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GS칼텍스 서울KIXX, 운이 좋은 그녀, 천운, 우연? 관상 복많은 부처님귀, 공격수 소소자매, 순둥이 외국인 러츠, 차상현 감독, 국대후보 이다영 탈퇴로 강제 국대행, 절친 입단 하지만 토..
안혜진 GS칼텍스 서울KIXX, 운이 좋은 그녀, 천운, 우연? 관상 복많은 부처님귀, 공격수 소소자매, 순둥이 외국인 러츠, 차상현 감독, 국대후보 이다영 탈퇴로 강제 국대행, 절친 입단 하지만 토스상태가.. 최근 GS칼텍스 서울KIXX의 성적이 1위로 올라가면서, 안혜진 선수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여자배구 돌아가는 판을 살펴보면, 안혜진 선수가 있는 포지션 자리가 거의 하늘을 기운을 받은 자리인듯한 느낌이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안혜진 GS칼텍스 서울 KIXX No.7 안혜진 (An Hye-Jin) 출생 1998년 2월 16일 (23세) 충청남도 아산시 학력 아산둔포초 - 천안봉서중(전학) - 강릉여중[1] - 강릉여고 포지션 세터 / 라이트[2] 신체 175cm / 63kg / O형 배구 입문..
2021. 3. 7.
킬토스, 똥토스의 위험성, 배구가 세터게임, 세터놀음인 이유, 공격수가 위험한 이유, GS칼텍스 서울 Kixx 안혜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다솔
킬토스, 똥토스의 위험성, 배구가 세터게임, 세터놀음인 이유, 공격수가 위험한 이유, GS칼텍스 서울 Kixx 안혜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다솔 토스의 중요함에 대해 써둔 글이 있어 가져다 두려 합니다. 안혜진 토스가 왜 위험한지 묻는 글이 있는데 저 짤보면, 너무 성급히 토스를 올려서 강소휘가 몸을 날린다 치려고 호흡 맞추려면 좀 더 높이 띄우거나 좀 더 속도 느리게 했어야지 그게 세터의 덕목이고 타이밍이 맞아야 공을 치지 너무 성급히 토스올리면 달려오던 공격수는 높이 더 낮아지지 않게 몸을 날릴 수밖에. 그래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넘어지지 반대로 너무 느리게 올리면 공치려고 몸이 뒤로 휘어 있던 시간. 즉 체공시간이 길어져서 뒤로 넘어지겠지 안혜진 토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거다 공격수 ..
2021. 3. 7.
21.03.05 이소영 인터뷰, 한유미 눈물의 인터뷰, 유서연 나이스 디그, GS칼텍스 서울 KIXX 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학유미는 눈물 착즙기?
21.03.05 이소영 인터뷰, 한유미 눈물의 인터뷰, 유서연 나이스 디그, GS칼텍스 서울 KIXX 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학유미는 눈물 착즙기? 3월 5일 있었던 GS칼텍스 서울 KIXX v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경기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GS 칼텍스가 이기기 정말 쉬운 게임이 아니였습니다. 안혜진이 그날 너무 다운되어 있었으며, 센터 또한 주전 센터인 한수진과, 김유리는 부상이라 출전이 안 되는 상태 솔직히 해당 경기는 진짜 힘든 경기였는데, 주장인 이소영의 미친 경기력으로 이겼다고 말해도 문제없을 듯합니다. 이소영 GS칼텍스 서울 KIXX No.1 이소영 (Lee So-Young) 1994년 10월 17일 (26세) 학력 아산둔포초(전학) - 전주중산초 - 전주근영중 - 전주근영여고 포지션 레..
2021. 3. 6.
21.03.05 GS칼텍스 서울 kixx 킥스 vs 현대건설 차상현 감독 승리 인터뷰, 일등공신 이소영, 유서연, 선수기록, 이소영 스파이크 폼, 장면들, 안혜진 토스 논란, 최장신 러츠가 배운 한국말들 학대, ..
21.03.05 GS칼텍스 서울 kixx 킥스 vs 현대건설 차상현 감독 승리 인터뷰, 일등공신 이소영, 유서연, 선수기록, 이소영 스파이크 폼, 장면들, 안혜진 토스 논란, 최장신 러츠가 배운 한국말들 학대, 인성쓰레기, 조금 빡쳐, 똑똑해 21.03.05일 GS칼텍스 서울KIXX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이것저것을 좀 주워와 보았습니다. 차상현 감독 승리 인터뷰 Q. 이날 반전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 3세트 루소의 성공률을 떨어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윤이와 명화의 위치를 바꿨는데 그 부분이 주효했다. 선수들도 끝까지 잘 버텼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많아 혜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혜진이도 끝까지 잘해줘 고맙다. Q. 2세트, 강소휘를 미들블로커로 ..
2021. 3.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