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초등학교 2018년 한국 최초 신입생 전원 중국계의 신화, 중국계 50% 이상의 초등학교가 12개 이상, 정말 많은 중국계, 조선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영등포, 구로구, 대림동, 부천, 안산
대동초등학교 2018년 한국 최초 신입생 전원 중국계의 신화, 중국계 50% 이상의 초등학교가 12개 이상, 정말 많은 중국계, 조선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영등포, 구로구, 대림동, 부천, 안산 최근 있었던 대림동 칼부림 사건을 보며, 한국에 정말 많은 중국 사람들이 와서 살고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돈을 벌고 다시 돌아가는 목적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족단위 거주자 또한 상당히 많다는 걸 알 수 있는 소식 또한 있습니다. 2018년 한국 최초 신입생 전원 100% 중국계 신화의 대동초등학교 2018년 해당 학교의 신입생 72명 전원이 다문화 중국계 학생인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전원이 중국계 다문화 가정, 대한민국 최초의 일이었죠. 2018년 기준 전교생 487명, 중 304..
202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