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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학폭 폭로글 여러 개 연타, 그리고 공식입장, 이달의 소녀의 수난, 당한 사람들 모여서 입장 정리 중, 폭력만이 가해? 다양한 괴롭힘 욕설, 왕따, 따돌림 주도, 도벽, 공식입장에 더 화난 피..

by 신림83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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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학폭 폭로글 여러 개 연타, 그리고 공식입장, 이달의 소녀의 수난, 당한 사람들 모여서 입장 정리 중, 폭력만이 가해? 다양한 괴롭힘 욕설, 왕따, 따돌림 주도, 도벽, 공식입장에 더 화난 피해자

이다영 다꼬나이트가 벌인 학폭 척결 운동에 이달의 소녀가 완전 꿉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학교폭력 폭로가 연이어 3건이 나왔습니다.

더 정확히는 1차 폭로가 있고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냈는데

츄 chuu

츄 chuu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 Chuu

 

본명 김지우 (金智雨, Kim Jiwoo) 본관 김해 김씨

1999년 10월 20일 (21세)

161cm[4], 44kg, A형, 235mm

 

데뷔 2017년 12월 28일 프로젝트 싱글 데뷔일로부터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그룹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 yyxy

 

학력 청주샛별초등학교 (졸업) 청주산남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 졸업)

상징 피치, 펭귄, 딸기, 소망

별명 지우밍, 츄밍, 비타밍, 밍공주, 감자우, 지우개, 지우둥이, 한지우, 밍, 돌멩이, 쥬, 쥬랑둥이, 김챠, 쵸코츄, 빙글이, 방실이, 하룽보쌈, 맵츄, 짱돌츄, 말티츄, 강츄, 뭉뭉이

MBTI ENFP

 

 

아마도 이게 1차 저격문인듯

왕따 가해자라고 저격

저격문

김지우 여태 학폭 왜 안 뜨나 했어..

 

사실 나도 당한 거 많은데 무서워서 못 쓰고 있었거든....

 

나는 김지우랑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 나온 동창이야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초등학교 때 같은 반해서 아는 사이였어 나도 김지우한테 왕따 당했거든..

 

다른 사람처럼 때리고 맞고 이런 왕따는 아니야 하지만 꼭 때려야만 학폭은 아니잖아

김지우가 이미지 관리 잘해서 모를 사람들은 진짜 몰라

 

근데 당한 친구들 꽤 돼서 알 사람들은 알거든,.

 

걔 진짜 악질이 야남들 이용해서 왕따 시키고 협박해서 왕따 시키고 되게 사람 피 말리게 했어

 

나 중학교 때 1-2반 같은 반이었는데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당시엔 힘들었어

 

그러다가 담임 선생님이 김지우가 나 괴롭힌 거 알게 돼서 진술서? 같은 거 썼는데 그냥 거기서 끝낫어 학교도 도와주지를 않더라

 

그러닥 2.3학년 때 가수 한다고 이미지 관리 시작하 더미 좀 조용 해진가 같아...ᅲᅲ

 

더 인증할 수 있는 거 많아 진짜 김지우 학폭 한 거 맞고 물론 본인 친구들한텐 좋은 친구일 수 있지만 당한 사람한테는 끔찍했어 지금 너무 떨려서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다.

 

또 다른 저격문 02

이달소 츄 학폭 관련 글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다들 주작이라고 하시는 걸 보고 용기 내서 저도 글 남겨요.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주 보이지 않아서 내가 안 보면 되겠지 금방 사라지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많은 곳에서 보이기 시작해 티브이도 제 마음대로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애써 묻어두었던 예전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왜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티브이에 나오고 피해자가 무서워서 숨어야 하나 싶어 글 남겨요.

 

앨범이랑 혹시나 해서 축제 안내 책자? 같은 것도 올려요.

 

저는 이달소 츄(본명: 김지우)와 동창입니다. 중학교 재학 중 1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요.

