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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여인, 한국 최고의 사이코패스, 가장 유명한 보험 살인사간 보험사기, 남자라면 호감이 가는 미인형 외모

by 신림83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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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여인, 한국 최고의 사이코패스, 가장 유명한 보험 살인사건 보험사기, 남자라면 호감이 가는 미인형 외모

엄여인 전문가들이 실시한 정황을 상황들을 기반으로 사이코패스 지수를 검사한 결과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코패스 지수를 가졌다는 그녀...

 

1976년생, 2남 1녀 중 둘째

키 170, 늘씬하고 하얀 피부, 그리고 미인이라고 하며 말투 또한 곱상하다고 한다. 그녀를 대면한 사람은 그녀가 이런 사이코패스라는 것은 믿기 힘들다고 한다. 남자라면 호감을 갈 외모였다고

 

살인의 이유는 주로 금전적 이득, 보험사망사기를 위해, 남편, 모친, 친오빠, 동생을 죽이거나 그에 준하는 피해를 줌(실명시키거나) 이후로는 방화사건까지 이어 나간다. 밝혀진 것은 사망자 5, 부상자 7

 

학창 시절부터 문제아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돈을 훔친 것이 들켜 강제전학을 당하거나, 이후 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신용카드를 절취하거나, 아버지 통장에서 몰로 돈을 인출하거나 보험설계사 이전부터 싹수가 보였다.

 

그녀가 본적적으로 보험살인을 시작한 것은 그녀의 딸이 세 살 때 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한 이후였다. 딸의 죽음이 그녀 때문이라고 밝혀진 것 없지만 정황상 딸의 죽음도 의심되고 있다.

 

엄 여인부터 거의 정설화 된 여성형 사이코패스 살인의 경우 자신의 주변인 특히 가족을 범행 대상 본다. 특히 그녀는 범행시 단둘이 있는 순간을 사용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코패스 엄여인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코패스 엄여인

엄 여인의 엄청난 범행 기록...

  • 2000년 5월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핀으로 눈 찔러 실명시킴
  • 2001년 6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 입힘
  • 2001년 9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배를 주방용 칼로 찔러 상처 입힘
  • 2002년 2월 같은 수법으로 남편의 배를 칼로 찔러 상 처 입힘(남편 치료 중 사망)
  • 2002년 11월 재혼한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고 눈 찔러 실명시킴
  • 2003년 7월 어머니에게 수면제 섞은 주스를 먹인 뒤 양눈을 주사바늘로 찔러 실명시킴
  • 2003년 11월 오빠에게 수면제 탄 술을 먹인뒤 양 눈에 염산을 넣어 실명시킴
  • 2004년 4월 입원 중인 오빠의 링거 호스에 이물질을 넣어 살해하려다 미수 에 그침
  • 2005년 1월 실명한 오빠에게 수면제 탄 주스를 먹인 뒤 불을 질러 오빠와 남동생에게 화상을 입힘
  • 2005년 1월 세 들어 살던 아파트(가사도우미)에 불을 질러 집주인 사망시킴
  • 2005년 2월 입원 중이던 병원에 석유 뿌리고 불을 지 르려다가 미수에 그침

현재 무기징역 받고 수감 중

추감 이후로도 이런저런 사고를 치고 있다고 한다.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동성과 성행위를 하다가 걸리거나, 싸움을 자주 한다. 하긴.. 깜빵에서 나올 일이 없으니 무서울 게 없을듯하다.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사건이라 평가됨.

 

최근 가평 계속 살인 사건 이은해가 뜨고 있지만, 엄 여인 똥꾸멍 똥 가루도 안 되는 존재라 생각된다.

 

그녀의 범죄행위는 이후 수많은 영화나 작품에서 모티프로 사용된다. 미국이었으면 책이나 권리 주장으로 개부자가 되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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