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매1 학교에서 체벌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단 한 장의 사진,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 사건, 사실 교사들이 쓰레기 학교에서 체벌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단 한 장의 사진, 인식이 바뀌기 시작한 사건, 사실 교사들이 쓰레기 교육현장에서 체벌이 사라지게 된건 사실 학생의 인권 문제 때문이기보단 비정상적인 선생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한 선생이 있어?라고 갸우뚱하던 시절 그 의심을 확정시켜줬던 사건이 있습니다. 정말 교육을 위해 때리는 것이라 보이십니까? 사랑을 매?? 그냥 욱하고 마음대로 때리는 것 같은데요... 이런 선생이 천지였습니다... 2007년에 있어던 사건이네요. 당시에 47세였으니 지금은 퇴직을 하고도 한참이겠네요. 3개월 정직 처분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인간도 지금은 퇴직하고 연금 받고 아주 즐겁게 살고 있겠죠... 참... 관련기사 학생 · 학부모 폭행교사 ‘직위해제’ - 여주신문 수업시간.. 202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