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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4

짱구는 못 말려, 중국 표절작 짜장구, 챙구는 못 말려 아니고 빅 마우수 두두, 한국판 표절은 영심이 작가 배금택의 Y세대 제갈공두? 재미있으면 그만? 짱구와 천안문 탱크와 전범기, 육일기 짱구는 못 말려, 중국 표절작 짜장구, 챙구는 못 말려 아니고 빅 마우수 두두, 한국판 표절은 영심이 작가 배금택의 Y세대 제갈공두? 재미있으면 그만? 짱구와 천안문 탱크와 전범기, 육일기 최근에 화제의 에니매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좋은 의미로는 아니고요 허허... 해당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빅 마우스 두두라는 작품으로 2007 중국 제작, 중국 방영 작품이며 현재도 방영 중인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나름 인기작인 듯하네요. 화제가 된 이유는 짱구는 못 말려의 표절이 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표절 의심 부분들 기본적으로 빅 마우스 두두란 작품은 설정 자체가 유사합니다. 5살 주인공의 유치원 라이프와 가정 라이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 인기 작품이라고 하네요. 뭐 그럴 수 있죠 이런 설정은 어느 정도 존재.. 2021. 7. 8.
솔비케이크, 이번에는 곰팡이 케이크 논란, 썩은 케이크, 너무 심하다 어떻게 이런 물건 판매가 가능한 거지... 폭로 원문, 카페 사과문 전문, 솔비 사과문 전문, 표절이냐 오마쥬나 논란의 케.. 솔비케이크, 이번에는 곰팡이 케이크 논란, 썩은 케이크, 너무 심하다 어떻게 이런 물건 판매가 가능한 거지... 폭로 원문, 카페 사과문 전문, 솔비 사과문 전문, 표절이냐 오마쥬나 논란의 케이크, 이제는 곰팡이 솔비가 일하는 가게에서 만들었다는 케이크가 도를 넘는 곰팡이로 난리가 났습니다. 뭐 일단 사진으로 상태부터 보시고.. 정말 입이 쩍 벌어집니다. 폭로자의 원문부터 가져와 보겠습니다. 연예인이 만든다는 케이크에서 곰팡이가... 먼저 내용이 많이 길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1일 장모님 생신이 있었습니다. 그날 장모님 생신 케이크로 시흥 은계 쪽에 유명한 연예 인이 직접 만든다는 케이크를 사서 처가댁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케이크는 장모님, 저, 와이프, 저.. 2021. 3. 7.
길 인성 저격, 폭로글 전문, 리쌍 음주운전 3회, 여성혐오, 매니저 폭행, 원나잇, 협박, 노동착취, 언어폭력, 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전문, 탱크가 호랑나비 표절을 뒤집어 쓸까? 길 인성 저격, 폭로글 전문, 리쌍 음주운전 3회, 여성혐오, 매니저 폭행, 원나잇, 협박, 노동착취, 언어폭력, 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전문, 탱크가 호랑나비 표절을 뒤집어 쓸까? 폭로의 세상입니다. 이번에는 래퍼, 리쌍의 길의 인성에 대한 폭로입니다. 전문 첨부합니다. 음주운전 3회, 여성혐오, 매니저 폭행, 원나잇, 협박, 노동착취, 언어폭력, 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탱크, 본명은 안진웅입니다. 쇼미더 머니 5에서 호랑나비라는 곡을 작곡하였고 이 업계에서 대략 7년간 일하여 이하이, 버벌진트, 백지영, 옹성우 등의 가 수들의 곡을 만든 프로듀서이자 가수입니다. 이 영상은 한 때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 최대의 예능인은로서 살다가 음주운.. 2021. 2. 18.
솔비 케이크 표절논란, 뻔뻔한 솔비, 자기만의 방식, 상업화, 표절 논란 나오니 글 수정, 안 들키면 내 것 들키면 오마쥬, 기안 84가 떠오르는 글 솔비 케이크 표절논란, 뻔뻔한 솔비, 자기만의 방식, 상업화, 표절 논란 나오니 글 수정, 안 들키면 내 것 들키면 오마쥬, 기안 84가 떠오르는 글 며칠 전에 갑자기 솔비가 케이크를 만드니, 하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근데 이게 말이죠. 어딘가 존재하는 것 같단 말이죠 이거랑 너무 비슷한데요 색삼, 배치가 뭐 빼빡아닙니까? 처음에 마치 자신의 고유 작품인 양 언플했던 그녀 솔비 가요 처음부터 나 이거 보고 만들었어요 참고했어요, 오마주 했어요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지금은 싹 다 글을 수정했더라고요, 하지만 논란이 일기 전 올려놓았던 글들을 봅시다. 빌라 빌라 콜라 제빵실에서 케이크 만드기에 푹 빠졌다. 뻔뻔함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녀만의 방식은 사실 표절이나 오마주, 하지만 ..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