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몇몇 중국사람들 조선족의 솔직한 생각과 속마음

한국에 사는 몇몇 중국사람들과 조선족의 솔직한 생각과 속마음

 요즘 들어 참 웹상에 중국 관련 글들이 많습니다. 좋지 않은 방향으로요, 최근 들어서 큼직한 이슈들만 둘려봐도

코로나 19는 누구의 것?

BTS 한국전쟁 발언 관련 사과 요구,

샤이닝니키 한복이 중국의 것 관련 논란, 등등

 

 관련하여 제가 적었던 글 들은 글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어떻게 좋은 소식 하나 없는데, 이렇게 생각해보지도 못한 소식들만 계속 전해올까요?

 

중국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한국에서 장사하는 중국인

먼저 한국에서 장사를 하는 중국인을 생각부터 보겠습니다.

 

YTN뉴스의 한 장면

중국 사람이 없으면 한국이 힌든데 중국사람에게 뭐라고 하면 안된다.

 

많은 조선족들은 자신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자신들은 한민족이 아닌, 중국에 소수민족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족 청년

조선족 청년이 랩 경연프로에 나와 우리는 56개의 민족 중 하나라고 랩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인식

 진실인지 모르겠으나, 중국은 코로나 19를 졸업했다고 연일 말을 하고, 수많은 중국 사람들 또한 이걸 진실로 믿는 듯합니다. 한 명도 에이 그거 그냥 당이 말하는 거지 진짜겠어요 이런 말을 하는 걸 못 봤고,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더라고요,

 

 아니 근데 중국에서 비행기만 넘어오면 확진자는 나오고, 비행기 속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상주합니까..

 

 문제는 중국인은 코로나 19를 이겨냈는데, 한국은 아직도 난리다. 하며, 오히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이 들 사이에 한국인이 코로나 19에 취약한 민족이니 접촉을 피하라는 루머까지 떠돈다는 것입니다. 아니 조선 족하고 한국인은 유전자가...

 

 대림동 일부 식당 밑 주점에서 한국손님을 꺼리는 현상까지 있습니다. 이거 반겨야 하나요...

 

 코로나 19 시국에 불법체류자가 중국인이 걸려서 떠나면서 한 한마디가 참 인상적입니다.

 

잘 들으소

한국 사람들은 중국을 보며, 생각해야 합니다.

중국은 어떻게 코로나에서 벗어났는지를 말이죠.

 

정부에 방향성은

 정부에 방향성은 포용정책인 거 같습니다. 

 

과거 청년 경찰이라는 영화가 조선족 혐오라는 첫 법적 책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경찰 한 장면

 지난 2017년 개봉했던 영화 <청년 경찰 서울 대림동의 조선족 범죄 조직을 다뤘던 코미디 영환데, 흥 행에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법원이 영화 속 조선족의 모습이 중국 동포들에게 불편함과 소외감을 유발했을 수 있다면 서, 영화사 측에 사과를 권고했습니다.
 이 같은 예술작품 속 무분별한 혐오표현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영화사 측에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좀 스쳐가면서 보아서 잘은 모르지만, 영화에서 특정 대상들이 악으로 묘사되는 경우는 많지 않나요? 먼가 그들에 대해서는 금기시되어가는 문화가 좀 이상합니다.

 

관련링크들

BTS 한국전쟁 발언 관련 사과 요구,

관련링크

BTS 한국전쟁 발언, 중 中네티즌 자극, 중국의 애국주의 교육의 여파, 동북공정, 황금방패, 만리방

샤이닝니키 한복이 중국의 것 관련 논란, 등등

관련링크

한복은 중국의 것? 샤이닝 니키 논란...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 갓도 중국 꺼임? 한국인 죽이

마지막으로

 

일부일수도 있겠지만 좀 씁쓸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