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아버지 이주형 인터뷰, 벌 받을것,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 아직도 기어 나올 생각뿐인 쌍칼둥이, 오히려 피해자 의심, 어이 상실한 순간,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전설의 쌍칼둥이
가만히 있어도 이슈가 조용해 질까 말까인 판국에
이 가족들이 일을 자꾸 키우네요.
뭐요? 밑바닥서 다시 시작하겠다고요?
진짜 극혐입니다.
뭐리속에 다시 기억나올 생각만 가득합니다.
아니 기어나오지 마시고, 그냥 나오지 마시라는 게 많은 대중에 생각인데,
아니 뭐 자숙할 생각은 없고, 자꾸 기어나온다는 말만 하고 있어요.
참...
아버지 이주형(58)
의 인터뷰 내용 중 인상깊은 부분 가져와 봅니다.
Q :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소회는.
A : "쌍둥이가 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일 당시 A선생님(코치)이 배구부의 숙소를 총괄했다. 그분이 늘 '숙소 생활에 문제가 많아 그걸 방지하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관리한다'고 얘기했다. 그 선생님이 워낙 강인한 분이라 그걸(학교 폭력) 감췄을까 의문도 든다."
-번역: 피해자 애덜 말 못믿겠다. (전혀 하지 말아야 할 말들만 떠드는 인간)
전형적인 우리 애가 그럴리 없다 마인드
코치 선생또한 방조자로 처벌해야한다.
Q : 쌍둥이의 선수 생명을 놓고 논란이 많다.
A : "요즘은 누구나 과거 잘못했던 일이 나오면 전부 내려놔야 한다. 그래도 당사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 한 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번역: 아 모르겠고 다시 기어나갈 거니까 마음에 준비나 해라, 우린 포기하지 않는다.
와.. 진짜
처벌확정 하루 지나고 이런 인터뷰로 나갈 거라고 인터뷰하는 클라스..
김경희 엄마가 이상한 거라 생각했는데, 아.. 아버님도 장난 아닙니다.
머릿속에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 거예요. 지금 그런 말씀하시면 될 거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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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됐어. 다시 시작하지마..
본인들이 이야기 안하고 아빠찬스등장
그냥 집에서 번돈으로 좀 놀아요 반성도 ㅎ ㅏ지말고요 그냥 집에 있어요
"평소 '너희는 프로다. 프로는 상품 가치도 높여야 하지만 몸가짐 등 모든 걸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잘해 와서 그런 줄만 알고 살았는데 이런 일이 터져 당혹스럽다.
이다영이 sns에서 얼마나 설치고 다녔는데 그 동안 잘해 왔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이 아저씨도 상황 파악 안되는 모양입니다.
벌만큼 벌었을 텐데 걍 다 그만두고 조용히 사세요 피해자들은 시 작도하기 전에 싹이 잘려나갔어요나도 어려서 운동선수 시절 학폭 당해봐서 그 심정 알아요 평생 안 지워집니다 가해자가 던진 개소리들 하나하나 지워지지 않고 더 깊게 새겨져요
가해자 부모 인터뷰 왜 함ㅋㅋㅋ 누가 저 사람들 상황 궁금하대? 뭔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이야 피해자들은 시작도 못했는데
어니 당장 끝내라는데 뭔 시작을 한다고 그래? 정신 차려 이것들아, 누가 됐든 ㅌㅌㅌ들은 온 국민이 싫어해.
쌍칼둥이, 이재영, 이다영은
당장 퇴출, 영구징계, 영구제명 부탁드립니다.
하루도 쌍칼둥이 소식이 없는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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