 

일단 저는 김지우네 집에 놀러 간 적도 있을 정도로 아주 친한 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같이 어울리는 친구였습니다.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중 ㅈㅇㅂ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반에서 실세 같은 느낌이었고(남녀 분반이라서 한 반에 여자만 있었음) 김지우는 그 친구 옆에 딱 붙어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습니다.

 

ㅈㅇㅂ와 김지우는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왕따 시키고 했는데 이유는 항상 그냥 본인 맘에 들지 않아서였죠. 그러다가 저랑 친한 친구가 왕따를 당하게 됐는데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저만 유일하게 A와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하고 했었는데 김지우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A에게 마치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이야기하였고 그 뒤 정신 차려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있더군요.

 

물론 김지우 말만 믿고 제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았던 A도 원망스럽지만 저는 중간에서 계속 이간질을 하며 마치 본인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말하던 김지우 모습이 잊히질 않습니다.

 

나중에는 단톡 방에 초대해서 저에게 욕을 하거나 협박을 했고 교문에서 집에 가려는 제 앞을 막아서 욕을 한 적도 있습니다(단톡 방을 나갔다는 이유로)

 

 

저는 그 뒤로 학교에서 급식도 먹지 못하고 항상 급식 시간에 홀로 교실에 있었고 담임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으셨지만, 그때 당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게 그리고 그때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런 증거도 모으지 않았던 제가 한심하네요.

 

시간이 조금 흘러서 1학년이 끝나갈 때쯤 제가 김지우에게 내 뭐가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냐고 내가 A와 함께 있던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고 물었고 김지우는 그 이유도 있지만, 그전에도 맘에 들지 않았다고 했죠.

 

그래서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김지우네 집 지하주차장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놀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직 이른 시간에 김지우가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엄마가 걱정하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제가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신가 보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다며 본인에 어머니를 예민하고 엄한 사람 취급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제가 그렇게 무례한 말을 한 건가요? 제 말 어디에 너희 어머니 정말 예민하시다는 뜻이 있었던 건지 너무 황당하고 제가 고작 이런 이유로 지옥 같은 1학년을 보냈는지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성격이 많이 내성적으로 변해서 2학년 롤링페이퍼를 보면 다들 너무 조용하다 내막을 모르는 아이들은 작년에 비해 조용해졌다는 말이 가득해요.

 

막상 글로 정리해 쓰려고 하니까 무슨 말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횡설수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쓴 거 같아요. 빼먹은 게 있으면 계속 추가하겠습니다. 증거 사진 같은 게 없다 보니 최대한 글로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할게요.

 

+제가 잃어버렸던 펜에 실수로 그어진 빨간 볼펜 자국이 있었는데 김지우 필통에 그게 있더군요. 이거 혹시 주운 거 아니냐고 하자 끝까지 자기가 샀다며 박박 우겨서 결국 못 찾았습니다.

 

+음악 시간에 수행평가를 볼 때였습니다. 제가 앞에 나오자 정말 대놓고 아유를 했었습니다. 저는 이때가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이때 이후로 남 앞에 나설 때마다 위축이 많이 돼서 그걸 고치는데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어요.

 

+저는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김지우는 계속 저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단톡 방에 초대하면 다시 나가고 초대하면 나가고를 반복하다가 집에 가는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왜 사과 안 하냐고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단톡 방에는 온갖 욕설과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난무했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세세한 내용들까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당시 어린 마음에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어떤 모르는 선배를 초대해서 협박했던 기억도 나네요. 선배를 초대한 건 다른 아이였지만 김지우도 있었습니다.)

 

+저한테서 냄새가 난다며 구박을 엄청 했어요. 머리 좀 감으라면서요. 전 그때 매일 머리를 감아도 사춘기라 금방 머리가 떡이 졌고 그때 하도 욕을 먹어서 그 뒤로 방학 때는 하루에 머리를 세 번씩 감기도 하고 했었어요.

