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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CT-P59 치료목적사용승인 20.12.11 서울아산병원과 외인, JP모건들의 매도의견

by 신림83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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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CT-P59 치료목적사용승인 20.12.11 서울아산병원과 외인, JP모건들의 매도의견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게 어머어마하죠.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 코로나 치료제, 백신의 열기 또한 뜨겁습니다. 이 와중에서 코로나 치료제 관련 한국 대장주는 녹십자, 셀트리온 정도가 될 듯합니다.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치료목적 사용승인

그 와중에 12.11일 서울아산병원에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CT-P59가 치료목적사용승인이 나왔습니다.

 

의약품 안전나라 출쳐

관련페이지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등검색, 의약품 사이버민원, 제품 및 제조사 정보, 의약품광고검색, 규격기준정보 등 수록

nedrug.mfds.go.kr

루머 가져온게 아니라 국가공인 정보 가져온 것입니다. go.kr 입니다.

 

3번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3 개인별 환자 대상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2020-12-11 CT-P59 CT-P59 COVID 19 감염증 [# 코로나19]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 아산병원 = 아산병원

CT-P59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입니다.

 

참고로 1,2번은 녹십자의 치료제인 듯합니다.

셀트리온만 나온 건 아닙니다.

빠른 신청과 빠른 승인이 너무나도 필요한 시기

빠른 신청과 승인은 너무 나도 필요합니다. 이건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나라에서도 간절히 원할 것입니다. 한국의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지금 이전 최고치를 넘어서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들려온 하나의 호제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이외에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 승인 권고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확실한 호재겠죠.

 

하지만 외인 움직임은 반대다.

이런 와중에 최근 외인기관들은 셀트리온 매도 의견을 연일 내놓았습니다.

특히

JP모건

한국 증시 전망 보고 소에서 셀트리온을 꼭 집어서, 팔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대상 종목은은, 셀트리온, 셀트리온 핼스케어, 한화생명, 삼성중공업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의견과 JP모건의 의지가 반영됐는지, 지난주 셀트리온의 가격은 변동치가 높았습니다. 

셀트리온 3개월

강력하게 현물로 누른 뒤, 추가 하락의견을 쏟아 더욱 주가가 빠지게 유도했다는 썰이 많습니다.

 

보고 소 발간 직후 40만에서 13프로 하락된 35만까지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JP모건이 셀트리온 하락에 무게를 둔 건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은 인정하나 본업,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약진을 할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목표가를 21만 원에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JP모건 의 셀트리온 때리기는 성공인 것일까요?

많은 한국 개미들이 셀트리온을 방어해주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매수세가 이길지, 외인들과, 그 동조자들이 이길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셀트리온의 개인신용잔고는 5000억 가량입니다.

코스피에서 1위 신용잔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낙폭이 더 커질 경우, 셀트리온 주가의 더 가파른 추가 하락을 불가피함을 의미합니다.

 

주식은 언제나 위험도가 있습니다. 빚투는 위험해요...

 

아래는 개인 의견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적극 보유, 매수는 글쎄..

개인 의견으로 빚투가 아니면 저는 적극 보유 쪽에 의견을 둡니다. 물량이 있다면, 진입을 100점 만점에 30점 정도의 행위라 할 수 있겠습니다. 2달 전 23만 원 보이시죠. 24만 원 쯔음 저도 물량을 느렸는데, 좀 더 늘릴걸이란 후회만.. 지금 액수는 고점의 피로감이 확실이 있긴 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셀트리온은 올라가야 합니다. 보유주식이니까요... 허허허...

외인들과의 승부에서 한국인이 이겨봤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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