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 스님과 혜민스님, 현각 스님이 봐도 혜민은 부처의 가르침을 팔아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
저번 주인가. 혜민의 실체에 관하여 글을 적은 적이 있다. 혜민이 도가 지나친듯하다. 그의 장사 속이 많은 사람들이 그냥 봐주기에는 이제는 힘든 지경까지 왔다.
저번주에 적을 글을 내용은 간략하게 정리하면,
혜민이 싫은 이유
군대 안가려고 국적 포기한듯한, 검은 머리, 민머리 외국인
고생이라곤 해본 적 없는데 다 아는 냥 떠들고 다님
힐링을 돈으로 만들어 땡김 아주 고비용에
일본에 같이 여행가자고 돈 왕창 챙겨 가려다 욕먹고 포기
되지도 않는 맨트를 막 던짐
워킹맘은 평소보다 40분 일찍 일어나서 놀아주고 출근해라.
니깟놈들이 뭔 정치냐 그런 거 샌경쓰지마라
조수미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우월한 척 포장하다 욕먹음
법정스님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을 정당화, 이건 진짜 .. 와...
유튜브 논란
쪼잔한 댓글과, 합리적인 댓글들을 마음에 안 들면 이상한 변명과 삭제
유튜브 또한 수익화 모델일 뿐, 광고는 왜 붙이냐
건물주 논란
초 세속주의
살생한 음식 먹음
남산 뷰 2층 단독 거주
자신이 쓴 책에 남의 글 그림 말도 안 하고 인용(당연히 돈도 안 주지)
남의 말들을 자신의 말인양 포장해서 이슈가 됨
해당 내용은 자세하게 아래 글에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링크
아니 스님이 돈 벌만 안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을까 봐 먼저 적는다.
스님은 돈 벌면 안 된다. 특히 혜민이는 돈 벌면 안된다.
혜민이는 조계종에서 비구계를 받은 승려이다. 비구계는 세속적인 걸 내려놓은 것이 기본이다.
세속적인 돈을 좋아하는 건 천벌 받을 일이다.
일단 저번 글에서 못 다 적었던 몇 가지 이슈를 적고 현각 스님 이야기를 해보자.
건물주 논란의 뒷 이야기, 가증의 끝판왕
한때 건물주 논란이 일어 시끄러웠는데, 자신은 건물주가 아니라면서, 세를 들어 살고 있어서 힘들다고 오히려 징징 대었다. 그런데 이것에 진실이 뭔지 아는가?
원래 그 징징대던 건물은 8억 주고 자신이 소유했던 게 맡고, 9억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관에서 다시 매입한 것이다.
그리고 보니 차익도 1억 남겼네... 어디사 쓰셨을가... 결국 오른쪽 주머니 왼쪽 주머니인 것이다. 물론 자신의 명의가 아니지, 자기가 대표로 있는 법인의 명의인 것이지, 그렇다 해도 힘들어요 지금 ㅠㅠ <<-- 이거 이해가 되나... 진짜.... 중이 이래도 되나... 가증이란 것이 이런 것이고, 그 중에서도 몇명을 상대로 이러는 것인가 가희 끝판왕 칭호를 받을 만 하다.
이것도 요즘 한참 논란이 된다. 해명 요청에 묵언으로 답변 중이다.
관련 뉴스
아직도 건물주 관련에는 무대응으로 일관중이다.
현각 스님
돈을 너무 좋아하는 혜민스에 비하여, 지금에 이 한국 불교의 세태?에 한국 불교로 귀의하셨다가 비판하고 현제는 독일을 사찰에 계신 한 승려가 떠오른다.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 玄覺
속명은 폴 뮌젠(Paul Muenzen).