 

물론 다른 연예인들 학폭 논란 터지는 것처럼 수시로 때리거나 돈을 뜯거나 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이것도 명백한 학교폭력입니다.

 

다른 분이 인증 글 올린 거 보니 무슨 관상이 그럴 관상이 아니다 같은 말씀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말들이 피해자들한테 두 번 상처를 주는 말이에요. 중립을 유지하시는 거 가지고는 말 안 하겠습니다. 그건 본인 자유니 까요. 그런데 터무니없는 이유로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분명 또 반박 글이 올라오겠죠. 산남중 그 무리들 있거든요.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남 괴롭혀놓고 아니라고 네가 행동을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거라고 하는 무리들이요. 아마 본인들끼리 피의 실드를 쳐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올린 글 내용은 모두 사실이고 저 말고도 기억하고 있는 친구들이나 피해자들이 더 있을 테니 그분들도 인증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도 글로 쓰고 나니 조금 후련한 거 같아요.

 

+댓글에 뭐 고작 이런 걸로 학교폭력이냐고 올리냐는 글들이 있어서 추가로 글 적어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직접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상처고, 티브이 볼 때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물건 훔쳤다는 이야기는 심증인 거 아니냐 하고 하시지만 제 펜을 훔쳐간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선물 받은 펜이었고, 실수로 빨간 네임펜이 묻어서 지우려고 했으나 지워지지 않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김지우가 가지고 있던 펜에도 그대로 묻어있었고, 어제 샀다면서 사용감이 있는 데다가 얼마에 샀는지도 맞추지 못했습니다.(이건 왕따를 당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은 제가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이지 확실하지 않으니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문제 되는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감사해요.

 

 

추가 저격문 올라온 글 03

왕따가해, 꼽주기, 불러서 괴롭히기 2차 가해 하지 말아 달라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때 산남중학교로 전학을 와 지우네 무리에게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전학 이틀 전 교복집에서 사 오자마자 바로 입은 치마인 데 치마가 왜 이렇게 짧다며 꼽을 주었고 다른 반 아이들에게 저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소문을 내 하루 종일 반에서 수군거리며 제가 말하지도 않은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니던 애들 중에 김지우가 있었습니다.

 

그 무리가 낸 소문에 제가 처음 전학 왔던 3일간은 모르는 애들이 저희 반 앞 복도에 쉬는 시간 마디와 있었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호의로 그랬다면 제가 무서워하지 않았을 겁니다.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면 지우가 제가 친한 척을 했다며 제가 칸 안에 있는데도 제 험담을 하고 제가 브랜드 있는 옷 겨우 아디다스 져지)을 입고 왔다고 지우와 그 무리는 짝퉁일 거라고 꼽을 줬습니다.

 

그저 전학 왔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요. 또 제가 그냥 눈이 마주쳐 웃었다는 이유로 점심시간에 밥을 같이 먹자고 불러내 밥을 먹으면서 너 왜 그렇게 웃냐며 밥도 제대로 못 먹게 해 그 날 급식은 먹지도 못 하고 다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 지우도 있었고요.

 

학년 이 바뀌기 전 4개월 간의 일이지만 저는 매일 집에 가서 밤마다 부모님께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썼습니다.

 

지우가 주동자는 아니지만 엄연히 다른 아이들과 동조한 가해자이기 때문에 저는 지우를 보는 게 불편하고 얼마 전 다른 연예인들 학폭 폭로가 올라오고 나서부터 그때 생각이 나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2 차가 해를 멈춰주세요.

 

2차 가해가 무서워 말하기 싫었지만 다른 용기 내 준 친구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롤링페이퍼를 왜 저렇게 썼냐고 하면 저는 진짜 힘 빠져서 할 말이 없네요

글과 같이 올라온 인증 사진

 

저격자가 제보받은 상황

저격자 주변에 정보를 주는 분이 많은 듯하다.

 

댓글 의견들

저런 부류가 쓰레기들 중에 가장 악질임.

