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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망가

건담 아무로 레이의 전투능력에 대하여, 건담에 선택된 자, 뉴타입 이상, 3개월만 ms142기 전함 9척 격추, 역시 주인공은 다르다.

by 신림83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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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아무로 레이의 전투능력에 대하여, 건담에 선택된 자, 뉴타입 이상, 3개월만 ms142기 전함 9척 격추, 역시 주인공은 다르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지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중, 초대 주인공 아무로 레이에 대해 좀 적어보려 합니다.

아무로 레이

소년병 시절
아무로 레이의 모습들

아무로 레이

암로 레이

안문호

アムロ・レイ

Amuro Ray

 

기동전사 건담(주역)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주역)

기동전사 Z 건담(조연)

기동전사 건담 UC(조연 겸 지나가던 영혼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이자 건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초대 주인공.

'하얀 유성'이라는 이명이 있으며 지온군으로부터는 '연방의 하얀 녀석' 혹은 ‘하얀 사신’라고 불리기도

 

전투능력에 대하여

격추수나 활약상, 실력은 단연 우주세기 최강이다. 그야말로 MS가 본격적으로 전장에 도입되는 시기에 탄생한 가장 걸출한 파일럿으로, 이후 MS 조종의 교과서이자 신화 그 자체가 된 인물

 

MS에 대한 세부적인 운용 노하우가 별로 없었던 연방군에게 있어 구체적인 전술적 활용을 수립함과 동시에, 對MS전을 상정한 고급 전투 법을 개척해 우주세기 전술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함

 

모빌슈트 대 모빌슈트의 실전 교전을 경험한 최초의 인간 두 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상대는 지온군 진, 자쿠탑승

진... 진짜 단역인데 아무로의 첫 상대이자, 모빌슈투VS 첫 전투라는 역사성으로 인해 영원히 기억되는 인물

 

마치 미사일과 추적 레이더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공중 근접전을 벌이기를 기피하여 대대적으로 전투력 하락이 일어난 상황에서, 변화된 무기 체계에 걸맞은 전투력을 끌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운동이 일어난 베트남전 이후의 미군 역사를 방불케 한다.

 

아무로는 이미 선택된 자, 뉴타입 이상이었다.

역사적 첫 탑승

건담에 처음 탄 자의 움직임..

 

제로거리 빔라이플 회피능력

이게 되네...

 

사람의 몸으로도 힘든...
뭐선일이고..

해당 시기에는 분명 전방위 모니터가 없던 컨셉인데

저걸 다 피함...

저게 되네...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는 거지..

보고 피하는 느낌이 아니다.

 

사람이 조정하는 모빌슈츠 움직임으로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라는 발언

 

지구군 과학자가 건담을 보고 

이렇게 민감한 기체를 누가 잘 다뤄요?라고 질문한 반면

아무로는 내 스피드를 못 쫓아오잖아요 라고 답변..

 

3개월만 ms142기 전함 9척 격추

 

주인공은 역시 다르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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