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가짜사나이

이근 빚투 논란 정리, 결국 채권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인점은 인정하며 사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by 신림83 2020. 10. 5.
반응형

이근 빚투 논란 정리, 결국 채권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인 점은 인정하며 사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최근 가짜사나이로 인기있는 이근의 빚투 논란이 있었고,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듯하여, 저도 좀 적어려보합니다.

 

먼저 이근의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 장교 출신의 군인, 현재는 기업인, 유튜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

관련링크

 

이근 프로필, 살아온 이야기, 한국군 출신이며 미국군에서 훈련 경험이 있는 그의 전문성 이야기

이근 프로필, 살아온 이야기, 한국군 출신이며 미국군에서 훈련 경험이 있는 그의 전문성 이야기, 먹튀 논란? 최근 가짜사나이의 상승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받았던 이근 교관에 대한 빚투 논�

sillim83.tistory.com

 

빚투 란?

 빚, 나도 떼였다. 이른바 '빚투'(빚 too)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유명 연에인의 부모나 가족, 혹은 본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했다는 것을 고발함을 의미합니다.

 

빚투의 시작

2020년 10월 2일 이근 대위가 지인에게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빚투가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소식이었는데 현재는 합의된 후로 원본 게시물은 없지만 아카이브는 존재합니다. 저장된 원본 글 archive.vn/HupYa

 

채권자의 글 전문

 2014년에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저는 매도시기가 되지 않은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애써 마련해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 바람에, 저는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어쩔수 없이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네요.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 애 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기가 계속 되더군요. 나중에 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사며 좋게 얘기했고, 돈이 생기는대로 바로 갚는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00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제 돈은 갚지 않았고,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은 뒤 연락하겠다는 문자메시지만 남기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참다 2016년에 민사소송을 해서 승소했는데, 이 때문에 법원에 몇 번이나 갔는지 모르겠고 돈도 제법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2년씩이나 참은 인내는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군요.

 

 그리고 그 사람은 페이스북 친구를 끊고 판결을 무시한 채 현재까지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아는 지인들한테는 ‘돈 빌린 적이 없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 ‘갚았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저한테 판결문이 있다는 말에 ‘갚으려 했는데 안 기다리고 소송하는 것을 보고, 상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돈도 갚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기가 직속상관일 때 근무평정을 안 좋게 준 것 때문에 장기복무 심사에서 탈락했고, 그 때문에 나쁜 마음으로 복수하려 협박한다, 뭐든 해봐라, 본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할거다.’는 말을 했다네요. 저는 장기복무를 해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고 신청한 적도 없는데, 헛소리에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옵니다. 돈 갚기 싫으니 저를 ‘인성에 문제 있는’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데, 계속 눈 감아주고 있었지만 이건 참을수가 없군요.

 

 저는 지금 일하고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자기계발과 운동에 쓰기도 바쁘고 힘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그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한민국에서 어떤 연예인보다도 제일의 스타가 된 그 사람이 유투브 추천영상에 계속 뜨는 것은 물론, 직장에서 잠깐씩 TV를 틀어도 자꾸 나오고, 수많은 지인들도 저랑 출신이 같다는 이유로 자꾸 저한테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네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일을 퍼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아는 분들은 좋게, 멋있게 혹은 재미있게 얘기하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제 심기가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인지 모른다면 굳이 알 필요 없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댓글은 막아놓겠습니다.

 

#민사소송 #대여금 #지급명령 #채무불이행자 #인성문제있어

 

전문에서 보듯 인성문제있어라는 유행어로 누군가를 확정시켰다. 이슈화 되어서 관련기사또한 뜨게 되었다.

판결문 또한 같이 올려서 더욱더 신빙성을 높였다.

관련기사

 

이근 대위, 채무 논란…판결문 보니 “200만원 지급하라”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유튜브 스타 이근 대위가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캡처.A씨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시에 매�

www.edaily.co.kr

 

 

최근 인기가 많은 이근은 팬이 많다. 많은 팬이 실드를 치는데,

 

200만원가지고 그래야 되냐?

 채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돈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물론 당시에는 돈의 크기도 중요했다고 보인다.) 나에게 해꼬지 한 사람이 정의와 멋있음으로 포장되어 보이는 게 좋았을 리 없다.

 

왜 지금 빚투 하느냐

누군가가 잘 정리해줬던 유튭 댓글

실제로 이 글을 쓴 이후 채무자는 팬들에게 엄청 많이 시달렸다고 한다.

 

 

이에 이근의 반박.

반박한다.

2020. 10. 3일 이근의 반박은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돈을 빌렸다. 갚지 않았다는건 거짓이다. 갚았다. 돈으로 갚은것이 아니고 100~150만원의 현금 + 상호 합의 하에 그 분이 정말 가지고 싶어했던 스카이다이빙 장비로 변제했다.

 

 그와의 관계는 본인은 팀장, 채무자는 대원

 

 원금은 이미 갚은 상태인데, 채무자가 이자를 추가로 요구한 것이다.

