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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은 벌레 올림픽? 씬스틸러 중계된 관종 바퀴벌레와 나방, 하키경기장 바퀴벌레, 폐막식 오륜기 나방
도쿄올림픽 이야기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중계중에 2번 벌레가 크게 잡혀서 화제가 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하나는 하키 중계 하나는 폐막식 중계입니다.
도쿄올림픽 관종 바퀴벌레, 진정한 관종은 카메라맨
여자하키 아르헨티나 스페인 경기의 한장면, 아르헨티나 방송국 카메라맨이 찍은 영상, 갑자기 바퀴를 찍고 신기하다고 말한다. 이 영상은 엄청나게 트윗되고, 하키경기장이 화장실이었냐 등 우수 게 소리가 나오게 만든다.
그리고, 뭔가 잘 찍었다.. 느낌있어...
적당히 반응들은
- 하키 운동장 화장실이었어?
- 올림픽 경기장에서 바퀴벌레 중계되는거 처음 봤다.
- 도쿄는 위생관념이 없나?
- 바퀴벌레 관종인거 같다.
도쿄올림픽 폐막식 주인공은 나방
오륜기 빨간 원에 앉은 나방님, 폐막식 참석하시러 오신 귀빈 같다.
알 보고니 초대된 적이 없는 나방 손님, 스태프께서 친히 돌려보내려고 노력해준다. 주변에는 사진 찍고 난리,
어떻게 보면 친환경 올림픽이었던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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