1964년 11월 28일 생. 독일계 미국인으로 가톨릭 집안 태생이다. 외가는 아일랜드계라고 한다. 가톨릭계 사립고등학교를 다니며 영적 방황을 겪었고, 결국 예일대에 입학해 철학과 문학을 전공한다. 이때 쇼펜하우어와 낭만파 시인들에 심취했다. 유태인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 한국 절을 지은 승려 무량, 청안과 더불어 꽤 알려진 한국 불교로 귀의한 외국인 승려다.
현제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본인이 2016년 건립한 사찰 불이선원에 상주하며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식 불교를 표교하고 있다.
그도 유명해지고 책을 냈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 KBS 일요스페셜 2부작 만행으로 유명해졌고,
곧이어 출간한 책인 "만행(萬行)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전 2권)"으로 더더욱 유명해졌다. 사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 어느 날 출판사에서 다큐를 봤는지 "스님이 스펙 쩌는 엄친아인데 출가한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수필 써주시면 숭산 스님 책도 같이 내드릴게요"하는 말에 낚여서 글을 쓰기 시작해서 6주 만에 탈고했다고.
혜민과는 너무 다른 길
이렇게 나온 책이 "선의 나침반". 아무튼 이 책 때문에 자신이 너무 유명해지자 수행에 방해된다고 스스로 절판시켜 버렸다.
누구는 출판사에 매일 연락 때린다.
우와... 누구는 자기 책 빨리 팔아서 돈 만들어 오라고 출판사에 지롤 지롤한다는데...
혜민을 법정스님에 비비네...
언플이 좋긴 좋다.
자신의 책이 1위가 아니냐고 모닝 닦달, 일 똑바로 하라고... 악독한데...
현각 스님 혜민 스에 대한 좋은 말씀들을 가져와 보겠다.
석지 마! 연애인뿐이다. 일체 일체 일체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놈 뿐이야...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 뿐이야...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의 행동은 부처님의 길이 전혀 아니고, 부처를 장사에 이용할 뿐이죠, 진정 죽은 뒤 세상이 있다면 현각 스님 말씀 이상을 길로 가게 될 것이에요,
불교...? 수행...? 참 나 잦난것이...? 아니면 정말 더러운 사업자 뿐...? 정말 내 터 하고 싶은 불교 팔아 먹는 기생충 뿐...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외국인이시다 보니 표현이 적날하신듯, 다 바른 말씀이지만
참고로 혜민이도 국대가기 싫어서 국적포기했다는 의혹은 검은머리 미국인, 혹은 민머리 미국인, 외국인 입니다.
1999년에 “만행: 하버드에서 화게사까지” 책 시대... 내 친 가족은 내가 내 “만행”책 로열티를 나이든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거부했다. 한국인 숭산스님한테만 100% 보시했다때문였때문인지...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현각스님은 책을 쓸때, 애초에 수익따위를 바라고 책을 쓰지 않았다. 수익은 모두 보시를 했다. 돈이 미쳐서, 힐링학교니 건물매매니, 유료화 앱 만드는 누구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그는 단지 사업자/배우 뿐입니다. 그는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전혀 전혀 없습니다. 그는 심지어 표절 자임을 정당하게 입증했습니다. 그의 책을 접하는 유럽의 사람들은 고레 산 불교의 요점에 대해 매우 피상적 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불평합니다. 난 그의 헛소리 가르침의 심각한 실수를 바로 잡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혜민스는 참선하는 사람일 수가 없다. 참선하는 사람이 자기 책 쓰는데 남의 글, 그림을 마음대로 가져다 쓸까? 참선이 아니고 그냥 바른 정신의 사람만 되어도 그렇게 안한다.
It’s OK. He is just an actor. He sells books. Disregard his appearances. He’s making money. He is a pig. Just a pig,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꿀? 돼지? 돼지는 나중에 잡혀먹어서 다른 사람의 영양이라도 되지, 위에 기생충이 적당할 것 같은데, 현각스님 마음이 참 좋으시네...
수행자 절대 아니고여
게시: Hyon Gak Sunim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그렇지 이런 사람이 수행자면.... 세상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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