쯤, 아직 이다영이 현대건설 소속일 때 수원체육관에서 있었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해당 경기는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맹활약하며 세트 스코어 3대 1로 흥국이 승을 가져가고, 이때가 또 마침 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었으며, 이재영이 MVP로 선정도 되었다. 그래서 MVP에서 물을 뿌리기로 약속을 했는데, 흥국생명끼리 난대 없이 패배팀 이다영이..
202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