 

 소송을 당했고 패소했다. 이건 누가봐도 문제이지만, 그 당시 이라크에 근무해서 대응할수 없었다. 소장도 본적이 없고 한국에 와서야 봤다. 부모님이 우편물을 모아두신 더미에 있었다.(이후 채무자의 반박에서 이 부분은 거짓일 확률이 생긴다. 재판기록 송달 내용이 본인에게 소장부분 전달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족에게 인지되고 수령되는 법원 우편물, 이걸 안 열어본다는게 참 믿기 힘들다.)

 

 재판에 참석하지 못해서 가동적으로 유죄 판결이 나왔고, 별 다른 조치를 할 수 있는지 몰랐다. 

 

증거는 없다. 그냥 말뿐...

 

정리하면 난 갚았잖아. 빚투한놈이 이상한 놈이다.

 

이에 채권자의 추가 반박

2020. 10. 3 새벽에 채권자가 분노의 반박글을 다시 올린다. 저장된 링크 archive.vn/v8Xih

 

와.. 사과영상 올려준다더니 

추가 반박 전문

 

 채권자의 반박 전문 이근 형님과의 채무 문제를 올린 김OO입니다.

 

 지인들 보라고 올렸는데 기사까지 많이 뜨니 당황스러웠고, 진흙탕 싸움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원금 2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사과 영상을 만들 테니 게시물을 내려달라 해서 일단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올리신 해명 영상에는 거짓이 많습니다. 언제 제가 현금을 받았으며,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공짜로 받았다는 것입니까? 2014년 5월 14일에 형님께 5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슈트를 중고로 25만원에 구매하고 입금한 적은 있어도, 이는 대여금과 상관이 없으며, 2014년 9월 14일에 스카이다이빙 코칭비 3만원(항공사에 지불하는 본인 강하비 8만원과 코치 강하비 8만원 해서 16만원은 별도이며, 1회 강하 비용입니다.)씩 2회분 6만원을 입금한 적은 있어도, 무료코칭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G3 헬멧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고도계는 김병만 형님께 중고로 샀으며, 낙하산은 매번 대여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으로 채무 변제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형님의 팬 분들, 당시에 왜 압류를 안 했냐고요? 안 한 게 아니라, 제가 아는 하나의 계좌를 압류했습니다. 그러나 잔고가 없었고, 그렇게 되자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소송을 법원 직원들한테 하나하나 물어보며 할 정도로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실명과 사진을 공개해놓은 채 놔둔 이유는, 저는 거짓이 없고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님의 팬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이제 사진을 다 숨길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많이 나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논점과 상관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일상 사진 퍼 나르기, 외모 평가는 그만 해주세요. 전화랑 DM, 카카오톡 메시지도 그만 보내주세요. 제가 뭘 누리겠다고 200만원 가지고 이러겠습니까? 제가 인지도가 없고 팬도 없지만, 사람이 아닌 진실만을 봐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는 부대의 명예와 상관없는, 개인 간의 문제입니다. 개인 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올바르게 살며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부대의 명예를 높이겠습니다.

 

 선후배님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일 만큼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흙탕 싸움 그만 하고 싶습니다. 200만원 주고 끝내려 하지 말고, 안 갚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200만원 아니라 2000만원이라도 안 받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저를 믿어주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채권자에 대한 악성 루머들이 퍼진다. 관련 박제링크 archive.vn/ht0Ph

 

유튜브에 고정 시켰었던 채권자 루머 댓글

 안녕하세요. 10월 2일날 이근 대위 미투 운동을 한 정신 이상한 유디티 김OO 하사를 욕하고 싶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이근 선배님을 침몰시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유디티 55차 퇴교하고 56차로 수료한 김OO라는 부사관이 이근 선배님이 돈을 빌려갔다는 명목 하나로 오래 전부터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근대위님과 그 김모 하사와도 같이 군생활을 했습니다. 이근 대위님은 그런 불화를 만들만한 인물이 아닙니다. 또한 명예와 신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서 절대 돈을 갚지 않을 사람이 아닙니다. 김OO 하사는 얼마 전 가짜 미투 여성 운동을 지지한 X라이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 디젤매니아터 시작해서 소문을 내고 일베까지 한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고 퇴교시키면 교관들이 나에게 한 모든 부조리한 행동을 다 신고하겠다라고 발언까지 하고. 제가 봤을 때도 이번에 기자들에게 돈을 받고 기사를 줬을 겁니다. 그 친구는 분명 자신의 이익만 보고 삽니다. 이근대위님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뭐가 급해서 200을 빌려달라 했을까요? 김OO하사는 야간작전 도중 공포탄 180발과 실탄 다수를 잃어버리고 보고를 안 하고 훈련이 끝난 후 조용히 넘어가려다 발각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근대위님은 진갑이 눈 앞 이지만 김OO하사를 팀원이라고 본인이 다 책임지고 시말서까지 쓰기도 했으며 그 친구는 장기복무를 하려고 노력했던 친구인데 그런친구를 도와주려고 이근대위님이 시말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에는 자기는 장기복무가 뜻이 없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아직도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다닙니다. 펜으로 사람을 죽인다는게 이런 것 같습니다. 전역하고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 그 친구는 고의적아로 이근대위를 꾸준히 몇년 동안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시절 존재하지도 않는 누군가의 루머, 채권자는 그와 경찰서 미팅을 잡아두셨다고 한다.

