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판정 10년 후 세가와 병 재판정 이후 약 먹고 이틀 만에 걷는 기적, 치료비 5억 이상, 최초 진단 병원 배상금 1억 이유, 여러 번, 여러 곳에서 진료를, 환자를 포기 말아야 하는 이유
뇌성마비 판정 10년 후 세가와 병 재판정 이후 약 먹고 이틀 만에 걷는 기적, 치료비 5억 이상, 최초 진단 병원 배상금 1억 이유, 여러 번, 여러 곳에서 진료를, 환자를 포기 말아야 하는 이유 뇌성마비 판정 10년후 이틀 만에 걷게 된 사연을 접하게 돼서 가져다 둡니다. 환자는 2001년, 3살 때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는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목 밑으로 움직일수 없게 된 환자 2011년에는 뇌병변장애 1급 판정 역시 받게 된다. 환자에게 관심이 많았던 물리치료사님 2012년 28년 경력을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볼 때 기존 뇌성마비 환자와는 뭔가 다른 것을 느꼈다고... 그래서 환자 가족분께 서울 큰 병원에서 MRI를 해보는 걸 권유했고 그 결과 뇌성마비가 아닌 세가와 병 진단..
2021. 6. 22.