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 현대건설 시절 욕먹은 이유, 패배 직후를 대하는 이다영과 김연경의 태도, 이다영 탈진해도 관심 없는 팀 선수들, 왕따였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논란 이후 과거 행적들이 소환이 하나하나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다영이 현대건설 소식을때 이야기가 나오길래 가져와 봅니다.
패배 이후 상대편을 축하하며 장난치는 이다영
때는 2년 전쯤, 아직 이다영이 현대건설 소속일 때
수원체육관에서 있었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해당 경기는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맹활약하며 세트 스코어 3대 1로 흥국이 승을 가져가고,
이때가 또 마침 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었으며, 이재영이 MVP로 선정도 되었다.
그래서 MVP에서 물을 뿌리기로 약속을 했는데, 흥국생명끼리 난대 없이 패배팀 이다영이 끼어서 같이 물 뿌리고 놀았던 것,
참.. 철없다.
패배팀 멤버, 승리팀 축하파티에서 놀아?
이게 논란이 되자,
당시 한국에 쌍둥이 팬덤들이 적극 실드를 치며 방어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만큼 쌍둥이의 팬덤은 적극적이며, 파워가 있었다.
"패배에도 언니를 응원해 주는 착한 동생"
"상대 팀인 동생에게도 축하를 받으며 실력을 증명한 언니"
현대건설 팬들은 이때 차마 이들 자매의 세리모니를 끝까지 볼 수가.. 피꺼솟
과거
김연경의 패해 후 상대팀 축하
과거 GS칼텍스 전 패배 후 김연경 또한 상대팀을 방문하여 축하를 해준 일이 있었다.
이다영처럼 개방정을 털며 축하해준 건 아니고 살짝 다독이고 나왔는데,
이 정도만 해도 본팀 팬들은 기분 나쁜 한다. 논란이 조금 있었음..
이거 하고도 논란이 있었지만 딱 여기까지가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한다.
현대건설에서 이다영의 대우, 이다영 쓰러져도 관심도 없는 현대 선수들
2020년 도드람 V리그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대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경기를 마치고 탈진으로 실려가는 이다영
이때 참 말이 많았던
경기 마치고 막 힘든 척 누워서 탈진한 척하는데,
선수들 관심도 없음
요즘 와서 그녀의 관종력이 밝혀지고,
지금 와서 주로 하는 추측이
아 저거 또 관종 짓 하네 라는 썰이 강력
댓글 상태
그 사람이 잘 살아왔나, 못 살아왔냐는
어떤 큰일이 터진 후, 과거의 일을 어떻게 보아지냐 인데,
참 이다영은 못 살아온 듯하다.
반대로 김연경은 미담 폭발중...
어떻게 보면 저거 왕따로 보일 수도 있는 거잖아.
근데 오히려 이다영만 욕을 먹는 상황이다.
나도 좋게 보이지 않는다.
학폭 참 문제다.
은퇴를 바라며, 다신 매체에 등장 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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