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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결혼기간 동안 일론 머스크, 카라 델레바인 삼각플레이, 섹스스캔들, 최신 조니뎁과의 녹취록, 최고의 페미니스트 엠버허드

by 신림83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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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결혼기간 동안 일론 머스크, 카라 델레바인 삼각플레이, 섹스스캔들, 최신 조니뎁과의 녹취록, 최고의 페미니스트 엠버허드

엠버허드 정말 어마어마한 SSANG 년입니다... 상상을 초월해요

일론 머스크, 엠버 허드, 카라 델레바인 삼각플레이 소식

일론머스크, 엠버 허드, 카라 델레바인 쓰리썸 소식

Elon Musk Denies He Had A Three With Amber Heard And Cara Delevingne

 

머스크는 또한 공식적으로 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허드와 데이트했다는 비난을 받아왔음

 

법원 문서에 따르면 머스크는 2016년 허드와 뎁의 결별 이후 2016년 말 뎁의 로스앤젤레스 펜트하우스에서 델레바인, 허드와 삼인조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머스크와 엠 버간의 문자 내역이 공개되면서 추가적인 의혹들이 생김, 엠버는 머스크를 로켓맨이라고 저장해둠

 

 머스크가 2015년 촬영 중 허드를 "심야에" 방문했다고 주장

 

일론 머스크는 일단 3자간 대화를 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긴 함

 

엘론 머스크와 수영복의 엠버허드 조니댑의 건물

수영복 차림의 엠버허드와 일론 모스크 장소는 조니 뎁 소유의 펜트 하우스

 

관련 문자 내역

엠버 허드는 엘론 머스크를 로켓맨이라고 폰에 저장해놈  (엘론 머스크가 자꾸 로켓 타령하는 거랑 성적인 의미의 중의적 별명으로 추측)

 

일론 머스크 - 네가 날 다시 안 본다고 해도 네가 원하면 경비는 붙여줄 수 있다, 전에 멍청하게 굴어서 미안하다, 너 좋아하 기 때문에 네가 연락 안 하는데 상처받았다 등등을 얘기한 게 문자 내용

 

그리고 이 문자 주고받은 날 제임스 프랑코라는 배우 또 집에 데려와서 좋은 거 했다고 함

 

 

제임스 프랑코와 엠버허드

또 조니댑 건물에 프랭코 데리고 와서 즐겁게 논 앰버 하드

+참고로 프랭코 부른 날은 조니 뎁 마더 돌아가신 지 2일 차, 조니 뎁이 집 비우자마자 콜 해서 놀았다. 온 놈도 천하에 못쓸 놈... 이 다으날 이혼소송 진행한 엠버허드

+프랭코는 또 다른 성추행 관련 의혹이 있다.

 

조니 답하고 결혼은 왜 했을까???

 

왜 했기는 돈 때문에 했지... 아래 내용을 쭉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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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엠버 허드 조니 뎁 간의 녹취록(엠버허드가 몰래 녹음한)

Amber Heard Secret Meeting With Johnny Depp in His Hotel room
앰버허드가 조니뎁 상대로 접근금지 명령 얻어낸 이후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조니뎁이 있는 호텔에 찾아가서 나눈 대화 녹취록 (앰버 허드가 녹취)

(대화 내용)
앰버: 당신 없이는 죽을 거 같아.. 내가 죽으면 어떡해? 날 사랑해?
조니 뎁: 물론 사랑하지...


앰버: 날 아직 사랑해?
조니 뎁: 그래...


앰버:난 그저 당신을 만지고 싶다고!
조니뎁: 뭐? 네가 방금 지껄인 개소리 이후에?


앰버: 그래 그냥 당신을 안고 싶다고
조니 뎁: 나에게 그런 개 같은 혐의들을 씌우고?


앰버: 그래.. 멈춰 제발 그만해...
조니 뎁: 넌 진짜 미친년이야


앰버: 제발, 난 그저 당신을 안고 작별 인사하고 싶었어. 나쁘게 끝내긴 싫어
조니 뎁: 난 당신에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줬어

난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 그러나 그건 충분하지 않았지. 너는 행복해지는 걸 원하지 않아


앰버: 난 그저 당신만을 원했어...

조니 뎁: 나는 노년의 사랑 따위 원하지 않아 내년이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 우리의 관계는 실수로 생각하고 잊어버려 내 존재 자체가 실수야.. 꺼져


앰버: 갈게...


마지막까지 녹음기 틀고 어떻게든 건수 잡아서 돈 더 뜯어내려고 한 듯. 어마어마하다...