소시오패스 기질 있는 애들. 수진 같은 애들은 대놓고 나쁜 짓 하니까 주변인들에게 지지라도 받고 그걸로 위안 삼고 상처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음.

 

근데 저런 애들은 이미지 관리해서 자기는 평판을 좋게 만듦.

 

강한 애들한테도 잘하고.

그리고선 약한 애들 몇 명 찝어서 괴롭힘.

 

근데 그 수법이 교묘해서 티 안 나게 뒤에서 괴롭힘

 

그리고 헛소문 내고 사소한 실수도 과대 포장해서 내놓음.

 

피해자가 교묘하게 괴롭힘 당하는 거 억울해서 주변에 말하면, 저런 부류는 대외적으로는 착한 이미지라 사람들이 안 믿음. 그리고 저 헛소문을 듣고 오히려 사람들이 가해자 편을 듦. 

 

피해자가 순식간에 별 것도 아닌 걸로 부풀려져서 개쓰레기로 낙인찍힘...

 

이 방식이 통하는 이유는 타깃을 약자만이기 때문임. 강자한테는 안 그러니까. 그리고 그 약자의 특징은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 자책 많이 하는 여리고 소심한 애들임

 

그렇다 보니 주변에 말해 봐야 2차 가해 당할까 봐 말도 못 하고 말해도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속에 억울함, 분함이 쌓여서 제대로 못 푼다...

 

내가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수진 같은 애들, 츄 같은 애들 둘 다에게 괴롭힘 당해봤기 때문임.

 

츄 같은 애들이 진짜 최악이고 이중인격 수준으로 가식적인 모습만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답답하고 억울하고 역겨워... 진짜... 좀 그 일 생각날 때마다 숨 막히고 눈물 나고 몸이 덜덜 떨렸었는데 심리상담받아서 겨우 괜찮아졌음.

 

안 받았으면 평생 고통받았을 거임...

 

 

그리고 이 시기쯤 소속사의 공식 입장문이 나온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블록 베리 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좀 아쉬운 게 현아처럼 안 했으면 난 그런 적 없다고 하면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 안타까운 공식입장이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었던 공식입장

그러기에 저격자는 저격을 멈추지 않는다.

 

공식입장 이후 또 올라온 저격문

[학폭]이달소 츄 학폭(수정) +카톡해명

[학폭]이달소 츄 학폭(수정) +카톡해명

안녕하세요.
블록베리 측에서 올린 공식 입장문을 봤습니다.
사실 글을 처음 올릴 때부터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어느 정도 예상하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게 일부분은 인정했다는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제가 기다렸던 김지우 입장표명은 없네요.

이 글을 처음 올릴 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되면 어떡하나 걱정이었어요. 항상 제 말보다도 힘 있는 친구에 말이 진실이 되었으니까요.
중학생 그 시절에 무력했던 저와 지금 제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성인이 된 지금도 엔터에서 저를 고소하겠다 하면 이제 와서 아무 증거도 남아있지 않은 제가 뭘 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처음 글을 올릴 때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였어요.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며 과거 일을 계속 생각해야 했고, 내가 무슨 증거를 남겨뒀더라 나는 왜 그때 증거를 남겨놓지 않았을까 제가 한심하고 멍청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고민하다 보니 왜 피해자인 내가 이렇게 고민하고 힘들어해야 할까 그 친구는 본인 때문에 아직까지도 과거에 일이 종종 떠올라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증거가 부족하다는 걸 알면서도 글을 올렸어요.

글을 올리고 연락이 끊겼던 동창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요. 저는 이 글을 올릴 때 물론 고소도 두려웠지만 가장 두려웠던 건 1학년 1반 친구들 생각이었어요.

 


나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정말 나 말고는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요.


