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과 관계한 20대 대전 기간제 여교사, 여교사가 당했다는 주장과, 사백만원 송금, 걸리자 돈 갚으라며 증거 삭제요청. 미국의 유사범죄 앨리사 구스타프슨을 보자. 15년만 들어가 주세요.
대전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 기간제 여교사와 남학생의 부적절한 관계가 논란이 되고 이게 결국 사실화되면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제 해당
20대 기간제 여교사의 범죄 항목
은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황입니다.
2020년 9월경 교사가 지위를 이용해 남학생과 강제 상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발각되었나 하면, 남학생이 평소와 많이 달라 보여, 다른 교사가 상담하던 중, 이와 같은 사실이 나왔고, 경찰에 가족에게 통보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교사가 송치되고 하는 말이
아니다 내가 남학생에게 당했다?
기간제 여교사는 오히려, 강제로 성관계 요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성폭행을 당했다가 주요 진술이었다고 합니다.
현제 기간제 교사는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하네요
하다 하다 미성년자에게 당했다고 하는 건... 좀...
400만 원, 사백만 원 이건 뭘까?
성관계 이후 기간제 역사는 너를 돕고 싶다는 발언과 함께 400만 원을 송금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빌려준다 이런 용도가 아니었다고 하는데,
이후 남학생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사백만 원에 대한 차용증을 쓰게 하고 돈을 갚으라 강요.
이후 경찰에게 잡힌 뒤에는
너를 고소하고 엄벌탄원서까지 써냈다.
증거 파괴 지시 정황
일주일 안에 돈을 돌려주고, 나와의 메 신재 대화 기록을 전부 삭제하면 고소 취하해단다,라고 하는 등 아주 죄질이 나쁘게 행동한 정황 또한 공개가 되었습니다.
현제 남학생은 공황장애 및 급성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이거 좀.. 많이 그런데요...
이 여교사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외국의 유사 사건을 보도록 합시다.
미국의 유사 사건
엘리사 구스타프슨의 14세 남학생 성적학대 사건
특수 교육 학교 14세 남학생을 대상 성적학대 교사 엘리사 구스타프슨(24)이 유죄판결을 받고 수감 중입니다.
+ 성범죄자 영구 등록 실행
범죄는 남학생의 집에서,
구스타픈슨은 학생을 꼬시기 위해 문자, 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의 수위 높은 사진을 전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문제가 되자 기간제 여교와 똑같이 모든 증거를 제거하라고 지시 또한 하였습니다.
엘리사 구스타프슨이 보내 사진들 중 수위가 낮은 것
징역은 정확히 아직 명시된 정보가 없는데 최소 4년에서 15년까지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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