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 아이데미르 아쿌(Naz Aydemir akyol), 터키 국대 세터, 실력도 외모도 최상급 선수, 품절녀, 사진 움짤, 키, 나이, 연봉, 프로필
나즈 아이데미르 아쿌 선수 이야기를 적어볼 것입니다.
나즈 아이데미르 아쿌(Naz Aydemir akyol)
- 페네르바체 No. 11
- 나즈 아이데미르 아키욜 (Naz Aydemir Akyol)
- 생년월일 1990년 8월 14일 (30세)
- 국적 터키
- 출신지 터키 이스탄불
- 포지션 세터
- 신체 조건 신장 186cm, 체중 65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03cm
- 블로킹 높이 300cm
- 소속팀
- 엑자시바시 비트라 (터키, 2004~2009)
- 페네르바흐체 (터키, 2009~2012)
- 바키프방크 SK (터키,2012~2018)
- 페네르바흐체 (터키, 2019~)
- 사자 별자리
- 결혼함, 애도 있음
- 출산 후 다시 복귀한 케이스(한국에도 많은 케이스)
결혼했었구나, 이번 조사하며 알게됨
터키의 여자배구 선수,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페네르바체 시절 김연경과 1 시즌 정도 같이 뛰었고, 이때가 페네의 터키리그 우승 시기이기도 하다. 나이가 30세, 운동선수로는 적은 나이가 아니다. 2008년부터 대표팀이 불려 온 선수, 중간에 출산 기간 빈 시기가 있다.
터키 배구의 대표 스타 격인 선수이다. 국내 리그에서 용병 제외 최고 연봉 액수 수령 시기(연봉 톱)가 많았던 선수, 그 모든 선수가 뛰고 싶어 하는 터키리그에서 말이다!
나즈 아이데미르 사진들
섹쉬형 열굴이 아니고 청순형 얼굴인듯하다. 여하튼 이쁘다.
나즈 아이데미르 움짤
외국 선수 움짤 구하는 게 쉬운 게 아닌데 많다...
나즈 연봉은?
실력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세터다. 여자배구 최강 리그 터키에서 세터이며 그 터키의 주전 국가대표 세터이다. 그런 만큼 연봉도 높다. 한국의 어떤 블로그에는 170만 유로(한화로 22억)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크게 틀린 정보이다. 용병으로 터키 최고액을 찍은 김연경의 수력액 또한 한화로 18억 원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연봉이 사실적이다.
1. 예카테리나 가모바(러시아 – 디나모 카잔): €1,000,000 = $1,371,700
2. 김연경(터키 – 페네르바체): €800,000 = $1,097,360
3. 캐롤라이나 코스타그란데(터키 – Vakifbank): €750,000 = $1,028,775
4. Madelaynne Montaño(터키 – 갈라타사라이)” $700,000 = $960,190
5. 조바나 브라코체비치(터키 – Vakifbank): €650,000 = $891,605
6. 네슬리한 독보리 Demir(터키 – Eczacıbaşı) €550,000 = $754,435
7. 손시르마 고즈데(터키 – 바키프방크): €364,511 = $500,000
8. 나즈 아이데미르(터키 – Vakifbank): €364,511 = $500,000
9. 네리만 오즈소이(터키 – 갈라타사라이): €350,000 = $480,095
-2014년 기준
이 정보로 보면 김연경이 11억 정도이고, 나즈가 5.5억 정도이다. 이게 현실적이다. 5.5억 도 자국 리그에서 자국 선수 중에는 톱인 액수로 알려져 있다.
터키리그 자국 선수 샐러리를 보면, 한국 여자 배구 샐러리가 적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일본 리그 샐러리도 적다.
터키 이쁜 선수가 많다...
터키 국가대표 정보 모아뒀던 글 아래 링크 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여자배구 VNL2021 터키 국가대표 정보, 경기시간 정보, 김연경 선수생활 팀 동료들, 미모의 여자배
여자배구 VNL2021 터키 국가대표 정보, 경기시간 정보, 김연경 선수생활 팀 동료들, 미모의 여자배구 선수 나즈? 2021.5.25일 시작되는 VNL2021 관련 정보입니다. FIVB 터키 여자배구 국제 성적 5위 터키
sillim83.tistory.com
아.... 옛날이여
2010년 초만 해도 나즈 아이데미르로 난리였다. 도쿄올림픽도 출전했지만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인생무상... 과거 세계 미녀 선수하면 꼭 나즈가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그런 소리가 안 나온 이유가, 품절녀가 되어서였구나... 그래도 미모 어디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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