중학교 1학년 당시 교실에 제 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걸 아는 친구들도 꽤 있었습니다. 겉으로 말하지 않았을 뿐 하루아침에 저를 대하는 태도가 확 변했고, 마치 저를 문제 있는 사람 취급하며 저를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을 올릴 때도 당시 1반 친구들은 제게 관심이 없거나 저를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고맙게도 제가 이 글을 올린 후에 건너 건너 저에게 연락을 준 1학년 친구가 있어요.


저에게 그때 당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기억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것들이 참 많았거든요.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이 쓰는 댓글 같은 건 신경 쓰지 않고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었고, 어느 때든 갑자기 떠올라 저를 괴롭히던 옛 기억이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같은 반 친구가 보내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나아지더군요.

저에게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왜 이런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거기에 대해 한 말씀드리자면 만약 김지우가 평범하게 대학을 다닌다거나 회사를 다닌다거나 했다면 저는 이 일을 다시 들추지 않았을 거예요. 만약 그 친구가 제 눈에 계속 보이는 일이 없었다면 그래서 제가 떠오르는 과거를 다 지나간 일이라며 억지로 눌어 담을 필요가 없었다면 이런 글을 쓰지 않았겠죠.


왕따 주동자들에 포함되어 있던 다른 친구가 어떻게 사는지 굳이 찾아내서 너 왕따 주동자잖아 예전에 나 왕따 시켰었잖아 근데 네가 왜 행복하게 살아? 대학 자퇴해 평생 불행하게 살아 라고 한다면 제가 이상한 거 맞겠죠. 하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요.


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살던 말던 저는 아무 상관없어요. 단지 어느 순간부터 자꾸 티브이에서 유튜브에서 얼굴을 보이는 그 친구 때문에 미디어도 마음대로 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올린 글이에요.

연락을 줬던 친구에게 카톡 내용을 캡처해서 올려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아직 답이 없어서 올려도 된다고 하면 올리겠습니다.

실드 글을 올리는 분들. 본인이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제 글에도 분명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간 부분이 있겠죠. 저도 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마치 그때 그 시절 힘들어하던 제 옆에 있었던 것처럼, 마치 그때 사건들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처럼은 말하지 말아 주세요. 본인이 본 김지우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일 수 있겠죠. 그럼 그것만 이야기해주세요. 마치 제 학창 시절을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제 친구가 글 쓰니를 아는데 거짓말하고 그럴 애 아니라고 내가 확신하는데 99 퍼 김지우가 잘못함이라고 올리면 제 글이 맞는 글이 되는 건가요?

 

글을 더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저는 더 이상 내놓을 증거가 없고, 블록 베리 측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죠. 그 어느 쪽도 확실한 증거를 댈 수 없는 이 상황에서 계속 언쟁을 벌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믿고 싶은 쪽을 믿을 거고, 제 진심이 담긴 이 글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거짓말 내지는 질투에 눈이 멀어 쓴 글이 되겠죠.

제가 글을 올리고 많은 관심을 받고 순식간에 달리는 수많은 댓글들을 보고서 이유모를 공포감이 들더라고요. 익명으로 글을 쓴 저도 이런데 연예인인 그 친구는 어떨까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약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까지 바라지 않을 테니 그냥 뒤로라도 조용히 사과해줄 수는 없을까?

 

 

동창이 보낸 카톡 첨부해요

착실히 증거를 수집 중인 카톡 정황

착실히 증거를 수집중인 카톡정황 01
착실히 증거를 수집중인 카톡정황 02

어떤 분들이 왕따를 당했는데 어떻게 다른 동창들은 아무도 모르냐고 하셨는데 제가 글에도 남겼듯이 아는 사람은 다 알았어요.

 

착실히 증거를 수집중인 카톡정황 03
착실히 증거를 수집중인 카톡정황 04

그럼 왜 동창들이 인증을 안남기냐 하시는데 댓글들 보세요. 이미 글 올린 사람이 누구냐 초성 맞추기 하고 있어요. 그럴 거면 본인들 이름 정도는 까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카톡 주작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필터 적용하고 카톡 캡처 기능 이용하면 주작 아닌 게 나오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올려요.
일부러 안 올린 게 아니라 진짜 댓글 안 보고 있었고, 계속 친구와 통화하고 그랬어요.

