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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둥이6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수상기록 정리, 이다영이 묻으려 했던 김연경의 대기록 무슨 자신감으로 조지려 한 걸까란 의문이 들 정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수상기록 정리, 이다영이 묻으려 했던 김연경의 대기록 무슨 자신감으로 조지려 한 걸까란 의문이 들 정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 갤러리에 김연경과 학폭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의 수상기록을 정리해둔 글이 보여서 가져다 두려 합니다. 아래 출쳐도 남겨둘게요 비교가 쉽게, 나이대 별로 정리를 해두었네요 18세 김연경 - U19 아시아 청소년 배구 선수권 대회 득점상 MVP 이재영,이다영 -없음 19세 김연경 - v리그 정규리그 mvp - v리그 챔피언 결정전 mvp - v리그 득점상 - v리그 공격상 - v리그 서브상 - v리그 신인상 - u17 아시아 청소년 배구 선수권 득점상 - u17 아시아 청소년 배구 선수권 대회 리시브상 - v리그 라운드 mvp 이재영 - v리그 신.. 2021. 3. 15.
이재영의 성격, 안하무인, 분위기 못 읽음, 남들 울 때, 깨방정, 남현희, 배성재 키작다, 짜리몽땅 외모지적 발언, 리우올림픽에서의 이재영, 무서운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삼촌 팬심까지 이재영의 성격, 안하무인, 분위기 못 읽음, 남들 울 때, 깨방정, 남현희, 배성재 키작다, 짜리몽땅 외모지적 발언, 리우올림픽에서의 이재영, 무서운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삼촌 팬심까지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요즘음 쌍칼둘이에서 큰칼, 작은칼이라고 불리는 모양이던데, 여튼 학폭으로 망해버린 그 쌍둥이들 중, 이재영 관련 짤들 돌아다니는 것을 좀 모아보았습니다. 못 보던것이 자꾸 나와서 또 가져옵니다. 배성재 디스하기, 통통, 짜리몽땅, 키 작은 거 놀리기 1등 아까 뵀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 통통하셔 가지고... 키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짜리 몽땅 배통통 42살 짜리 몽땅하다고요? 태어나서 처음 들어 버는데... 당황 이재영은 그냥 해맑을 뿐... 댓글반응들 킬포는 프로필상 키 배성재가 더 큼 .. 2021. 3. 3.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3월달 폭로글, 처벌이 없으면 폭로는 계속, 뺨 40대, 도둑몰기, 입에 피나올 때까지 때리기, 욕하기 학부모 참관은 김경희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의 소식이 이제는 더 없게지 생각하였지만, 3월이 되자마자 또 한건이 추가되었습니다. 학교시절 인터뷰했던 모 선생님의 말씀 중에 피해자가 많아, 확실한 처벌이 없으면 폭로자가 계속 나올 거 같다고 말하였는데, 그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3월의 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 폭로문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등록했었던 조회 이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쌍둥이자매들과 함께 운동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일단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당시 감독이라면서 인터뷰 한 내용 보고 화나.. 2021. 3. 1.
이재영, 이다영 학폭 피해자 인터뷰, 02.26일, 칼 협박의 진실, 벽 밀치고 벽을 마구 찌르고 목에 칼을 대고 상처냄, 이후 전학...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와, 현대건설 이도희 역시 책임.. 이재영, 이다영 학폭 피해자 인터뷰, 02.26일, 칼 협박의 진실, 벽 밀치고 벽을 마구 찌르고 목에 칼을 대고 상처냄, 이후 전학...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와, 현대건설 이도희 역시 책임이 크다. 이재영 이다영의 학폭 피해자들이 인터뷰를 가진 내용이 기사회 되었네요 기사 일부를 가져와 보겠습니다. 다수의 피해자 공통 인터뷰입니다. 사과 연락은 왔나? 1차 폭로자에게는 왔고, 나는 2차 폭로자인데 안 옴 사과는 받을 생각이 있나? 없다. 만나자는데 두렵고 무섭고 소름 관련하여 병원 진료 경험이 있는가 정신과 진료 경험 있다. 사과문은 어땠나? 너무 성이 없다. 니들이 이거 받으면 어떨지 생각해봐라. 허무하다. 이게 사과문이라고 쓴 거냐 이재영, 이다영이 어떤 처벌받기를 원하나 영구제명, 지금 .. 2021. 2. 26.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칼둥이 옹호기사 뭐 배구인들 한 목소리로 이재영만이라도? 엘리트 체육, 성과주의에 정신이 나가버린 무식한 체육인들,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의 반응은?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칼둥이 옹호기사 뭐 배구인들 한 목소리로 이재영만이라도? 엘리트 체육, 성과주의에 정신이 나가버린 무식한 체육인들,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의 반응은? 이재영, 이다영의 학폭관련 기사는 터진 이후 하루를 안 빠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옹호기사의 비율도 꽤 되는 편인데, 오늘도 한편 기고해 주셨더라고요,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일반인들의 생각과 다른 방향성 기사가 나오니, 이게 또 충격적이기만 합니다. 기사를 좀 볼게요. 주요 내용은 이다영은 포기할게, 이재영 좀 살려주라 잘하잖아 입니다. 기사를 보면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인상 깊은 몇 줄 가져와 봅니다.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25)은 평생 '학교폭력(학폭)'이란 주홍글씨.. 2021. 2. 19.
이재영,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인터뷰, 벌 받을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아직도 기어 나올 생각뿐인 쌍칼둥이, 어이 상실한 순간,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이재영,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인터뷰, 벌 받을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아직도 기어 나올 생각뿐인 쌍칼둥이, 오히려 피해자 의심, 어이 상실한 순간,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전설의 쌍칼둥이 가만히 있어도 이슈가 조용해 질까 말까인 판국에 이 가족들이 일을 자꾸 키우네요. 뭐요?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고요? 진짜 극혐입니다. 뭐리속에 다시 기억나올 생각만 가득합니다. 아니 기어나오지 마시고, 그냥 나오지 마시라는 게 많은 대중에 생각인데, 아니 뭐 자숙할 생각은 없고, 자꾸 기어나온다는 말만 하고 있어요. 참... 아버지 이주형(58) 의 인터뷰 내용 중 인상깊은 부분 가져와 봅니다. Q :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소회는. A : "쌍둥이가 중학교 3..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