 비슷한 내용으로 자꾸 허위사실 유포하는데, 본인이 중위라 했다 하사라 했다 내용도 맞는 말이 없군요. 제가 돈 빌려주고 못 받으니 우습나요? 제가 내세우는 진실이 왜곡될까봐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런 댓글이 하도 많아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저 말이 맞는지는 경찰서에서 알아보면 되니, 법적 조치 기다리세요. 제가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동기들이 알려줍니다. 김OO 동기라 주장하며 저 까내리는 부사관은, 제 동기 중에는 없습니다. 가상의 인물로 숨지 말고, 이제 경찰서에서 얼굴 한 번 드러내시면 되겠네요.

채권자를 공격하는 댓글을 고정시켜두는 행위는 정말 최악을 수였다.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다. 이근은 이미 사실을 다 알면서...

 

인성 문제 있어?

이후 이어지는 채권자의 추가 공개

소송문은 분명히 전달되었다. 본인에게 적어도 법원공시는 믿도록 하자...
본인이 받았다...
미국 가기전에 받았다...

녹취록 내용

채권자와 이근대위 간의 통화 녹취록 전문

 

김OO: 원래 어제 입금하기로 했는데 입금 좀 해줘요.

이 근: 내가 내일모레 또 브라질 가야 되거든. 네일모레(내일모레) 브라질 가는데 짧게 갔다 올거야. 1주일 정도. 내 그거 갔다 와서 내가 지불 할 게. 왜냐면 1일에 돈 들어오잖아? 매월 1일에 들어오거든. 그러니까 지금 며칠이야? 1일 아직 안 됐잖아? 그래서 내가 갔다 오자마자 입금할 게.

김OO: 그런데 원래 오늘 100만 원 입금하기로 했잖아요?

이 근: 알아. 알아. 그런데 1일까지 내가 기다려야 돼. 문제는 뭐냐면 내가 해외 가 있을 동안에는 송금을 못 해. 어차피 1주일 밖에 안 갔다 온다. 금방 갔다 와. 짧은 출장이야.

김OO: 그러면 그때 100만 원 갚을 거에요?

이 근: 응. 내가 갚아줄게.

김OO: 나머지 100만원은 또 언제 갚을 거에요?

이 근: 그거는 12월.

김OO: 12월요?

이 근: 응. 1월 1일.

김OO: 아무튼 제가 11월 1일에 100만원 무조건 줘요 그때는?

이 근: 알았어. 알았어.

김OO: 그러면 1월 1일에 그때 나머지 100만원 꼭 주고?

이 근: 당연하지. 오케이. 김성훈: 예. 믿을게요.

 

뭔가 대화 뉘앙스가 갚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방송출연로가 어머어마 할껀데... 왜일까..

 

돈을 갚겠다고 약속하고, 사과영상 만들어서 올려준다 하곤,

위의 방식으로 반박영상만들다니 왜 그랬을까... 루머 박제시키고.. 이건 좀...

이건 좀 그래..

 

 

대단원 채권자의 승리? 

상호합의와 사과

채권자의 명예 회복을 빈다는 영상, 근대 왜 그렇게 괴롭히신건지는 알수가 없다.

 해당 영상에서 이근은 채권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란 점은 인정하고 사과한다. 왜 해명이라며 이전 영상에서 거짓으로 일관했을까? 자신을 유명세로 루머댓글들 공정시키며 채권자를 괴롭힌 것일까. 이전 영상의 거짓말은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것인데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을까...

 

돈은 왜 빌렸나?

 상관이 하급자에게 돈은 빌린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해당 사건은 분명히 이근이 잘 못한 것이다. 

 

 현재 KB저축은행 광고모델껀이 날아갔다.

 미래의 일들, 롯데리아 버거 강고, 아이즈원츄, 촬영된 라디오 스타등도 문제가 있다.

 

현재 이근은 별명을 갱신하고 있다.

 

가짜사나이 에 나온 진짜 가짜사나이

갚자사나이, 1근=100만원, 이백 대위, 채무사트

 

누구의 이야기 인가..

그리고 인성 문제있어는 본인 이야기아닌가라는..

 

왜 그랬을까? 진심을 알고 싶다. 앞으로 잘 될수도 있는 본인의 앞길에 왜 스스로 똥을 뿌리는걸까..

 

채권자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프네요.

 

때린 놈이 발 뻗고 자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이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