조니뎁은 사실혼 관계의 전 여친에게는 위자료로 2400억 정도를 줬다. 지저분하게 끝내기 싫다고 하면서 소송없이 바로 줌, 지금까지 엠버허드가 받은돈은 80억정도, 엠버허드가 왜 이러는지 이해는 가지만 너무 하잖여...

글을 쓴 김에 과거를 일들도 가져다 둔다.

조니뎁 엠버허드 사건요약
조니뎁 엠버허드 사건요약

 

2014년 5월

개인 비행기로 이동하는 도중에 앰버 허드가 계속 언어폭력을 퍼 부음. 참다못한 조니 뎁은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화장실 바닥에서 잠들었음.

 

2014년 8월

조니 뎁은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였고, 중독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본인 소유의 섬으로 이동. 원래 혼자 가려고 했으나 앰버 허드가 동행하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음.

 

조니는 심각한 금단 증상 때문에 24시간 내내 의료진의 관리를 받아야 하는 상태였 고 주기적으로 진정제를 투여 받음.

하지만 앰버가 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숨기는 등 치료를 방해했고 그 결과 조니는 발 작과 금단 증상에 시달림. 결국 치료를 중단하고 원래 계획보다 빨리 LA로 돌아옴

 

2015년 3월

조니 뎁이 합의서를 쓰자고 하자 앰버 허드가 격분해서 날뛰기 시작

조니는 아래층으로 도망쳤으나 앰버가 따라와서 술병을 던짐. 두 번째로 던진 술병이 대리석 탁자에 맞아 깨지면서 조니의 손가락 끝이 절단됨

 

그 직후 앰버는 조니의 오른쪽 뺨에 담배빵까지 지져버림

 

손가락 봉합을 위해 조니는 수술을 3번이나 받아야 했고 세균 감염(MRSA)까지 3차 례나 발생하며 생명의 위협까지 받음

 

조니뎁의 병원행
조니뎁의 병원행

(몇 시간 후 병원에서 찍힌 조니 뎁 사진, 손가락 부상과 얼굴에 담배빵 흔적)

(병원에 가기 전 멘털 박살난 상태로 피와 물감으로 거울에 낙서를 한 조니 뎁. 앰버 허드는 이걸 사진으로 찍어서 조니 뎁의 정신이상을 주장하는 증거로 제 출함)

 

 

2015년 3월 23일

On March 23, 2015, I was working a security shift at Johnny's residence at 849 S.

Broadway, where Johnny was also staying at the time. At approximately 4:00 to 6:00 AM, Johnny texted me and asked me to come to Penthouse 5, which is penthouse he owns in the building adjacent to his principal home in Penthouse 3. He also asked me to bring a nurse who works for Johnny. When Debbie and I entered the residence, Amber and Johnny were having a verbal argument regarding Amber's suspicions about Johnny's involvement with another woman, and Amber's sister Whitney was also present. This argument lasted approximately 60 to 90 minutes. Approximately 30 to 45 minutes into argument, I witnessed Amber pick up and throw a can of Red Bull that hit Johnny in his back, and I witnessed her spit on Johnny. She also tried to throw her purse at Johnny, but I deflected it mid-air. Approximately 10 minutes before we left, I witnessed Amber punch Johnny in the eye with a closed fist.

 

조니 뎁 경호원의 증언

"새벽에 조니의 문자를 받고 집으로 들어갔다. 전담 간호사와 함께 오라고 했다."

"들어갔더니 앰버와 조니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앰버는 조니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고 있었다."

"싸움은 1시간~1시간 반 정도 지속됐다. 나는 앰버가 레드불 캔을 조니에게 던지고, 침을 뱉는 장면을 목격했다. 지갑도 던졌는데 내가 막았다."

"우리가 떠나기 10분 전에, 앰버가 주먹을 쥐고 조니의 눈에 펀치를 날리는 것도 목격했다."

 

2015년 12월 15일

앰버 허드에게 또다시 폭행당한 후 지인의 조언으로 사진을 남긴 조니 뎁

조니 뎁 뺨, 코에 생채기난 자국 확인. 담배빵 흔적도 아직 남아있음
조니 뎁 뺨, 코에 생채기난 자국 확인. 담배빵 흔적도 아직 남아있음

앰버는 역으로 조니에게 폭행을 당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상처가 났다고 주장함.

문제는 앰버가 다음 날인 16일 제임스 코든 쇼에 출연했는데, 당시 앰버의 스타일리 스트가 앰버 얼굴에 상처가 전혀 없었다고 증언함.

