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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최악의 힐링팔이범, 초 세속주의, 풀소유, 돈을 너무 좋아하는

by 신림83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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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최악의 힐링팔이범, 초 세속주의, 풀소유, 돈을 너무 좋아하는

 일단 먼저 말해둡니다. 전 혜민스님, 이하 혜민 엄청 별로입니다.

그런데 또 최근에 TV와 인터넷에 마구 노출이 되더라고요, 글 한번 써봅니다.

혜민이 싫은 이유

혜민은 조계종에서 비구계를 받은 승려이다.

비구 란 걸식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세속적인걸 내려놓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 혜민 세속의 끝이다.

무소유를 상징하는 법정스님이 있다면, 그 반대편에 유소유의 대장인 혜민이 있다.

유소유를 넘어선 풀소유라고 까지 불려지는 혜민

 

그냥 지금이라도 모든 걸 포기하고 좀... 제발 절간으로 가주면 좋겠다.

세속적인걸 포기하는 게 시작 아닌가? 왜 자꾸 기어 나오는가...

 

나라? 군대 가기? 싫어서 국적 포기

 대전광역시 출생이지만 미국으로 이민, 그리곤 다시 한국 기어들어와 한국에서 장사 중

 당연히 군대는 쨈, 병역기피 논란도 당연히 있었다. 한국서 활동하지만 레알 검은 머리 미국인이거든요... 아 아니구나 민머리 외국인이다. 정정한다.

혜민은 무슨.. 라인언 봉석 주다.

 

라이언 봉석 주

고생이라곤 해본 적이 없는 인간

  돈 싸 들고 미국 가서 하버드 종교학 졸업한 그다. 고생이란 걸 해봤겠냐, 취업, 학자금 대출, 알바 뭐 이런 개고생들 뭐 맨날 말로는 지친 삶에 힘이 돼주고, 지친 삶을 알기는 하냐...

 

힐링팔이

 마음치유학교란걸 만들어서 장사를 하는데

 프로그램 : 명상, 사주 명리학, 레이키(힐링 에너지), 꽃(치유 에너지), 최면술을 통한 전생 체험, 타로, 남녀간의 만남 주선, 훌라 댄스, 합창 치유, 요가

 

 딱 봐도 이상한 제목들이 많다. 전생체혐, 타로, 남녀미팅... 그냥 장사다.

 

 프로그램당 최소 5만원을 비용 청구, 비싼 프로그램은 30만원

 

책팔이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다. 돈 많이 벌었다.

 

이 시국에 일본을

같이 힐링하러 가자 힐링필이 대장 혜민
이거 얼마받고 할려고 한지 아세요?

1인당 항공료 62만, 3박 4일 후원비 110만, 총 172만원 33명 모집했다 욕먹고 삭제

방사능은 스님이나 드세요

 

말을 되는대로 막 뱉는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란 질문에 엄마가 새벽 6시부터 같이 놀아주세요 라는 되지도 않는 말을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사과했다.

애기 키워 보셨어요? 에휴...

니들이 뭔 정치고, 그런 생각 하지마

 삶이 빈곤하면 정치 얘기나 해  먼 허튼소리고, 정치에 관심 가지지 말라는 거냐  이것도 욕먹고 사과함

그럼 진작 생각좀 하고 적지마

혜민을 세상 물정이라고 모른다. 하지만 돈은 안다.

 

 조수미 언급

  조수미 씨 콘서트 보니 드레스 몇 벌씩 갈아입으시던데, 전 갈아입어 봤자 거기서 거기라 동대문에서 만원 주고 빨간 목도리 하나 둘렸습니다. 이건 무슨 의도로 말한 건지, 조수미 폄하하는 거냐, 무슨 의도로 까는거냐... 돈 만 밝히는 XX가.. 남들에세 선향 영향력을 주는 멘토라는 놈이 남을 까서 자기를 올리면 어쩌자는 거냐.. 이거 역시 소문이 나서 조수미가 알게 되고 트위터로 조수미가 한 소리함

 

수미님 화난듯..

범정스님도 깟던 XXX

와따 남까는건 일등이네..

Haemin Sunim 혜민스님 - @haeminsunim · 2011년 3월 6일
법정스님께서 무소유가 가능하셨던 것은 책 인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신도 나 주지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살수 있어야, 그리고 또 어느 정도 베풀 등 력이 되어야 아이러니하게도 무소유도 가능해 진다. 

 

어디서 돈밖에 모르는 XX가... 법정스님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다 지같은 줄 아나

 

법정스님을 말이지..

