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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엄마 김경희, 엄마가 깡패, 이재영 장난 수준, 앞침, 대변, 샤워 도찰, 변퇴성욕장애, 이상성도착증 의심, 불화원인 김경희, 사과 진정성 의심, 이다영 카톡상태, 쌍둥이..

by 신림83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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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엄마 김경희, 엄마가 깡패, 이재영 장난 수준, 앞침, 대변, 샤워 도찰,  변퇴성욕장애, 이상성도착증 의심, 불화원인 김경희, 사과 진정성 의심, 이다영 카톡상태, 쌍둥이 숙소 떠나, 시즌 아웃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의 논란이 아직도 커뮤니티에서는 뜨겁습니다.

과거의 행적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는 와중에 그때는 그냥 장난이겠지 하면서 넘겼던 장면들이, 이제보면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일이었고 싶은 것들이 보이네요

이재영의 장난 수준

먼저 똥침아니고 앞침

앞침

똥침 아니고 앞의 생식기를 찌르는 장난을 친다고 합니다.

뭐이고 이건 무슨...

 

도찰, 대변이나 샤워시 도찰

장난이라기에는 도를 넘어

평소 19금 장난을 즐기는데, 동료가 샤워를 하거나 대변을 볼 때 알몸 사진을 찍는 장난을 자주 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강소휘는 이재영이 이른바 '앞침'을 하는 장면도 봤다고 했다.  

   

   흔히 손으로 항문을 찌르는 행위를 'X침'이라고 하는데 이를 뒤가 아닌 앞으로 했다는 것. 여성의 신체 앞부분에는 급소 중 하나인 생식기가 있어 작은 타격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는 2019년 4월 배성재의 '배거슨라이브' 라디오에 출연해 웃으며 "(동료들이) 벗고 있을 때나 일 볼 때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스로 인터뷰한 내용)

 

이 정도면 변태성욕장애,  이상성도착증 의심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정상인은 확실히 아닌 듯한데요...

 

이재영 엄마는 깡패다

이것도 이재영이 스스로 인터뷰한 내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실 제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엄마가 깡패였대요."

엄마 깡패설

자기가 잘하는 이유는 엄마를 닮아서

 

엄마 옛날 별명이 깡패라고,

 

"사실 제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강심장이라고 해야 하나? 엄마가 깡패였대요. 배구인들이 다 그래요. 운동에 대한 열정도 강하시고."

"배구가 너무 재미있다"는 이재영은 어머니 얘기를 하며 또 한 번 크게 웃었다.

그는 "나에 대한 확신이 있어 (세터한테) '저요, 저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라고 자랑했다.

 

재영아 너희 엄마가 깡패라고 불린 이유는 운동을 잘해서가 아니야..

아래를 봅시다.

엄마 깡패 김경희와 이재영

김경희

과거

왼손잡이 세터

고고 시설 랭킹 1위 세터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엄마

 

아빠 이주영, 엄마, 딸

이주형은 이재영 아빠

익산시청 육상 감독

해머 던지기 국가대표

 

김경희 깡패라고 불리는 이유

1992년 1월 20일 대통령 배 전국 남녀배구대회에 출전한 효성 여자배구단의 사진.

 

여자 선수들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피멍투성이
여자 선수들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여자 선수들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피멍투성이

효성팀 17명의 선수 중 16 멍이 양다리에 시퍼렇게 피멍이 든 채로 경기에 출전

 

그런데 주장인 김경희 혼자 멍이 없었음, 구타 안 당함

 

이게 논란이 많이 되고, 해명 요구가 많아

 

결국 감독진이 구타를 시인했는데,

이때 김경희는 구타당하는 입장에서 빠져서, 오히려 구타하는 쪽에서 같이 때렸다는 의심이 많았음

 

재영이 어머님이 깡패인 이유는 이쪽이 더 그럴싸하다.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불화의 원인은 김경희

사람이 싫은 이유가 어찌 하나이겠냐만, 김경희 또한 원인의 하나

현 흥국 감독이 김경희 후배이며, 쌍둥이에게는 이모로 통하는 사이, 실제 호칭도 이모라고, (친 이모는 아니다.)

 

김연경이 있기 전 이재영이 흥국에서 왕 노릇을 했고, 이때 김경희는 언제는 원하면 연습, 경기를 참관했다고 하는데, 이후 김연경 등장으로 무슨 프로 연습을 학부모 참관이 나며, 막자 이것 또한 불화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다영, 이재영의 자필 사과문 이후 사태가 소강상태로 가나 했는데, 아직 아닌 듯하다.

이다영이 또 카톡으로 장난질을 시작한다.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놓은 이다영의 카톡

사과하는 척하면서 전혀 사과할 마음과 반성이란 걸 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이다영

 

다영이 왜 이러니?

참.. 흉기까지 들고 애들 괴롭혔으면

그냥 좀 찌그러져 있지, 왜 이러니..

그게 자숙하는 자세닝?

 

이건 선 넘어도 우주 넘었다.

앞으로의

흥국생명핑스스파이더스와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쌍둥이 21.02.11 경기 출전 안 함

쌍둥이 팀 숙소 탈주

8경기 사실상 시즌 아웃

봄 배구 물 건너감

GS칼텍스 아마도 우승일 듯

 

연경신..ㅠㅠ

 

최근 사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파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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