방송 끝난 후에 앰버가 "내가 눈덩이에 멍이 든 상태로 방송을 했다니 믿어지니?" 라 고 했는데 자기가 보기엔 전혀 멍이 보이지 않았다고 함 (법원에 제출된 증언)

 

2015년 12월 29일

During the evening of December 29, 2015 Johnny drove to the office

alone in his John Deere Gator. He had said he just needed to get away from Amber Shortly after, Amber showed up to the office. Amber started pleading with him to come back to the house, and at the point I walked out the office. A few minutes later I heard his vehicle start and I stepped outside. She was standing in front of the vehicle, screaming at him and apparently not letting him get away by blocking his path. Then she

 

조니 뎁 자산관리사의 증언

"조니가 사무실로 들어와서 앰버로부터 도망치려고 왔다고 했다."

"잠시 후에 앰버가 사무실에 나타나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조니에게 빌기 시작했다."

"나는 밖으로 나왔는데, 몇 분 뒤에 조니가 차 시동을 거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앰버 가 차 앞을 가로막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길을 막았다."

"앰버는 '니 경력은 이제 끝이야', '이제 널 고용할 사람은 없어', '넌 끝났어' 같은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

"싸움은 주차장에서 계속 이어졌다. 앰버가 차 키를 뽑아서 가져갔고, 조니가 키를 돌 펴달라고 외쳤다. 앰버가 계속 폭언을 퍼부었지만 조니는 '좀 가버려', '날 좀 혼자 내 버려둬'라고 외치기만 했다."

"나는 이제는 더 지켜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끼어들었다. 앰버가 조니를 할퀴고 잡아당기고 있었다. 조니는 전혀 신체적인 반격을 하지 않고 '날 좀 내버려 둬'라는 말만 되 풀이했다."

"앰버는 갑자기 침착해지더니 조니를 껴안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근데 조니가 떠 나게 해달라고 하자 앰버가 갑자기 다시 화나더니 또 분노에 찬 행동들을 다시 시작했다."

"내가 끼어들어서 겨우 싸움을 끝내고 조니를 카페로 끌고 왔다. 조니의 코 주변에 큰 상처가 나있었는데, 앰버가 대형 스프레이를 집어던져서 생긴 상처라고 했다."

"다음 날 아침 조니의 집으로 돌아갔더니 앰버가 집 안의 물건들을 밖으로 다 던져놨 다. 앰버는 자기 결혼반지까지 빼서 던졌는데, 오후에 같이 찾아달라고 해서 반지를 찾아줬다."

"앰버는 노 메이크업 상태였는데, 얼굴이나 신체에 전혀 상처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결혼 전에 조니는 매우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앰버와 결혼한 후 조 니는 계속 잠만 잤으며 같이 밥도 먹기 어려웠다. 섬에 관련된 문제들을 상의하기 위 해 잠깐 만나려고만 해도 앰버가 불쑥 나타나 끼어들었고, 우리만의 시간을 전혀 가질 수 없었다."

 

2016년 4월 21~22일

her and Mr. Depp on April 21, 2016 and reversed the roles, claiming that she was the victim when in truth she was the perpetrator. Ms. Heard falsely claimed that Mr. Depp physically attacked her, threw glasses at her, and broke a  hampagne bottle in their penthouse after her thirtieth birthday celebration on April 21, 2016. In truth, Ms. Heard 

angry with Mr. Depp because he was late to her birthday celebration due to a business meeting - punched Mr. Depp

twice in the face as he lay in bed reading, forcing him to flee their penthouse to avoid further domestic violence at the hands of Ms. Heard. Mr. Depp's security detail member, Scan Bett (an 18-year veteran of the 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 picked up Mr. Depp immediately after Ms. Heard assaulted him and witnessed firsthand the aftermath and damage to Mr. Depp's face. On other occasions after Ms. Heard violently attacked Mr. Depp in December 2015-Mr. Bett insisted on taking photographs to document the damage to Mr. Depp's face inflicted by Ms. Heard.

 

조니 뎁이 비즈니스 미팅 때문에 앰버 허드의 생일 파티에 지각함

 

파티가 끝난 후, 앰버가 침대에 누워있는 조니에게 주먹을 두 방 날림. 조니는 폭행을 피하기 위해 경호원의 차를 타고 도망침 경호원은 조니의 얼굴에서 폭행 흔적을 확인했고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라고 조언함

맨날 뚜까맞는 조니뎁
맨날 뚜까맞는 조니뎁

다음 날 아침, 조니 뎁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본인 침대 위에 똥(!)이 싸질러져 있었음. (관리인도 확인했고 사진으로 찍어놨음)

 

앰버는 친구들과 함께 코첼라 공연을 보러 간 상태. 앰버는 '그거 그냥 장난친 건데?'라고 말함.

