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의 중학교 감독과 아빠 이주형이 학폭 사실을 몰랐는 말은 거짓말일까? 모르면 다야? 넘치는 제보와 반박 인터뷰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의심되는 상황,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의 위기
이재영, 이다영의 빽은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뻔한 상황에서도 옹호성 기사들과 인터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걸 보면, 참 어마 무시하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21.02.17 기사 중학교 배구 감독 학폭 몰랐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매가 다니던 중학교 배구단 지도 감독
전화 인터뷰
기숙사에서 벌어진 일 난 몰라, 여자 기숙사니 난 안 간다.
그래서 난 몰라
뭐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힘들다고 한 던데 여하튼 난 모르겠고~
가 뉴스의 요약일 수 있겠습니다. 해당 뉴스는 아래 링크합니다.
해당 뉴스
흠.. 몰랐다고요??
21.02.16 쌍둥이 아빠 이주형, 나도 학폭 몰랐다.
이주형
아버지 : 이주형 -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육상 필드 종목(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출신
현 58세
아빠 역시 인터뷰를 하며 몰랐다,
그리고 애들 조만간 다시 할 거니까 보던지 말던지란 식으로 말을 하여 대중의 분노하게 했었죠.
처벌 수위가 결정되고 하루 만에, 입이 쩍 벌어짐...
관련 분석글은 아래 링크
이들이 학폭을 모를 수가 없는 증거를 가져와 봅니다.
그런데도 몰랐다고 하면 감독과 아버지로서 직무유기 일 것입니다.
중학교 감독과 아빠 이주형이 몰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이유
정 반대 성향의 인터뷰 기사
이재영, 이다영 그것들 결국 사고 칠 줄 알았다.
전북 출신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스포츠는 인성인데, 결국 터질게 터졌네요”
몇몇 인상 깊은 부분을 보면
재영이와 다영이가 전주 근영여중 재학 시절 경남 진주 경해여중(이후 진주 선명여고 선수로 활동)에 전학을 갔을 때의 일,
당시 배구 명가인 전주 근영여고가 지역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학 문제로 시끌벅적했다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한 배구계 인사들은 성적 때문에 쌍둥이 자매를 붙잡으려고 노력을 했다. 끝내 이들이 학교를 떠나서 서운했다
하지만 학교폭력 등으로 팀 분위기를 망친 이들 때문에 일부 학부모들은 오히려 전학을 반겼다
쌍둥이가 저지른 일 때문에 거의 강제전학 수준으로 황급히 떠났다고 한다.배구뿐만 아니라 사고 친 것 역시 전학의 요소였다는 것
피해자의 공개 내용 중 일부
-글 작성자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 때문에 배구부가 단체로 기합을 받은 날이 적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재영, 이다영이) 기숙사 안에서 자신들 멋대로 할 수 없을 때에는 자기 부모에게 말했다. 그 둘이 잘못한 일인데도 결국 (배구부가) 단체로 혼나는 날이 잦았다”고 했다.
*이건 폭력 의뢰잖여...초충격,, 하긴 흉기로 협박까지 한다던데...
-피해 폭로자가 공개한 초·중학교 출신 배구 스타 2명은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A는 “어떤 사과나 반성도 없이 도망치듯 다른 학교로 갔다”며 당시를 증언했다
이재영, 이다영이가 학교폭력으로 전학까지 다니는 마당에
이걸 몰랐다고 떠드는 감독과, 이주형
몰라도 문제, 알아도 문제
참 그렇죠?
댓글 반응들
결국은 늙은뱀 두려워서 눈 감은 본인 잘못이거든 인정하는 건
근영 감독ㅌ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개야
둥이가 사고 쳐서 전학하게 됐는데 너는 전학에 결제 안 했다는 건데 에라 더러운ㅌㅌ
재들 왜 말 번복하냐??
첨에 학폭 터지고 이틀 있다가 인터뷰했었을 때 다 인정하고 전학 안 갔으면 했었다고 하고선.
팀 성적을 위해서.. 쌍칼 결국 전학 갔고 팀 성적은 말할 것도 없이 안 좋아서 아쉬워했지만 피해자 부모들은 오히려 전학 가서 좋아했다고 이미다 기사 났는데. 저것들 말 바꾸고 편먹고 거짓말하네
몰랐을 리가 없고 진짜 몰랐다면 무능이지
김경희가 시키더냐?
치매가 아니고서야...
누가 이렇게 밀어주는 걸까요
그렇게 힘 있는 존재였나.. 참 알 수 없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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