 

동창 친구가 프사 모자이크 된 게 너무 본인인 게 티가 나는 것 같다고 수정 요청해서 동창 친구 프사만 따로 가렸어요

원글을 지웠다고 트집 잡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써요.
원글을 지운 이유는 글을 추가해도 수정했는지 모르고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하며 댓글로 트집 잡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아예 지우고 다시 쓴 거고요. 제가 썼던 글 저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이미 인터넷에 캡처본 다 돌아다니기에 문제 될 거 없다 생각해서 지웠어요. 이번에 글 쓰면서 네이트를 처음 가입한 거고 판에 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라서 다른 분들을 보통 이런 글을 쓸 때 어떻게 하시는지 잘 몰랐어요. 원글을 지운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글삭하고 도망간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그걸로 트집 잡으시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저는 한 사람 한 사람 대응할 멘털도 안되고, 최대한 댓글 안 보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폭로자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냐 이런 말은 삼가 주세요.

추가로 작성합니다. 일단은 좀 있으면 셋이서 의견을 합쳐서 입장글을 쓸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그전에 말씀드릴 것은 저희는 모두 1학년 때 학폭을 당한 것이지만 시기가 다 다르고, 각자 본인들의 피해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글을 쓴 후에 연락이 닿았기에 저희 중 한 명의 의견이 셋 모두의 의견이 아닙니다. 자꾸 다른 사람은 은따라던데 넌 아니라 하고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다른 피해자고 다른 사람입니다. 당연히 피해사실도 다르죠. 저는 원글에도 점심도 먹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혼자 남아있었고 단톡 방에도 초대된 적 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을 보고 은따라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쭉 보다 보니 제 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올린 글 댓글에 김지우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그런 댓글은 삼가 주세요. 전 그런 걸 바란 게 아니에요.
일단 입장글 기다려주세요. 셋이 입장이 모이지 않으면 따로라도 올리겠습니다.

 

조만간 추가 정리해서 올린다는 저격문이었습니다.

 

공식입장 이후 추가 저격문02

+추가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식입장을 봤습니다
사실무근이라뇨....


전 모든 걸 걸고 말할 수 있어요
제가 한 말에는 거짓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할 거 다 감안하고 김지우가 싫어서, 질투 나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럴만한 깡도 없어요 솔직히 사과를 할 거라곤 생각도 안 했지만 이렇게 사실무근, 강경대응 보니까 말도 안 나오네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전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2 차가 해를 제빌 멈춰주세요


김지우의 친구들 저와 김지우의 있었던 일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직접 겪지도 않았으면서 니들끼리 개인적인 감정이니 뭐니 헛소리 제발 하지 마세요 개인적인 다툼이었으면 그냥 피하고 말면 되는 거지 친구들한테까지 전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절 멀리하게 만들고 저랑 다니지 말라고 하며 제앞에서 욕까지 하나요? 본인들 자세히 모르면 개인적인 감정이니 뭐니 헛소리하지 말고 우리 지우 착했어요~ 이런 글이나 쓰세요... 그리고 무관한 친구들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비꼬는데.... 본인들이 하는 행동을 잘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손이 떨려서 두서없이 말 쓰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샛별초, 산남중 김지우와 같은 학교를 다닌 동창입니다
생각해보니 김지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저를 안 좋아했던 거 같네요
그때부터 이간질로 친구들과 저 사이를 멀어지게 했거든요