 

나중에 앰버는 자기가 키우던 요크셔테리어 배설물이라고 변명했으나, 관리인이 개소리라며 분명 사람 똥이었다고 증언함. 떠나기 전에 앰버는 아이폰 위치추적 어플로 조니의 휴대폰을 찾아내서 집 밖으로 던 져버림.

 

2016년 5월 25일

Messages (77) Slim we want. And do this or undue this as we see fit. You and I have the control. And love each other. I thought you filed. You said you were going to and said goodbye T'm sorry if I've hurt you. I have nothing but love for you.

 

조니 뎁이 이혼 소송을 제출하자, 앰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보낸 문자 

상처받게 했다면 미안하다며 사랑하니까 다시 돌아오라는 내용

 

the night in jail, and that she assaulted and battered Mr. Depp several times during their brief marriage, information the VPA could easily have accessed. In one instance, for example, Mr. Depp closed himself into the bathroom to put a door between himself and an enraged Ms. Heard. After Ms. Heard claimed to have injured herself kicking the door, ironically blaming Johnny for it, Mr. Depp cracked open the door to check on her well-being, only to have Ms. Heard kick the

door into his head. By contrast, it is telling that Mr. Depp, who is often the target of frivolous strike suits, has never been even accused of domestic violence by anyone except by Ms. Heard (after their 15-month marriage was over), Clearly, the VPA did not want the actual facts to disrupt their predetermined narrative.

 

한 번은 조니가 싸움을 피하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금

 

개 화난 앰버는 문을 걷어차다가 발을 다침.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조니가 문을 열 자 마 자 앰버가 문을 걷어차서 머리에 제대로 부딪침

 

One day I was informed by Johnny in person that Amber had committed a very specific act of violence against Johnny on the deck of one of Johnny's properties just two minutes before! arrived. Johnny told me that Amber became enraged and threw a heavy television remote control so hard into Johnny's forehead that the remote control broke and left the round, swelling lump with a laceration on his forehead that I could clearly see. Johnny had no reaction to being assaulted in this way. In fact he jokingly tried to say "it's no big deal" and simply handed me the broken remote control and asked me if I could get it fixed or replaced. I could tell he was uncomfortable and embarrassed.

 

앰버가 TV 리모컨을 집어던져서 리모컨이 박살 나고 조니 이마가 찢어짐

 

관리인이 들어왔는데 조니는 이 정도는 별일 아니라고 태연한 척하며 리모컨을 고쳐 달라고 부탁함

 

평소에도 앰버는 병을 집어던지는 건 기본이었고 한 번은 불이 붙은 양초를 집어던지 기 까지 했음

 

Tell the world Johnny, tell them... 1 Johnny Depp, a man, I'm a victim too of domestic violence... and see how many people believe or side with you

세상에 말해봐 조니 세상에 말해보라고.. 난 조니 럽이고, 남자인데, 저도 가정폭력의 피해자예요.. 그리고 몇 명이나 나 말을 믿어주는지 한번 봐봐

You're bigger and you're stronger... I was a 115lb woman... You're going to get up on the stand, Johnny, and say, "she started it"? Really?

네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더 센데.. 나는 52킬로밖에 안 나가는 여자였는데... 네가 법정에 서서, “그녀가 먼저 시작했어요"라고 말할 거라고? 진짜?"

 

이번에 공개된 녹취록에서 "여자한테 당한 걸 사람들이 믿어줄 것 같냐?" 라며 비아냥대는 앰버 허드

 

앰버 허드는 이런 끔찍한 가정폭력을 저지르고도 역으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 피해 자 코스프레를 하며 조니 뎁에게 위자료로 700만 달러를 뜯어냄. 앰버 허드는 이 700만 달러를 가정폭력 예방 단체와 병원 등에 기부하는 영악한 언플까지 펼치며 UN 인권 대사로 활동함.

 

반면 조니 뎁은 이미지 박살 나고 할리우드에서 사실상 매장당하는 수준까지 추락. 대표작인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에서도 잘림.

 

끝으로

위대한 페미니스트 엠버 허드

위대한 페미니스트 엠버 허드

페미란 이런 것이다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엠버허드

 

레알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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