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학폭쌍둥이의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과의 관계, 몸종 이주아 이상궁, 팸 도수빈?, 밀려난 공윤희, 자살 시늉으로 보는 고유정과의 공통점, 경계선 성경장애
이재영, 이다영 학폭 쌍둥이 관련 이야기입니다.
이재영이 흥국생명에서 주전 공격수로 혼자 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교적 모범적인 생활
더러워서 피하는 존재가 된 학폭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하지만 이다영의 현대건설에서 이적시키며 쌍둥이 자매는 팀에서 매우 껄끄러운 존재, 선수들 사이에서는 미운 오리 새끼, 더러워서 피하는 존재 등이 되었다고 합니다.
훈련을 하고, 출전을 해야 기량이 늘고, 성장할 수 있는데, 모든 성장 도구가 쌍둥이 자매에게 맞쳐쥔 상태이며, 김연경이 등장한 이후 훈련 계획 관련하여 강하게 불합리 합의 어필한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히 세터 부분 같은 경우는 이다영의 제외한 다른 세터 3인방이 누군가의 눈치(?) 때문에 거의 훈련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고, 다음 시즌부터 FA 자유계약 선수가 되자마다 바로 구단을 뜰 생각 or 아니다 접는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도 나왔죠.
실제로 공윤희 같은 경우도 주전 경쟁(경쟁자가 김연경, 이재영(전체에서 연봉 순위 2위))에서 밀려, 임의탈퇴를 당한 건지 합의에 한 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거의 은퇴하고, 잠깐 유소년 코치(해당 구단) 하다가 지금은 왁싱샵 원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한 영상을 보면 나름 즐거운 듯, 배구도 미련 없이 했다고 합니다.
공윤희
공윤희
1995년 3월 12일 (25세)
강원도 인제군
원통초등학교 강릉여자중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포지션 레프트, 라이트
179cm, 체중 65kg
점프 높이 서전트 64cm
프로 입단 2013-2014 V리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소속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3~2019)
별명 공실이, 공블리, 고라파덕
흥국생명 배구단의 라이트 공격수로서 활약했던 전 배구선수. 그리고 현재는 분당의 모 왁싱샵 실장
관련 글
1. 이다영 이적 후 팀 분위기 박살남
→ 이재영만 있을 때는 괜찮았는데, 이다영 오고 나서 팀 내 선후배 전부 쌍둥이 자매와 거리 둠
2. 내년 FA를 앞둔 선수들은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 굳힘
3. 이다영은 숙소 무단이탈 + 다음날 저녁 복귀해도 아무런 제재 없음
4. 이다영, 이재영은 팀 내 막내 격인 L선수를 종처럼 부려먹음
많은 사람들이 L 선수를 몸종 이주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블럭을 충분히 지가 바를 수 있는걸 이주아가 아주 그냥 몸종처럼 꼼꼼히 발라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주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4
이주아 (Lee Ju-Ah)
2000년 8월 21일 (20세)
반포초 - 원일중 - 원곡고
포지션 센터
신장 185cm / 68kg
입단 2018-19V리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ㅜㅜ 나름 1 다룬 드 1순위 구만...
소속 구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8~)
별명 아주 쥬아, 케빈 주아, 이상궁(이재영, 이다영에게 몸종처럼 부림 당해서 지어진..)
연봉은 육천만 원 중위권
5. 이다영의 번개탄 자살소동은 이다영, 이재영, D 선수 셋이서 짜고 친 자작극일 가능성도 있음
이다영이 자살 소동을 일으킬 때 이재영과 함께 최초 발견자로서 짜고 치는 사건을 꾸미는데 동원된 D 모 선수로 추측되고 있다.
도수빈 선수의 경우 김연경과 같이 방송을 나온 적도 있고 해서 짜고 친 거에 같이 포함된 사실이 믿기가 쉽지 않다. ㅠㅠ 이용당했을 수도 있겠지..ㅠㅠ
도수빈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8
도수빈
1998년 6월 21일 (22세)
대구삼덕초 - 대구일중 - 대구여고
포지션 리베로
166cm / 56kg
프로 입단 2016-17 V리그 2라운드 3순위 (흥국생명)
소속 구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6~)
별명 도스토예프스키, 도비, 부레옥잠
연봉은 4천2백만 원 중하위권
자살소동, 자살 시늉
DC 무명의 분석에 이런 글이 있다.
경계선 성격장애
자살 시늉해서 관심 받으려고 하는 거 경계선 성격장애 전매특허고, 실제로 죽을 생각도 없음.
그냥 사람들이 자기한테 관심 집중해주기를 바라는 것뿐. 고유정도 이 성격장애임.
고유정 자살 시늉 밥먹듯이 했다는데 실제로는 무기징역을 받아서 깜빵에서일지언정 살려고 발버둥치고 그 깜빵에서 정부 보조 지원금까지 타갈 정도로 세상 살이에 미련이 많은 인간임.
이다영 자살 걱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불쌍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고 자살 시늉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죽을 의도도 전혀 없으니까 자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음.
6. 이다영과 같은 포지션인 팀 내 선수 3명은 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훈련 거의 안 함
7. 모든 훈련은 이다영과 이재영에게 맞춰짐
→ 이에 김연경이 감독에게 공식 항의
8. 감독은 선수간 불화를 인지하고 선수들에게 편의점 가거나 외출할 때 이다영, 이재영 데리고 다녀라고 지시
(무슨 애도 아니고?)
해당기사
초기 이니셜 공개 버전과 현재 공개된 버전의 이니셜이 많이 바뀜, 바뀌기 전의 정보로 글 작성함
댓글 의견들
감독이 그냥 무능함!! 감독 인터뷰 말대로 쌍둥이 엄마가 간섭이 없었는데 팀이 저 정도이면 감독이 선수단 컨트롤이 안됬다는 건데 자기 능력이 무능한 거 티 내는 거고 간섭이 있었으면 있는 것도 감독이 인맥으로 팀 관리하면서 저런 문제들이 생겼다는 건데 이런저런 상황이든 감독이 능력이 부족한 걸로 뿐이 안 보이네요
저러니 인스타에 똥을 싸지른 거구나
무서울 게 없으니
김연경 아니었으면 그냥 진짜 지들 세상이었겠네
이다영 정신상태 분석 프롬 디씨
박미희 일단 나가야지 어이구
감독이 편애해서 더 안하무인이 되었나?
이게 무슨 어디 개막장 여중 여고 반 내 문제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 프로 선수들 간에 나올 수 있는 건가... 보고도 놀랍네
송화야 탈출 잘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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