초등학교 5-6학년 때 김지우 포함한 여러 명이서 놀기로 했는데 김지우가 일부로 저만 약속 장소를 다르게 알려주기도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친구들 사이를 멀어지게 했습니다 뭐 이때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때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중학교 때입니다 1-1반 ㅇㅎㅎ담임선생님이 있는 반에 입학을 하고 학기초 김지우와 저는 아는 친구가 없어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무리가 김지우와 저 2명에서 4-5명 정도 되었을 때가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수련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김지우는 저를 멀리 했습니다 뭐 제가 싫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 친구라고 무조건 억지로 같이 다닐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김지우는 없는 말을 지어내 무리 내에서 이간질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 중 1명은 제 곁에 끝까지 남아줬습니다 그러다 그 1 명도 저를 멀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련회 때 혼자인 저를 다른 무리 친구들이 저를 챙겨주더라고요....(늦었지만 고마워)

문제는 김지우의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수련회 활동 내 내 ㅈㅇㅂ라는 친구와 다른 친구들(그새 무리가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잘 나가는 친구들? 이랑 다니더라고요) 혼자 앉아있는 저에게 욕설을 하며 지속적으로 괴롭혔습니다 또한 모든 친구들에게 없는 말을 지어내며 친구들과 같이 못 다니게 했고 언니들을 불러 제가 맘에 안 든다며 말을 해서 언니들에게 불려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담임선생님이 이 일을 알게 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술서? 같은 거를 쓰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술서를 쓴 후 사실 너무 힘들다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선생님은 묵인하였습니다


김지우는 신체적으로 저에게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저를 지독하게 괴롭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이 일이 있고 난 후 나중에 다른 친구들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ㅇㅇ아 그때 왜 아무 말 없이 갑자기 나 무시했었어?


그 친구가 한 말이 김지우가 너랑 다니지 말랬어.. 안 그러면 너도 똑같이 당한다고.. 아이들만이 일관적으로 똑같았습니다
뭐 남들이 보기엔 아무 일 아닐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저 같은 친구가 1학 때 너무 많다는 겁니다


별 이유 없이 그냥 싫어서, 전학 와서 , 초코파이를 안 줘서 기분이 상해서 이상한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림시키고 또한 잘 나가는 친구들한테 얘 맘에 안 들어 얘가 이렇게 했어!(심지어 이 말 두 거짓말..) 이러면서 왕따를 시켰거든요...


다른 친구들 이야기도 쓰고 싶지만 혹여나 피해가 갈까 봐 제 이야기만 씁니다..! 저보다 심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확실하게 말하지만 전 김지우한테 맞은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김지우가 학교 폭력을 한건 사실입니다


지속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고 당한 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 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우는 이미지 관리를 잘해서 누군가한테는 귀여운 애, 좋은 친구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학교폭력 가해자도 친구가 있습니다 가해자의 친구는 당연히 자기 친구니까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옹호글 올리시는 분들 알고서 말하세요...


걔한테 겪어봤으면 그렇게 말 못 합니다

거짓말 단 하나도 없고 사실만을 썼습니다

+ 김지우 도벽? 같은 게 있었어요
자꾸 제 물건을 훔쳐가더라규요... 없어진 물건이 다 걔한테 있더라고요... 확실하지 않아서 말을 못 했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렸을 때 확신했어요 내가 느낀 게 아니라 진짜 훔쳐간 거였구나

+댓글에 같은 반 친구가 댓글을 썼더라고요...
저 친구 이야기 저도 알아요

+앨범 표지 인증합니다..!

+. 지금까지 3명이 올린 폭로 글이 다 같은 사람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 인증해요. 저희 3명도 서로 연락을 하지 않다가 이번 폭로 글을 보고 페북으로 서로 연락이 닿아 졸업장 생일로 다 다른 사람이라는 거 인증합니다.

 

인증사진
인증앨범 01
인증 앨범02 

이번에는 저격하는 사람들도 다수고,

추가로 자기들끼리 입장도 모으고 정리 중이라

이달의 소녀 츄에게 어려운 게임이 될 거도 같다.

 

물론 지나 봐야 알겠지만

 

지금 츄의 상황에 대하여 적어보았습니다.

 

학폭, 왕따, 따돌림, 괴롭힘 모두 나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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