평생 책 인세로 받은 수십억원... 법정 스님,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베풀어 관도 없이, 가사만 걸친 법정 스님... 가실때도 '無소유'
'무소유(無所有)'를 가르친 법정(法頂) 스님은 11일 입적 (入寂)할 때까지 무소유를 몸소 실천했다. 스님이 평생 30여권의 책을 펴내 받은 인세(印稅) 수십억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었던 사실이 1 2일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당황하는 박씨에게 스님은 "내가 좋은 일 좀 해보려고 해"라고 말했다. 출판사는 책 판매액의 10%를 인세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출판사는 30여년간 문고본과 양장 본을 합해 340만부 정도 팔린 '무소유'의 책 인세가 10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범우사 윤형두(74) 회 장은 "30여년 동안 '좋은 일이 무엇인지는 한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1970년대부터 법정 스님이 연재한 글을 묶어 출판한 ' 샘터 (대표 김성구)도 1년에 2000만~3000만원씩을 인세로 스님에게 지급했다. 매년 2월 말, 3월 초만 되면 스님은 인세 지급을 채근했다. 출판사측은 나중에야 스 님이 매년 초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인세 수입으로 대 학생 10여명에게 장학금을 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출판사 문학의숲 고세규 대표도 "두달 전쯤 스님과 가 깝게 지내는 문학인으로부터 '스님이 10여년 전에 일본 으로 공부하러 가는 한 학생의 학비와 생활비를 대주셨 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야.. 나 민이가 어디 기부했다는 소식 들어본적도 없다.. 어디 몰래 하고 있으면 지금 빨리 공개하는게 좋을거 같아...

 

 

뭔가 자기 스스로 우상화가 끝에 가 있는거 같다. 동급으로 두는 사람들 클라스가...

유튜브 댓글 논란

  한마디로 왕 쪼잔하다. 한 유저가 속세에 찌들어서 유튜브나 하고.. 라고 댓글로 반문하자. 속세에 찌든 승려에게 왜 관심을 가지냐, 마음만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나 같은 거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되었는데, 좀 찔렸는지, 한 시간 후 댓글 삭제

 

 맨날 하는 말은 힐링 팔이 인대 정장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쪼잔하다.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을 동시 시전 하는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건물주

 홍석천이 소상공인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 운동을 하며, 착한 임대료 응원합니다. 란 맨트와 함께 다음 주자를 선택했는데, 그것이 혜민이었다. 

초 속세주의

살생한 음식도 잘 드시는 우리 혜민스님

살생한 음식 먹는 스님 뭐죠? 땡중이죠... 스스로 땡중 인증

 

2층 단독 주택, 한강뷰, 절에서 생활 따윈 하지 않는 플렉스 한 그

남산타워뷰?

 절제된 절 생활도 안 한다. 진짜 스님이면 지켜야 할 생활 방식이 있다. 혼자서 편안히 산다. 집에서 남산타워가 보인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단독 2층 주택... 저 집 얼마나 하는지 상상도 안 간다. 슈퍼 유소유, 풀소유

 

재산이 많아도 부족하시죠?

욕망의 결정채

 자기 책에 다른 사람을 그림을 무단 도용하여 분쟁이 있었다. 돈도 넘치는 스님께서 돈 나눠주는 건 정말 싫어하시는 듯하다. 

관련링크

 

book > 그림이야기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타인의 저작물에 대한 예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타인의 저작물에 대한 예의 창작물과 창작물을 결합시킬 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 하나의 창작물로 다른 창작물을 장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건 남

www.woochangheon.com

강재현 시인의 시를 자기 어록 인양 퍼트리고 다니다 시인이 알고 해명하라고 하니 발뺌

 

자가용을 상당히 고가를 끌고 다니시는 걸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 진출

이제는 유튜브로 돈을 빨아보려는 듯 하지만 여론이 만만치 않다.

겁나 싫다...

유튜브 수익 창줄 안 하면 인정한다..

 

유튜브 반응

 

앱광고와 쪼잔한 대응 논란, 그리고 대중의 반응

반응보소... 평소에 잘 살아야 된다.

비구계 승려로써 속세와 인연을 끊고, 세속에 관심을 버려야 할 그는

돈이 너무 좋아 그러지 못해 보인다.

 

참 그래...

 

힐링팔이에 대한 추억

가짜 힐링팔이 레전드 김난도

 이상하게도 힐링팔이들은 진짜 힘들어 본 적이 없는 애들이 나와서 그러더라

과거 레전드 금수저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와... 진짜 쓰레기 같은 말이다.

 

아프면 환자지...

 이 책의 저자 김난도의 부친은 그 옛날 1950년대에 검사 생활하는 엘리트였다. 마포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여긴 고교평준화 이전 수만은 명문대생을 배출하던, 특수 학군 학교였다. 그 없던 시절에 미국 유학도 다녀온 돈 많은 집안 자제이다.

 

여러분 

힐링팔이들은 여러분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뿐입니다.

절때 이용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못다 쓴 논란과, 현각스님의 혜민에 대한 시야, 말씀, 기생충이라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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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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